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와력의 왕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유희왕/OCG화 되지 않은 카드/암석족]]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파일:RubbleKing-OW.png]] || 한글판 명칭 ||<-4>'''와력의 왕'''|| || 일어판 명칭 ||<-4>'''[ruby(瓦礫, ruby=がれき)]の[ruby(王, ruby=おう)]'''|| || 영어판 명칭 ||<-4>'''Rubble King'''|| ||<-5>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1 || [[유희왕/속성|땅]] || [[암석족]] || 0 || 0 || ||<-5>자신의 묘지에 카드가 30장 이상 존재할 경우, 패에서 함정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 이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유희왕 5D's]] 10화에서 [[후도 유세이]]가 [[타카스]]와의 듀얼에서 사용한 카드. 듀얼 전 죄수들에게 기증받은 카드들 중 하나로, 형무소가 정전되는 순간 감시 카메라에 포착되지 못하게 소매에 숨긴 후, 묘지에 카드가 충분히 쌓이고나서 소환되었다. 이후 효과로 마지막으로 드로우한 함정 카드 [[잔해폭파]]를 발동시켜 유세이의 승리에 일조했다. 이 때의 연출은 묘지의 카드를 와력(기와 조각)으로 바꾸어 타카스를 덮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사실 [[잔해폭파]]를 뽑은 시점에서 해당 카드를 세트한 뒤에 상대 드로우 페이즈에 발동만 해도 이길 수 있었기에 굳이 이 카드를 소환할 필요는 없었다. 극적인 연출을 위해서 일부러 만들어졌다고 보면 된다.~~덱탑 정크리보 레드리부트 케어~~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