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사우디 아람코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정유업계 뉴 세븐 시스터즈)] [include(틀:포뮬러 원 파트너 브랜드)] ||<-2> {{{#!wiki style="padding: 10px 2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5FbF31 5% 20%, #0060AE 50% 65%, #4CA4E3 90%)" {{{#fff {{{+3 '''saudi aramco'''}}}}}}[br]{{{#fff '''أرامكو السعودية | 사우디 아람코'''}}}[* [[사우디아라비아|'''Ar'''abian]]-[[미국|'''Am'''erica]] [[석유|Oil]] [[기업|'''Co'''mpany]]]}}} || ||<-2> [[파일:사우디 아람코 로고.svg|width=80%]] || || {{{#fff '''본사'''}}} ||[[사우디아라비아|[[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width=28]] 사우디아라비아]] 다란 || || {{{#fff '''산업 분야'''}}} ||'''[[석유]]''' 탐사 및 채굴, [[정유]] || || {{{#fff '''기업 형태'''}}} ||[[주식회사]] || || {{{#fff '''TASI 코드'''}}} ||[[https://www.tadawul.com.sa/wps/portal/tadawul/market-participants/issuers/issuers-directory/company-details/!ut/p/z1/04_Sj9CPykssy0xPLMnMz0vMAfIjo8zi_Tx8nD0MLIy83V1DjA0czVx8nYP8PI0MDAz0I4EKzBEKDEJDLYEKjJ0DA11MjQzcTfXDCSkoyE7zBAC-SKhH/?companySymbol=2222|2222]] || || {{{#fff '''설립일'''}}} ||[[1933년]] [[5월 9일]]^^([age(1933-05-09)]주년)^^ || || {{{#fff '''소유주'''}}} ||[[사우드 왕조]]^^^(98.5%)^^^ || || {{{#fff '''회장/CEO'''}}} ||아민 알 나세르{{{-2 (أمين حسن الناصر)}}} || || {{{#fff '''시가총액'''}}} ||2조 1,000억 달러[br](한화 2,779조 8,900억원)^^(2022)^^[* [[Apple]]과 세계 시가총액 1위를 다툰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해 3위까지 밀려난 적도 있지만 2022년에 1위 자리를 탈환하기도 했다.] || || {{{#fff '''매출액'''}}} ||1,502억 [[사우디아라비아 리얄|리얄]]^^(2021)^^ || || {{{#fff '''영업이익'''}}} ||772억 [[사우디아라비아 리얄|리얄]]^^(2021)^^ || || {{{#fff '''순이익'''}}} ||412억 [[사우디아라비아 리얄|리얄]]^^(2021)^^ || || {{{#fff '''자산총액'''}}} ||2,163억 [[사우디아라비아 리얄|리얄]]^^(2021)^^ || || {{{#fff '''자본총액'''}}} ||1,281억 [[사우디아라비아 리얄|리얄]]^^(2021)^^ || || {{{#fff '''임직원 수'''}}} ||68,493명^^(2021)^^ || || {{{#fff '''웹사이트'''}}} ||[[http://www.saudiaramco.com/|[[파일:사우디 아람코 아이콘.svg|width=24]]]]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aramco, 크기=24)] [[https://www.facebook.com/aramco/|[[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4]]]] [[https://www.instagram.com/aramco/|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4]]]] || [목차] [clearfix] == 개요 == [youtube(S8WQ903lu64)] '''사우디 아람코'''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화학]] 및 [[정유사]]이다.[* [[대한민국|한국]]에서는 [[S-OIL]]의 모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에 의해 완전히 국유화되기 전까지 석유 생산량의 97%를 담당하고 있던 [[미국]] 자본 계열의 산유·수송 회사였다. 사실상 사우디의 본진으로 여겨지는 만큼 전세계 순이익 1위[* 2위권인 [[Apple|애플]], [[버크셔 해서웨이]]보다 2배 높은 수치이다.], 매출 3위[* 미국의 리테일 업체인 [[월마트]], [[아마존닷컴]]에 이은 순위.]의 거대 기업이며 시가총액도 세 손가락 안에 꼽힌다. == 역사 == [[1933년]],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석유 채굴 허가를 받은 [[쉐브론|스탠다드오일 오브 캘리포니아]]에 의해 자회사의 형태로 처음 설립되었으며 이후 다른 미국의 정유사들이 추가로 사업에 동참했고 [[엑슨모빌|엑슨]][*A 지금은 합병하여 [[엑슨모빌]]], [[엑슨모빌|모빌]][*A 지금은 합병하여 [[엑슨모빌]]], [[쉐브론|스탠다드오일 오브 캘리포니아]], 텍사코[* 후에 [[쉐브론]]에 인수되었다.] 4개사가 아람코의 지분[* [[1948년]]까지 언급한 4개 회사가 아람코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었다. 즉, 당시의 아람코는 지배구조상 완전한 [[미국]] 기업이었던 것. [[https://blog.naver.com/seung8205/221400828385|#]]]과 석유 채굴권을 취득하였다. 아람코는 대유전을 차례로 개발하여 짧은 시일에 세계 최대의 산유회사로 성장하였으며, 1950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지중해 연안의 [[레바논]] 시돈항에 이르는 트랜스아라비안파이프라인(TAP LINE)의 건설을 완성하였다. 아람코의 급성장은 미국계 [[세븐 시스터즈#s-3|국제석유자본]]의 발전과 미국의 중동 내 지위 향상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나오는 값싼 대량의 석유는 이들 미국계 자본의 중요한 수입원이었지만, 자원국유화 사조의 고조와 더불어 원유의 공시가격을 좌지우지하는 [[세븐 시스터즈]]에 대한 반발이 커지면서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아람코 [[국유화]]의 움직임이 점점 강해졌다. === 국유화 === 1962년 설립된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민이 아람코의 주식을 취득하는 방법으로 [[국유화]]가 추진되었다. 그후 국유화의 물결이 더욱 높아져 1972년 아람코의 지분을 나눠갖고 있었던 미국의 메이저 정유사들과 [[OPEC]]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협정을 체결한 결과, 서방 측 진출 석유회사에 대하여 당년 25%, 장래 51%의 산유국 정부의 주식취득(경영참가=국유화) 방침이 결정되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아람코의 주식 중 25%를 지배하였다. 1973~1974년 대부분의 [[중동]] 산유국에서 60~100%의 국유화가 실현되었고 아람코도 1974년 60%의 국유화를 단행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계 4개사의 합계 지분은 40%로 하락하였다.[* 다만 60%의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지분의 석유에 대하여서는 그 대부분을 공시가격의 93%의 가격으로 미국 측 4개사가 환매하도록 되어 있다. 국유화 후의 아람코의 석유개발사업은 페트로민에 의해 계승되고 있다.] 그리고 [[1980년]]에 이르러 사우디 정부는 아람코의 주식 100%를 취득하여 [[국유화]]를 완성했다. 2014년 상반기 미국의 [[셰일 가스|셰일혁명]]을 견제하며 대규모 증산에 돌입했으나 2015년 경에 오히려 자국의 재정만 파탄나는 와중에 셰일업계는 버티기에 성공하며 사실상 항복을 선언했다.[* WTI의 경우 사우디의 증산 돌입 이후 $100에서 $30 수준까지 폭락하였으나 오히려 석유경제에 상당한 의존을 하는 사우디를 비롯한 [[OPEC]] 국가들의 재정만 악화되며 피를 본 것이다. 이를 통해 치킨게임을 버틴 셰일업계의 경쟁력이 향상되면서 변수 하나를 짊어지고 가게 되었다. 후술된 기업공개도 증산으로 인한 재정악화를 극복하기 위한 타개책 중 하나로 추진된 것이다.] 2017년 [[기업공개]](IPO)를 시도했으나 2018년 8월에 아람코 상장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096316|철회한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한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2021년까지 예정대로 상장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다수의 언론에서는 아람코가 [[상장(주식)|상장]]을 한다면 세계 최고의 [[시가총액]]을 기록하는 상장기업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전체 5~10% 상당의 지분을 상장할 예정이다. 사우디 측은 아람코의 기업가치를 2조 달러로 보고 있지만 현재 기업평가사들은 1조 ~ 1.5조 달러 정도로 평가 중이다. IPO를 통해서 100 ~ 150조 정도의 자금을 충당할 예정이다. 전세계 주식시장에 분할 상장하는 이유는 2조 달러에 달하는 기업공개를 한 번에 할 만한 주식시장은 없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본국의 증시는 물론이고 [[뉴욕증권거래소]], [[런던증권거래소]], [[홍콩증권거래소]], 도이체뵈르세(독일), [[도쿄증권거래소]]까지 6곳 상장이 유력하다. 이외에 [[두바이]], [[싱가포르]]에도 상장을 타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2017년 11월부터 [[미국]]과 [[영국]] 간의 상장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두 나라의 최고지도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테레사 메이]] 총리까지 나설 정도. 이만 한 IPO 대어를 잡으면 금융시장에 대한 영향력이 강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아람코를 뉴욕 증시에 유치하여 석유와 금융 패권을 완전히 굳히기 위함이고 영국은 아람코를 유치하면 글로벌 자본들의 파운드 수요가 높아지기 때문에 [[브렉시트]]로 작살난 금융 경쟁력을 어느 정도는 복원할 수 있다는 이점까지 누릴 수 있다. 영국 증시에 꽤 많은 자금을 투자한 산유국인 [[노르웨이]]는 자국의 국영 에너지 기업인 [[스타토일]]보다 넘사벽의 경쟁자인 아람코의 런던 상장을 막고 있지만 애당초 영국과 노르웨이의 국력 차이가 크기 때문에 쉽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의 리야드 증시에 1차로 상장한 후 [[도쿄증권거래소]]에 2차 상장을 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한다. [[런던증권거래소|영국]]과 [[홍콩증권거래소|홍콩]]이 각각 [[브렉시트]]와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문제로 후보지에서 제외되었고 미국([[뉴욕증권거래소|NYSE]])의 경우 아람코의 [[OPEC]] 내 지위 때문에 자칫하면 [[반독점법]] 위반으로 제소당할 위험이 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286032|#]] 당연히 도쿄증시만으로는 아람코의 덩치를 감당할 수 없기에 추가 상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홍콩, 영국이 제외된다면 남은 후보지는 [[독일]](도이체뵈르세), 유로넥스트([[프랑스]],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3국 연합), [[한국거래소]], [[뭄바이증권거래소]]([[인도]]) 정도가 남는다. 2019년 9월, 이란이 공격배후로 추정되는 [[후티]] 반군의 드론 공격을 받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758734|관련기사]] === 기업 공개 === 2019년 12월 11일, 사우디 [[타다울]] 증권시장에서 첫 거래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10/890706/|#]] 상장 직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에 등극했다.[* 간혹 아람코의 시가 총액은 일부 지분만 상장했기 때문에 나머지 지분을 전부 더해버리려는 오해가 있지만 아람코가 현재 지분의 1.5%를 매각해서 IPO를 했고 시총 순위 등에서 말하는 아람코의 시총은 전체 기업의 지분으로 가정하여 산정하는 것이다. 위 주장대로 아람코의 1.5%가 현재 시가총액인 2000조원이라고 가정하면, 아람코의 합산 시총은 13경원 수준이 되는 터무니없는 가치가 나온다. 오히려 시장에 더 많은 지분이 풀리면 공급-수요 그래프를 아주 잘 따라가는 주가차트에서는 우하향할 가능성이 높다. 그럼 당연히 시가x총발행수로 계산되는 시총은 쪼그라들 것이다. 즉, 인터넷 등에서 간혹 보이는 이상한 오해는 --경제의 기존 논리도 모르고-- 반대로 해석한 셈.] 아람코의 상장은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주도로 진행되었으며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은 사우디 국부펀드인 [[공공투자기금]](PIF)[*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상장폐지 해프닝 때 머스크가 자금의 출처로 언급한 게 바로 이 펀드다.]과 [[소프트뱅크 그룹]]이 운용하는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비전펀드]] 등에 투자했다. 이는 많게는 수출의 70%까지 차지하는 사우디의 지나친 석유 의존도를 줄이는 대신 부동산, 관광업, 스포츠, 비디오게임 등 서비스업 위주로 다양한 분야에 투자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려는 무함마드 빈 살만 세자의 탈석유 경제 개혁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2020년 6월 17일. 공시를 통해 석유화학 회사 [[사빅]]의 지분 70%를 691억 달러(약 84조원)에 인수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7184700111?input=1195m|#]] 2022년 8월 1일, 사우디 아람코에서 26억 5천만 달러(약 3조 4570억원)에 [[발보린]]의 윤활유 글로벌 제품 부문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 지배구조 == || {{{#fff '''주주명'''}}} || {{{#fff '''지분율'''}}} || ||[[사우디아라비아|[[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width=22]]]]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 94.2% || ||[[사우디아라비아|[[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width=22]]]] [[공공투자기금|[[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기금 로고.svg|width=20]]공공투자기금]] || 4% || == 역대 로고 == || [[파일:saudi_aramco_old_logo.jpg|width=100px]] || [[파일:사우디아람코 구 로고.jpg|width=100px]] || [[파일:사우디 아람코 로고.svg|width=100px]] || || [[1933년]] || [[2001년]] || [[2019년]]~현재 || == 여담 == * 과거 사우디아라비아가 매우 강력한 규율로 통제하던 1970년대에도 미국 자본과 문화의 영향이 매우 강했던 아람코는 사우디의 별천지 같은 공간이었다. 영화나 복장, 음주 등 어떤 분야에서도 제한이 없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아람코가 소유하고 있던 TV 채널인 Channel 3에서는 서방물이 많이 든 프로그램들을 방송해서, 해외에서 온 근로자들 사이에서는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주변국(특히 세속주의적 경향이 강한 [[바레인]] 포함)에서도 매우 인기를 끌었다.[* 이 방송국은 [[이원복]] 씨의 옛 학습만화인 [[시관이와 병호의 모험]]에서도 짧게 언급된다.] 물론 좋은 것만 들고온건 아니라서, 한때 아람코 내에서는 사우디인을 낮잡아보는 인종차별 또한 횡행했다고 한다. 그러나 1980년 사우디가 근본주의로 회귀하며 별천지 아람코는 종말을 고했다. Channel 3도 위성방송의 보급에 따라 타 채널이 인기를 끌면서 인기가 떨어졌고 1998년 12월 31일 방송을 종료했다. * 1991년에 네덜란드 자회사 AOC를 통해 쌍용정유의 지분을 인수하였고, 1999년 메리웨더 컴퍼니와 공동으로 경영권까지 인수해 [[S-OIL]]의 모기업으로 있다. 에쓰오일의 현 사장도 아람코 출신의 후세인 알 카타니. 이 때문에 S-OIL 주유소에서 카드를 긁으면 대표자가 아랍 사람 이름으로 나온다. * 2013년 [[KAIST]] 대전 본원에 KAIST와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였는데, 이 곳에서 [[이산화탄소]]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4988702?sid=102|#]] * 2017년 아람코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탈 석유 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의 [[HD현대|현대중공업그룹]]과 사우디 현지에 합작 조선사 설립 MOU을 체결한 데 이어 사우디 바흐리, UAE 람프렐과 함께 합작 조선사 [[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IMI)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0918669?sid=104|설립]]해 사우디 라스 알 카이르에 조선소를 건설과 동시에 선박, 해양 플랜트 등을 수주 및 건조하며 운영하고 있다. * 2019년 [[현대중공업지주]]의 [[현대오일뱅크]] 지분 17%를 아람코가 매입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415098351008?input=1195m|관련기사]] 현대오일뱅크는 자금 여력 때문에 2002년부터 2010년까지 IMF로 인해 아부다비 국영기업인 IPIC(국제석유투자회사)가 지분 70%를 보유하며 자회사로 있었었는데, 이 곳은 중동 갑부인 [[만수르]]가 사장으로 있는 회사이다. 돌고 돌아 중동 국영기업이 주주로 돌아온 셈이다. * 매우 거대한 기업답게 B737급의 비행기들을 꽤 많이 가지고 있다. 플라이트레이더에서 아랍쪽을 비추어 보자. 업무용으로 쓰는듯하다. * 2019년 [[후티]] 반군에게 공장이 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드론 테러 사건]] 참조. * 2023년 아람코가 한국의 [[HD현대]]와 사우디 산업투자공사와 합작한 선박 엔진 제조기업 '마킨'(MAKEEN)의 공장 건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03661?sid=101|착공]]에 들어가 2025년 하반기 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이 기업은 2017년 먼저 설립된 IMI 등에 선박 엔진을 공급할 예정에 있다. [[분류:사우디아라비아의 에너지 관련 기업]][[분류:1933년 기업]][[분류:미국-사우디아라비아 관계]]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