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올드 로덴 여관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스카이림]]의 등장 지역. Old Hroldan. 유저 한국어화 패치에 따라 '늙은 로덴 여관' 혹은 그냥 '올드 흐롤단' 정도로 번역된다. [[카스웨이스텐]]의 남동쪽...이긴 한데 워낙 멀어서 알기 어렵고, 방향으로 찾으려면 그냥 발툼에서 북상하면 된다. [[타이버 셉팀]]의 생존 시기부터 유구하게 내려오는 역사깊은 여관이라는데, 실제로 타이버 셉팀이 정복자가 된 후 처음으로 밤을 맞은 방이 있다. NPC는 딱 셋. 여관 주인 모자 에이디스(Eydis)와 스컬리(Skuli), 고용인 용병 레온티우스 살비우스(Leontius Salvius) 하나인데, 여관주인의 아들인 스컬리는 다른 지역의 남자아이와 똑같이 생겼지만 유일하게 대사가 다르다. 말하는건 애늙은이이며 여관 주인과 동일하게 거래가 가능하다. 용병 레온티우스는 [[마르카스]] 근교의 살비우스 농장 부부의 아들이다. 아버지 로가투스의 편지를 전해주는 퀘스트가 있다. [[타이버 셉팀]]의 방에서 하룻밤을 묵어간다고 하고 침대에서 잠들면 여관주인의 비명소리에 깨어나게 된다. 뛰쳐 나가보면 유령이 나타났다고 질겁을 하는데, 유령이 나타났을때 말을 걸면 드래곤본을 "히얄티(Hjalti)"라고 착각하며 자기 도끼를 줬으니, 이제 네 검을 주는 것으로 의형제의 의식을 마치자고 한다. 검을 찾아 유령에게 주면 한손무기와 방패 스킬 레벨을 1 올려주고 [[성불]]한다. 유령이 계속 말한 "히얄티"라는 이름에 대해서 물어보면 여관 주인 아주머니는 타이버 셉팀은 다양한 이름을 사용했는데, 그 중 하나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분류: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지역]]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