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전투 엔지니어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다른 뜻1, from=전투 엔지니어, other1=팀 포트리스 2의 병과 중 하나인 엔지니어의 메타 , rd1=엔지니어(팀 포트리스 2))] [[파일:external/goto2020.cdn1.cafe24.com/combat_engineer.png]] [[파일:external/goto2020.cdn1.cafe24.com/combat_engineer.jpg]] || 가격 || 500원 || || 생산시간 || 5초 || || 요구사항 || 막사 || || 상성 || 보병에 강함 || || 주무기 || 권총 || ||<-2> [[스틸 탤론]] 전용 유닛 || [목차] == 개요 == [[커맨드 앤 컨커3 케인의 분노]]에 등장하는 [[스틸 탤론]]의 [[엔지니어(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엔지니어]] 스틸 탤론 전용 엔지니어로 권총을 들고 있으며 무장이 없는 적의 [[엔지니어(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엔지니어]]를 견제할 수 있다. 그러나 전투 엔지니어는 움직이는 엔지니어나 보병은 판정이 구려서 맞추질 못하고 그조차 정지해서 쏴야한다. 차량은 워낙 피격 면적이 커서 공격하지만 저격 판정이라 별 소용이 없다. 그렇다고 맞힌다고 쓸모있지 않는게, 보병 특화 공격 주제에 같은 엔지니어도 3방 쏘아야 쓰러뜨리기 때문에 쓰기가 무지 힘들다. 이 권총의 활용법을 굳이 찾자면 초반에 [[중장갑 하베스터]]에 전투 엔지니어를 넣어서 [[스크린(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스크린]] [[리퍼-17|계열]] [[트래블러-59|진영]]에게 사용할 때 하베스터에 깔리지 않아서 스토킹하는 [[부저]] 정도는 하베스터를 정차 시 없앨 수 있다. 하지만 [[분쇄기]]가 등장하면 얌전히 포기하고 상대방의 타이베리움 스파이크에 도주하여 점령해야 한다. 이 전략은 [[정제소]]를 노리는 것이 아닌 3000원이나 되는 정제소를 팔게 하여 상대의 스트레스를 높이고 운용 페이스를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데 있다. 버그가 많았던 [[커맨드 앤 컨커3 케인의 분노]] 초창기엔 전투 엔지니어와 [[슬링샷]], 또는 [[맨티스]]를 같은 부대로 지정하고 강제 공격을 하면 '''[[슬링샷]]과 [[맨티스]]가 지상공격을 하는''' [[버그]]가 있었다. 건물은 그냥 순삭당하는 수준. 물론 패치당했지만 이 충격과 공포의 성능때문에 컴뱃 엔지니어는 일명 '[[나폴레옹|나폴렌지]]'(내 사전에 공대공은 없다)라 불리기도 했다. [[분류: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움 시리즈]]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