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우량주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주식투자 관련 정보)] {{{+1 優良株 / Gilt-edged Shares(stocks) }}} 타 기업에 비해 수익성이 좋고 안정성이 뛰어나며 성장성도 좋은 [[기업]]. 하지만 [[주식시장]] 실무에서는 '''"나에게 수익을 주는 종목"'''이라는 의미로 통용된다. 블루칩이란 단어로 표현하기도 한다. 반대말은 [[개잡주]]. [[선진국]] [[주식시장]]에 가까워 질수록 [[테마주]]나 개잡주보다는 우량주 쪽으로 돈이 쏠리게 되며, 우량주는 '''실적을 그대로 반영'''하는 케이스가 많다. 실적 좋은 우량주라도 [[주도주]] 역할을 하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주도주를 고대로 따라가는 녀석도 있다. 일반인한테 네임드라고 다 우량주는 아니다.[* 오히려 네임드일수록 개잡주인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코스피의 [[웅진]], [[STX]] 같은 경우는 2010년대 초반까지는 나름 괜찮은 네임드 주식이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개잡주 취급을 받고 있다.] 국가의 경제가 저성장국면에 접어들면 업종 내에서 확산 효과가 줄어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욱 우량주에 대한 투자가 중요해진다고 한다. 경험적으로 우량주는 개잡주에 비해 쉽게 움직이지(급등락하지) 못하지만, 한번 대세를 만들어내면 '''쭉쭉 올라간다'''. [[장기투자]]에 유리한 케이스.[* 대표적인 예가 [[대원미디어]]. 2020년에 3600원 하던 주식이 2021년에 10배로 폭등해버렸다. 또한 [[아프리카TV]]도 2021년 초만 해도 9만원도 안 했던 주식이 2021년 11월에 22만원이 넘게 뛰어올랐다.] [[분류:주식]]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