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이기흥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대한체육회 회장)] ---- [include(틀:스포츠동아 선정 스포츠 파워피플)]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ffffff 제40 · 41대 대한체육회 회장}}}[br]{{{#ffffff {{{+1 이기흥}}}[br]李基興 | Lee Gi-heung}}}'''}}}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기흥 대한체육회장.jpg|width=100%]]}}} || ||<|2> '''출생''' ||[[1955년]] [[1월 26일]][* 음력으로는 [[1월 3일]]이다.]|| ||[[충청남도]] [[논산시]]|| || '''{{{#white 학력}}}''' ||[[보문고등학교(대전)|보문고등학교]] {{{-2 (졸업)}}}[br][[고려대학교]] {{{-2 (경영학 / 석사)}}}[br][[용인대학교]] {{{-2 (체육학 / 명예박사)}}}[br][[동국대학교]] {{{-2 (철학 / 명예박사)}}}|| || '''{{{#white 종교}}}''' ||[[불교]] {{{-2 ([[법명]]: 보승)}}}|| || '''{{{#white 링크}}}''' ||[[https://m.facebook.com/profile.php?id=100060879107966&_rdr|[[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width=20]]]]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기업인]] 출신 체육 행정가. == 생애 == 1985년에 [[신한민주당]] [[이민우(1915)|이민우]] [[총재]] 비서관으로 [[정치]]에 잠깐 몸을 담았다. 1989년에는 (주)우성산업개발을 창업하여 [[기업인]]으로도 활동하였다. 이후 대한카누연맹 [[회장]], [[대한수영연맹]] 회장을 거쳐 2016년부터 [[대한체육회]] 회장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대한불교조계종]] 제25, 26대 신도회장을 역임했다. 2022년 1월 17일 출범한 '제5기 불교리더스포럼'에서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 비판 및 논란 == 대한수영연맹회장 재임 당시 [[박태환]]의 [[2012 런던 올림픽]] 포상금 5000만원을 선수 의사와 관계없이 유소년 육성 목적으로 사용하여 논란이 있었다. 이 회장은 박태환에게 런던 올림픽 폐막 행사 참석과 이후 한국에서 있을 수영 행사에 참석하란 지시를 내렸는데 박태환은 올림픽 당시 예선전 실격 논란 등 천신만고 끝에 은메달을 획득하며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지친 상태여서 귀국 후 행사 불참을 요구했다. 하지만 [[대한수영연맹]]은 결국 자기네들 말을 듣지 않은 '''‘[[괘씸죄]]’'''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선수가 챙겨야 할 포상금을 가로챈 것이다. 이회장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환이 한국 수영의 발전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 박태환 본인의 반성이 우선이다”''' 라는 발언을 하여 더욱 논란만 불태웠고 격분한 네티즌들 역시 “유소년 육성 핑계로 선수가 받을 돈을 가로챈 주제에 자기말 안들었다고 꼽주고 담그는게 당신네들 할일이냐?” 라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대한체육회장 재임 중 [[2019년 체육계 성추문 폭로사건]] 관련 [[조재범]] 복귀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다. 2019년 1월 12일 엠스플뉴스에서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이 심석희에게 "'''조재범 코치를 돌아오게 해주겠다"'''라고 발언했다는 [[https://sports.news.naver.com/sportsetc/news/read.nhn?oid=529&aid=0000030286|증언]]이 입수되었다. 심 선수의 가족들은 '''"이기흥 회장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도중 전명규 부회장과 석희를 불러놓고서 '조재범 코치 문제는 내가 해결해줄게. 잠잠해지면 돌아오게 해줄게'라고 약속했다'''"며 '''"이 회장의 얘길 듣고 석희가 큰 충격에 빠졌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 선거에서 [[조재범]] 복귀 발언 등에 논란이 비판 받으며 [[이종걸]] 前 의원, [[류준상(1942)|류준상]] 후보 등이 상대 후보로 나서며 '반이기흥 연대'를 주장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이종걸 후보는 이기흥 후보가 딸을 연맹 단체 직원으로 위장 취업하게 해 급여 명목으로 공금을 부당하게 챙겼다며 직권남용 및 공금횡령 혐의로 송파경찰서에 12일 이기흥 후보를 고발했다. 이에 이기흥 측은 이종걸 후보를 맞고발했다. 우여곡절에도 이기흥 후보가 재선으로 당선되었다. 이에 대해 일부 체육계에서나 국민들 사이에서 체육계의 자정 능력에 대한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재선 이후 [[2021년 학교폭력 폭로 사건/배구계|배구계 학교폭력 폭로 사건]]에 대해서도 가해자에 대해 그럴 수도 있다고 발언하여 [[https://news.joins.com/article/23995103?cloc=joongang-section-moredigitalfirst|비판]]을 받았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 종료 이후에는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단을 선수촌에 입소시키기 전에 [[해병대캠프]]에 입소시키겠다는 쌍팔년도식 시대착오적 망언을 하며 논란이 됐다.[[https://naver.me/xME2AefP|#]][* "요즘 선수들은 체력 운동을 안 하려고 한다. 그게 현실이다. 강제적으로 할 수도 없다. 조금 더 심화되면 인권 이야기가 나오고 환경이 바뀌었다. 옛 방식으로는 안 된다. 멘털 스포츠로 가고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한 고찰을 해야한다."라는 말로 서두를 떼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내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들은 진천 선수촌에 입성하기 전 해병대 훈련을 받도록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장내 분위기가 뒤숭숭해졌다.] 후일 진짜로 대한체육회가 해병대캠프 답사를 갔고 파리 올림픽 선수단들이 참여할 것이 현실화가 되었고 간부들 일부가 "올림픽은 대규모 이벤트로 보이지만 국가간의 전쟁이다." 라며 국가관을 심기위한 정신교육 일환이라는 망언을 한 것을 보아 이기흥을 포함한 간부진들이 시대착오적에 빠져있다. [[분류:1955년 출생]][[분류:논산시 출신 인물]][[분류:보문고등학교(대전) 출신]][[분류:고려대학교 대학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남성 기업인]][[분류:대한체육회 회장]]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