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사쿠라다 네네/명대사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목차] == 개요 == [[사쿠라다 네네]]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이다. == 명대사 == >'''우리 엄마가 아닌 거 같아!'''[* 한국 미방영판인 "라이벌 유치원생과 대결해요"편에서는 짱구에게 애교부리는 진숙이(원판: 토모)를 보면서 유리가 분노하자 철수가 '''우리 유리가 아닌 것 같아'''라고 말한 바 있다.] >---- >엄마가 폭주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마다 유리가 울면서 하는 대사. >'''우리~ 리얼 소꿉놀이하자!''' >---- >[[카스카베 방위대]] 친구들과, 특히 [[사토 마사오]]와 함께 있을 때 자주 말하는 단골 대사. > '''“기가 막혀서... 어차피 무면허잖아.”''' >---- > - [[어른제국의 역습]]에서 규칙타령하는 철수에게 한 말.[* 이에 철수는 자신은 범죄자라며 오열한다. 그래놓고 정작 본인은 다음 차례에 운전할 때 관광 안내원이 적성에 맞다고 투덜거린다.] > '''“너 똑똑히 들어 어른들 생활은 리얼한 소꿉놀이보다 훨씬 비참해! 내 말 절대 잊으면 안 돼!”''' >---- > -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에서 어른 한유리가 5살짜리 한유리에게. > '''{{{#7f00ff 누바타마 유메히코(유몽해)}}}''' : 이제 할 수 있는 건... [br] '''{{{#hotpink 한유리}}} : 있는 게 당연하잖아!''' (모두: 유리?) [br] '''정말, 뭘 우물쭈물하고 있는 거냐고! 빨리 사키의 꿈에 들어가서 악몽을 해치우잔 말이야!”''' >---- > - [[폭풍수면! 꿈꾸는 세계 대돌격]]에서 겉으로는 미워하고 싫어했지만 속으로는 사키를 좋아하는 유리의 마음을 드러내는 대사. [[분류:크레용 신짱/명대사]]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