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조지프 프리스틀리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영국의 과학자]][[분류:1733년 출생]][[분류:1804년 사망]][[분류:기독교 신학자]] ||<-2> '''{{{+2 조제프 프리스틀리}}}[br]Joseph Priestley'''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Priestley.jpg|width=100%]]}}} || ||<|2> '''출생''' ||[[1733년]] [[3월 24일]][* 율리우스력 [[3월 13일]]]|| ||[[영국]] [[잉글랜드]] [[요크셔]] 버스톨 || ||<|2> '''사망''' ||[[1804년]] [[2월 6일]] (향년 70세)|| ||[[미국]] [[펜실베이니아]] 노섬버랜드||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영국)]|| || '''종교''' ||[[기독교]]|| [목차] [clearfix] == 개요 == 영국의 [[신학자]], [[과학자]] == 업적 == 가장 유명한 업적은 1774년 [[산소]]의 발견이다. 사실, 그보다 빨리 [[스웨덴]] 과학자 칼 빌헬름 셸레(1742~1786)가 1년 먼저 산소를 발견했으나, 묻혀졌다. 프리스틀리는 1772년 이산화탄소를 물에 녹여 만드는 탄산수도 발명했다. 이 외에도 암모니아, 일산화질소, 염화수소 같은 기체도 발견했다. 광합성의 원리를 처음 발견한 과학자이기도 하다. 또한, [[지우개]]를 발명한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자 혁명을 지지했는데, 이로 인해 왕당파들에게 비난과 살해 협박을 당해 미국으로 망명가야 했다. 이때, [[헨리 캐번디시]]가 미국으로 갈 돈과 생활비를 지원해줬다. == 사망 == 화학실험으로 인한 일산화탄소와 수은 중독으로 [[1804년]] 사망했다.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