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항공사/유럽/플래그 캐리어)] [include(틀:우크라이나 관련 문서)] ||<-4> [[파일:우크라이나 국제항공 로고.svg|width=100%]] || ||<-4> '''{{{#ffffff 우크라이나 국제항공[br]Міжнародні авіалінії України[br]Ukraine International Airlines}}}''' || || '''[[IATA#s-3]]''' [br] PS[* 이전에는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썼다.] || '''[[ICAO#s-3]]''' [br] AUI || '''[[보잉/커스터머 코드|BCC]]'''[* Boeing Customer Code, 보잉사 고객코드] [br] 2Q/KV[* 2Q는 [[보잉 737 클래식]], KV는 [[보잉 737 NG]] 도입분.] || '''[[콜사인]]''' [br] UKRAINE INTERNATIONAL || ||<-2> '''항공권 식별 번호''' ||<-2>566 || ||<-2> '''설립 연도''' ||<-2>[[1992년]] || ||<-2> '''허브 공항''' ||<-2>[[보리스필 국제공항]] || ||<-2> '''보유 항공기 수''' ||<-2>31 || ||<-2> '''취항지 수''' ||<-2>'''0'''[*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무기한 운항 중단.] || ||<-2> '''마일리지''' ||<-2>Panorama Club || ||<-2> '''항공 동맹''' ||<-2>무소속 || ||<-2> '''링크''' ||<-2>[[https://www.flyuia.com/|[[파일:우크라이나 국제항공 로고.svg|width=8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83897_1571423371.jpg|width=100%]]}}} || || '''[[보잉]]''' '''[[보잉 737 NG|737-800]]'''[* 사진이 찍히고 4개월 뒤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752편 추락 사고|이란에서 격추당했다.]]''' 등록번호 UR-PSR] || [목차] [clearfix] == 개요 == [[우크라이나]]의 [[플래그 캐리어]]이자 우크라이나 최대의 [[항공사]]. == 역사 == [[파일:우크라이나 국제항공 구 로고.svg]] [[2022년]] 변경되기 이전의 로고 [[공산권]]이 해체된 1992년 10월, 우크라이나 민항연합과 [[아일랜드]]의 [[리스#s-1.1.5|항공기 리스 업체]] 기네스 피트 애비에이션의 공동출자로 설립되었다. [[구소련]] 국가들 중 최초로 미국제 [[보잉]] 여객기를 도입해 1992년 11월 25일 [[키이우]] - [[개트윅 공항|런던 개트윅]] 노선을 개설했고, 1994년 11월에는 런던과 암스테르담으로 화물기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1992년 [[오스트리아 항공]]과 [[스위스에어]]가 주주로 경영에 참여하면서 자금력이 강해졌고, 2000년에는 [[유럽부흥개발은행]](European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이 540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렇듯 투자를 통해 내실을 다진 우크라이나 국제항공은 2010년대 중반까지 점차 성장을 거듭하다가, 2013년 상반기에는 승객 수가 무려 전년대비 60% 증가했다. 그리고 같은 해 경쟁 항공사였던 아에로스비트가 파산하며 동유럽 노선망을 확충했고, 2014년에는 [[뉴욕시|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직항편을 운항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돈바스 전쟁]] 와중이던 [[2015년]] 10월, 우크라이나 정부가 러시아 항공기의 우크라이나 영공 통과를 막아버리자 이에 러시아 측에서 보복성 조치로 우크라이나 국제항공의 러시아 영공 진입을 막아버리며 러시아 노선이 전부 단항되었다.[* 단항 직전에 모스크바([[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셰레메티예보]]), [[상트페테르부르크]], [[예카테린부르크]], [[칼리닌그라드]], [[노보시비르스크]], [[로스토프나도누]], [[소치]]행 노선들을 운항하고 있었다. [[아에로플로트]]나 [[S7 항공]]에서도 [[키이우]]나 [[오데사]] 노선들을 운항하고 있었다가 마찬가지로 단항되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포로교환이 시작된 2020년 현재까지도 단항조치는 풀리지 않고 있다. 이러한 외교 문제와 더불어 [[저가항공사]]들의 공세에 타격을 입은 UIA는 2016년부터 적자를 기록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2018년에 이르러서는 이전 해의 거의 9배에 달하는 1억 달러 수준의 적자를 냈다. 때문에 2019년에는 [[http://www.rusaviainsider.com/ukraines-flag-carrier-places-financial-stability-ahead-expansion/|확장에서 안정으로 경영 노선을 바꾸며]] 신 기종 도입 대신 기존 기종 리뉴얼에 치중하는 등 예산 절감 정책을 펼쳤다. 2020년 1월 8일, 이란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을 이륙해 키이우로 향하던 752편이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752편 추락 사고|이란의 미사일 오발로 격추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바그다드 국제공항 공습]] 이후 혼란스러웠던 이란 정세에 큰 변수가 된 사건으로, 사고 원인이 이란의 오판으로 인한 격추로 밝혀지면서 국제적 문제로 비화되었다.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무기한 운항이 중단되었다. 아주 가끔씩 몰도바의 수도 키시너우에서 운항하기도 한다. == 취항지 == ==# 보유 기종 #== ||<:>제조사||<:>기종||<:>보유 수량||<:>주문||<:>특이사항|| ||<:><|6>[[보잉]]||<:>737-800||<:>13||<:>0||<:>|| ||<:>737-900ER||<:>4||<:>0||<:>|| ||<:>737 MAX 8||<:>0||<:>4||<:>|| ||<:>767-300ER||<:>4||<:>0||<:>|| ||<:>777-200ER||<:>3[* 3기중 2기는 [[아시아나항공]] 출신 기체이다, 등록번호는 각각 UR-GOB, UR-GOC로 아시아나항공 시절 등록부호는 HL7596, HL7597(B777-28E/ER).][* 남은 한 기인 UR-GOA(B777-2Q8/ER)는 프랑스 항공사인 [[에어 오스트랄]]과 러시아 항공사인 Oren Air 출신이다]||<:>0||<:>|| ||<:>777-300ER||<:>0||<:>2||<:>|| ||<:><|2>[[엠브라에르]]||<:>E190||<:>5||<:>0||<:>|| ||<:>E195||<:>2||<:>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urpsm.jpg|width=100%]]}}} || || '''{{{#FFF 보잉 737-800, UR-PSM}}}'''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7215_1564432869.jpg|width=100%]]}}} || || '''{{{#FFF 보잉 737-900ER, UR-PSJ}}}'''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ur-mxa-ukraine-international-airlines-boeing-737-8-max.jpg|width=100%]]}}} || || '''{{{#FFF 보잉 737 MAX 8, UR-MXA}}}'''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ur-ged-ukraine-international-airlines-boeing-767-33aerwl.jpg|width=100%]]}}} || || '''{{{#FFF 보잉 767-300ER, UR-GED}}}'''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1566_1638439591.jpg|width=100%]]}}} || || '''{{{#FFF 엠브라에르 E190, UR-EMB}}}''' || == 사건 사고 == *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752편 격추 사건]]''' == 기타 == * 우크라이나 항공(Air Ukraine)은 이와 전혀 별개로 설립된 항공사로, 2002년 운항을 중단하고 파산했다. * 지배구조가 복잡한 편이다. 2011년 우크라이나 정부가 보유하고 있던 UIA 과반 지분 61.6%를 투자자들에게 전부 매각했는데, [[키프로스]]의 투자회사인 온토벳(Ontobet Promotions Limited)이 여기에 눈을 들이며 지분을 하나둘씩 매입했다. 현재 UIA의 지분 1/4 가량은 온토벳 소유이고 나머지 75%는 우크라이나의 Capital Investment Project [[LLC]] 소유인데, 이 회사는 사실 온토벳 산하의 회사이다. 따라서 2012년부터 [[https://www.kyivpost.com/article/content/business/ukraine-international-airlines-sold-to-cyprus-company-318038.html|우크라이나의 플래그 캐리어는 키프로스 기업 밑에 놓이게 되었다.]] * [[라이언에어]]처럼 보딩패스를 미리 인쇄해가거나 웹 체크인 하지 않고 현장 발권하려면 50유로 정도의 현장 발권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분류:우크라이나의 항공사]][[분류:1992년 기업]]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