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옵아트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미술사/서양)] [include(틀:토막글)] ||[[파일:브리짓라일리-블레이즈.jpg|width=100%]]||[[파일:빅터바사렐리-베가200.jpg|width=100%]]|| || 브리짓 라일리의 작품 '블레이즈'(1964) || 빅터 바사렐리의 작품 '베가 200'(1968) || == 개요 == 옵티컬 아트(Optical art)의 약자. 기하학적 추상의 연장선상에서 이해할수 있으나 실제로는 시각적 [[착시]] 효과를 이용하는 새로운 경향이라고 할 수 있다. 옵아트에 대한 시도는 1960년 초중반부터 [[팝아트]]에 대적하여 시작되었으며 유명 작가로는 [[빅터 바사렐리]]와 [[브리짓 라일리]]등이 있다. 단순히 착시 효과만 이용했다 치면 이미 이전부터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스허르]] 등이 이와 같은 작업을 하고 있었다. 아기 초점책에도 흑백 옵아트가 자주 나온다. [[분류:미술사]][[분류:착시]]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