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올레(영화)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2> {{{+2 '''올레'''}}} (2016)[br]''Detour''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영화올레포스터2016.jpg|width=100%]]}}} || || '''감독''' ||채두병 || || '''각본''' ||채두병 || || '''제작''' ||[[어바웃필름]] || || '''출연'''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 등|| || '''촬영''' ||김종선 || || '''음악''' ||최용락 || || '''편집''' ||양동엽 || || '''장르''' ||[[코미디]], [[드라마]] || || '''제작사''' ||[[어바웃필름]] || || '''배급사''' ||[[대명문화공장]], [[리틀빅픽처스]] || ||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2016년]] [[8월 25일]] || || '''상영 시간''' ||103분 || || '''총 관객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66,883명 || || '''[[영상물 등급 제도|{{{#fff 상영 등급 }}}]]''' ||[[영상물 등급 제도/대한민국#s-2.1|[[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width=30]]]] [[영상물 등급 제도/대한민국#s-2.1|{{{#000,#fff 15세 이상 관람가}}}]] || [목차] [clearfix] == 개요 == 2016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 예고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RT1BQTHQh0Y)]}}} || == 시놉시스 == >'''우리만 이래? 남들도 이래?''' >'''이쯤 되면 잘 나갈 줄 알았다!''' > >잘나가는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 >“먹여 살릴 처자식 없다고 명퇴 1순위가 말이 돼?” >잘 나가는 변호사?를 꿈꾸는 수탁(박희순) >“13년 동안 고시 공부 안 해봤으면 말을 말아.” >잘 나가는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 은동(오만석) >“내가 부럽냐? 나 말야… 됐다. 말해서 뭐해.” > >다 때려 치고 싶은 순간 제주도에서 연락이 왔다! >빨간 스포츠카, 자연산 다금바리 한 접시, 그리고 럭셔리 호텔이 아니라 게하?? > >'''인생의 쉼표가 필요할 때''' >'''제주도에서 뜻밖의 일탈이 시작된다!''' >'''올~레!!''' == 출연진 == * [[신하균]] - 중필 역 (아역 [[지은성]]) * [[박희순]] - 수탁 역 (아역 [[장성범]]) * [[오만석]] - 은동 역 (아역 고은성) * [[유다인]] - 나래 역 * [[한예원]] - 루비 역 * 변준석 - 지미 역 * [[정석용]] - 스판 역 * [[정신혜]] - 아름 역 * [[조이현(1991)|조승희]] - 초롱 역 * [[조은숙]] - 선미 역 (아역 [[김지안]]) * [[전배수]] - 병철 역 (아역 주진하) * [[하지은(배우)|하지은]] - 은동 부인 역 * 최현준 - 은동 아들 역 * [[윤수민|윤아름]] - 커플녀 역 * [[장소정]] - 티티카카 투숙객 3 역 == 줄거리 == ‘우리도 한때 폼 나게 살 줄 알았지?’ 그러나, 희망퇴직 권고를 받은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 13년째 사법 고시를 준비한 ‘수탁’(박희순), 마지막 방송을 앞둔 방송국 아나운서 ‘은동’(오만석)의 현실은 답답하기만 하다. 영화 <올레>는 다 때려 치고 싶은 순간, 대학 선배 부친의 부고 소식에 제주도로 모인 세 남자 ‘중필’, ’수탁’, ‘은동’의 예측불가 해프닝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제주도에서의 낭만을 꿈꾼 세 남자 앞에 나타난 예측 불가 돌발 상황들은 그들의 인생과도 닮아 있다. 십 년 전, 이십 년 전에 기대했던 모습이 아닌 ‘현실’을 만나는 것. 서울에서의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도에서 작정하고 제대로 즐겨보려는 <올레>의 세 친구들은 빨간 스포츠카와 자연산 다금바리 그리고 럭셔리 호텔 숙박까지 완벽한 여행을 꿈꿔보지만 그보다 놀라운 4박 5일을 겪게 된다. 세 남자의 유쾌한 여정은 예약이 가득 찬 호텔 탓에 투덜거리며 찾은 게스트하우스 ‘티티카카’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 기대 없이 찾은 그곳에서 마주한 여행지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통해 사회생활에 치여 잊고 지냈던 설렘과 대학 시절을 추억하며 감상에 젖는 세 남자,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인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쉼표를 맞이한다. 탄성을 자아내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자신만의 시간으로 한 박자 쉬어가는 휴식, 이렇듯 영화 <올레>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여행 판타지를 통해 보는 이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출처: [[다음 영화]] == 평가 == [include(틀:스포일러)] [include(틀:평가/IMDb, code=tt6419524, user=6.7)]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detour-2016-1, user=2.7)]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24998, user=없음)]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6387876, user=6.3)] [include(틀:평가/왓챠, code=mO2MDrx, user=2.6)]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4011, light=23.4)]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40730, expert=4.42, audience=8.38, user=7.45)]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95426, expert=없음, user=6.9)] [include(틀:평가/CGV, code=79099, egg=86)] >★★★ >'''그들에게 청춘의 마지막 휴가를 허하라''' >---- >[[이용철(평론가)|이용철]] ([[씨네21]]) >★ >'''제주섬에 사죄해야 할 판''' >---- >윤혜지 (씨네21) 대체로 '영화 <[[스물(영화)|스물]]>의 아재 버전 같다'는 관람객 평이 많다. 가볍고 유쾌한 코드들을 잘 버무렸지만 [[섹드립|다소 수위가 센 대사들]]로 인해 특히 여성 관객들의 공감을 사지 못하면서 이것이 흥행에 실패하는 요인이 되었다. 주연들의 [[https://www.maxmovie.com/news/256457|인터뷰]]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언급했는데, 박희순은 "좀 철없는 남자들끼리의 유머로 받아들이고 싶었는데, 최근 ‘여혐 사건’도 벌어지고 해서 조심하게 되는 점은 있었다", 오만석은 "<올레>는 남자들의 이야기라서 편하게 생각한 부분도 있다. 여성 관객의 정서와 다른 점도 있지만, 그게 불쾌해선 안 되니까 조심한 지점도 있다", 신하균은 "이 남자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의 본질이 무엇인지 봐줬으면 좋겠다. 남녀를 떠나 이말 저말 할 수 있는 게 친구 사이고, 그런 관계 자체가 힐링이라고 생각한다. 깊게 생각하진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흥행 == 66,883명이 관람해 흥행에 실패했다. == 수상 == * 2017년 제37회 [[황금촬영상]] 신인감독상 - 채두병 == 기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Dv0dzLgBaL8)]}}} || 신하균과 박희순은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으로 학교 선후배이자 동료 배우로 연예계 소문난 절친이며, 오만석과 박희순 역시 10여년 전부터 대학로 무대를 오가며 친분이 있다. 신하균과 오만석은 동갑내기 배우로 이 영화를 통해 처음 작품을 함께했다. 오만석은 신하균에 대해 "오며 가며 인사만 나눴었는데 함께 촬영하다 보니 서로 취향도 비슷하고 잘 맞는 점이 많았다. 연기 호흡이 좋았고, 박희순이 중간에 구심점 역할을 잘 해주었다"고 말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올레, version=126, paragraph=8)] [[분류:한국의 코미디 영화]][[분류:한국의 드라마 영화]][[분류:2016년 영화]][[분류:15세이상관람가 영화]]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