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정은보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금융감독원장)] ---- ||<-5> {{{+1 [[대한민국 정부|[[파일:정부상징.svg|width=30]]]] [[대한민국|{{{#043762,#9dd0fb '''대한민국'''}}}]] [[금융위원회|{{{#043762,#9dd0fb '''금융위원회'''}}}]] [[차관|{{{#043762,#9dd0fb '''부위원장'''}}}]]}}} || ||<-3> [[박근혜 정부|{{{#fff '''박근혜 정부'''}}}]] ||<-2> [[문재인 정부|{{{#fff '''문재인 정부'''}}}]] || || 5대[br]정찬우 || → || '''6대[br]정은보''' || → || 7대[br][[김용범(공무원)|김용범]]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297ecb 0%, #297ecb 20%, #297ecb 80%, #297ecb)" '''[[금융감독원장|{{{#ffffff 제14대 금융감독원장}}}]][br]{{{#ffffff {{{+1 정은보}}}[br]鄭恩甫 | Jeong Eun-bo}}}'''}}}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정은보 원장_화질개선판.jpg|width=100%]]}}} || ||<|2> '''출생''' ||[[1961년]] ([age(1961-01-01)]세)|| ||[[경상북도]] [[청송군]]|| || '''학력''' ||[[대일고등학교]] {{{-2 (졸업)}}}[br][[서울대학교]] {{{-2 (경영학 / 학사)}}}[br][[서울대학교 대학원]] {{{-2 (경영학 / 석사)}}}[br][[오하이오 주립대학교]] {{{-2 (경제학 / 박사)}}} || || '''경력''' ||제28회 [[행정고시]] 합격[br][[재정경제부]] 정책조정심의관실 조정2과장[br]재정경제부 정책조정심의관실 조정1과장[br]재정경제부 정책조정심의관실 경제분석과장[br]재정경제부 정책조정심의관실 보험제도과장[br]재정경제부 정책조정심의관실 금융정책과장[br]재정경제부 자유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지원대책단장[br][[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br]금융위원회 사무처장[br][[기획재정부]] 차관보[br]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차관급][br][[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사[br]제14대 [[금융감독원장]] {{{-2 ([[문재인 정부]])}}}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공무원]]으로 [[금융감독원장]]을 역임했다. == 생애 == [[1984년]] 제28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1985년]] [[행정안전부|총무처]] 수습 행정관으로 처음 공직에 입문하였고, [[1987년]]부터 재무부와 재정경제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 경제 관련 부처에서 여러 직책을 역임하며 [[경제관료]]로 재직해오고 있다. [[2013년]] [[기획재정부]] 차관보, [[2016년]] [[차관|차관급]]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2019년]] 한미 방위비 분담 협상대사 순으로 승진하였고, [[2021년]] [[8월 5일]]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금융위원장]] 제청으로 금융감독원장에 임명되었다.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재직 당시 가계부채 관리, 금융회사 건전성 강화 등 안정적인 금융 환경에 기여했고, 경영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한미 방위비분담 협상대사 재직을 통해 금융 정책과 국제금융 분야에 대한 탁월한 업무 전문성, 거시경제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경험을 가진 것과 재무부부터 기획재정부까지 경제정책에 관한 거의 모든 직무를 경험해보았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금융산업과 그 흐름, 정책 방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이번 인사는 야당과 금융감독원 노동조합 등의 별다른 반대없이 매우 수월하게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1081015185775111|출처]] 금융감독원장에 취임하면서 "금융감독의 본분은 규제가 아닌 지원에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금융시장과의 활발한 소통'을 주문했다. 또한 '법과 원칙에 기반한 금융감독 주력', '사전적 감독과 사후적 감독의 조화로운 운영', '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라는 3가지의 주목표를 발표하였다. [[윤석열 정부]]에서 [[고승범(1962)|고승범]] [[금융위원장]]과 달리, 금융당국 수장 중 상대적으로 유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후임으로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2부장검사가 임명되어 직에서 물러났으나 퇴임 이후 [[중소기업은행]]장 유력 후보군으로 언급되는 중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599329?sid=101|#]] 그러나 내부출신의 [[김성태(금융인)|김성태]] 전 기업은행 전무가 임명되었다. == 여담 == *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의 맏사위이며, 먼 사돈 관계지만 장인의 오촌조카가 방송인 [[강호동]]이다. [[분류:박근혜 정부/인사]][[분류:문재인 정부/인사]][[분류:1961년 출생]][[분류:한국의 경제학자]][[분류:청송군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금융인]][[분류:금융위원회 부위원장]][[분류:금융감독원장]][[분류:대일고등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출신]][[분류:서울대학교 대학원 출신]][[분류: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출신]]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