보두앵 2세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예루살렘 국왕]][[분류:에데사 백작]][[분류:레텔 가문]] [[분류:프랑스의 백작]][[분류:1131년 사망]][[분류:불로뉴 출신 인물]]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라틴 제국 황제, rd1=보두앵 2세(라틴 제국))]
[include(틀:역대 예루살렘 왕국 국왕)]

||||<table bordercolor=#FFD700><table bgcolor=#FFFFFF,#191919><table align=right><tablewidth=500><:>[[파일:Baldwin_II_of_Jerusalem.jpg|width=100%]] ||
||||<:><bgcolor=#FFD700> '''{{{#005ba6 [[예루살렘 왕국]]의 제3대 국왕}}}'''||
||<width=25%><#FFD700> '''{{{#005ba6 즉위명}}}''' ||<(> [[보두앵 2세]](Baudouin II) ||
||<#FFD700> '''{{{#005ba6 이름}}}''' ||<(> [[보두앵 2세|보두앵 드 레텔]](Baudouin de Rethel) ||
||<#FFD700> '''{{{#005ba6  출생일}}}''' ||<(> [[1060년]]대 후반 ||
||<#FFD700> '''{{{#005ba6 출생지}}}''' ||<(> [[프랑스 왕국]] 불로뉴 ||
||<#FFD700> '''{{{#005ba6  사망일}}}''' ||<(> [[1131년]] [[8월 21일]] (60세 전후)||
||<#FFD700> '''{{{#005ba6 사망지}}}''' ||<(> [[예루살렘 왕국]] [[예루살렘]] ||
||<#FFD700> '''{{{#005ba6  매장지}}}''' ||<(> [[예루살렘 왕국]] [[예루살렘]] [[성묘교회]] ||
||<#FFD700> '''{{{#005ba6  가문}}}''' ||<(> [[레텔 가문|레텔]] (House of Rethel) ||
||<#FFD700> '''{{{#005ba6 부모}}}''' ||<(> [[부친]] 위그 1세 드 레텔 [br][[모친]] 멜리상드 드 몽레리 ||
||<#FFD700> '''{{{#005ba6  배우자}}}''' ||<(>모르피아 말라티아치 (모르피아 드멜리텐) ||
||<#FFD700> '''{{{#005ba6 자녀}}}''' ||<(>[[멜리장드|멜리장드 드 레텔]] [br]알리스 드 레텔[br]오디에르나 드 레텔[br]이오베타 드 레텔 --딸부잣집...--||
||<#FFD700> '''{{{#005ba6 종교}}}''' ||<(> [[로마 가톨릭]] ||
||<#FFD700> '''{{{#005ba6  재위기간}}}''' ||<(> [[1118년]] [[4월 14일]] ~ [[1131년]] [[8월 21일]] (13년 4개월 7일) ||
[목차]
[clearfix]
== 개요 ==
[[예루살렘 왕국]]의 3대 국왕. 
== 생애 ==
보두앵 2세는 레텔 백작 위그 1세의 장남으로 아버지로부터 부르를 영지로 받았다. [[1096년]] [[제1차 십자군 원정]]이 시작되자 6촌 친척들인 불로뉴 백작 외스타슈 3세, 로렌 공작 [[고드프루아]], 불로뉴의 [[보두앵 1세|보두앵]]과 함께 원정에 나서 [[예루살렘 왕국]]을 세웠다. [[1100년]] [[보두앵 1세|불로뉴의 보두앵]]이 [[고드프루아]]의 뒤를 이어 [[예루살렘]] 국왕 [[보두앵 1세]]로 즉위하자 보두앵 2세는 [[에데사 백작국|에데사]] 백작이 되었다. [[1104년]] [[셀주크 제국]]이 에데사를 공격하자 보두앵은 [[안티오키아 공국]]의 도움을 받았지만 하란 전투에서 패하여 셀주크의 포로가 되었다. 그 사이 [[보에몽 1세]]의 조카 탕크레드가 [[섭정]]이 되었다. 보두앵 2세는 [[1108년]] 몸값을 치르고 풀려났지만 탕크레드는 [[에데사]]를 넘겨주길 거부했고 보두앵은 몇몇 [[이슬람]] 제후들과 연합하여 탕크레드와 싸워 결국 축출했다. 그러나 [[1110년]]까지 [[유프라테스 강]] 동쪽의 영토 대부분은 [[모술]]의 [[이슬람]] 세력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1118년]] [[예루살렘]]의 [[보두앵 1세]]가 죽자 보두앵 2세는 그의 뒤를 이어 왕위를 잇기 위해 예루살렘 왕국으로 갔고 에데사는 조슬랭 1세에게 넘어갔다. 그 무렵 [[팔레스타인]]에는 [[그리스도인]] [[순례자]]를 돕고 보호하기 위해 [[1113년]]에 [[구호기사단]], [[1118년]]에 [[성전기사단]]이 창설되었다. 보두앵은 성전기사단의 본부를 [[예루살렘]]의 [[솔로몬 성전]] 근처에 마련해 주었기 때문에 이 [[기사단]]의 이름이 성전기사단이 되었다. [[1119년]]부터 [[1126년]]까지 [[섭정]]단이 전멸한 [[안티오키아 공국]]의 섭정이 되기도 했다.

보두앵 2세는 [[1124년]] 또 [[튀르크족]]에게 붙잡혀 인질이 되기도 했으나, 곧 풀려나서 성전기사단과 구호기사단의 도움으로 왕국의 영토를 넓히고 [[1129년]] 성전기사단의 도움으로 [[다마스쿠스]]를 공격했으나 실패했다. 보두앵 슬하에는 딸만 4명 있었는데 장녀 [[멜리장드]]는 앙주 백작 [[풀크|풀크 5세]]와 결혼시켰고 이 두 사람을 후계자로 삼았다. 차녀 알리스와 삼녀 오디에르나는 각각 [[안티오키아 공국|안티오키아]]의 보에몽 2세와 [[트리폴리 백작국|트리폴리]]의 레몽 2세와 결혼시켰다. 막내딸 이오베타는 왕이 된 후 태어난 자식으로, 그녀는 성 안나 수녀가 된 뒤 훗날 세워지는 베다니의 수녀원의 수녀원장으로 살아간다. 보두앵 2세는 [[1131년]] [[8월 21일]] [[병사]]하고 [[멜리장드]]와 [[풀크]] 부부가 뒤를 이었다.
보두앵 2세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캡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