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티퍼러리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위스키 베이스 칵테일]][[분류:IBA 공식 칵테일]] [include(틀:IBA 칵테일)] || [[파일:logo-iba.png|width=25]] {{{#ffffff '''IBA Cocktail, New Era Drinks'''}}}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티퍼티리.jpg|width=100%]]}}} || || {{{#ffffff '''{{{+3 Tipperary}}}'''}}} || [목차] == 개요 == [[아이리시 위스키]] 베이스의 칵테일로, [[2020년]] [[국제 바텐더 협회|IBA]] 공식 레시피로 지정되었다. == 상세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휴고엔슬린.jpg|width=100%]]}}}|| || {{{#ffffff '''휴고 엔슬린{{{-2 (Hugo Ensslin)}}}, [[바텐더|{{{#FFF 바텐더}}}]]'''}}} || 최초의 기록된 것은 휴고 엔슬린{{{-2 (Hugo R. Ensslin)}}}의 [[1917년]] 저서 <혼합주 레시피들{{{-2 (Recipes for Mixed Drinks)}}}>에서이다. 저서에 따르면 티퍼러리는 [[부쉬밀]]과 [[샤르트뢰즈]], [[베르무트|이탈리안 베르무트]]를 1:1:1 비율로 섞은 칵테일로, 주문한 손님이 [[https://youtu.be/ztwNogPha6I|It's Long Road to Tipperary]]를 흥얼거린 것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이 노래는 [[제1차 세계 대전]]에 [[영국군]]으로 참여한 [[아일랜드인]]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래이기도 하다. 현대의 레시피는 해리 멕켈혼{{{-2 (Harry MacElhon)}}}의 [[1922년]] 레시피[* 1923년 레시피부터는 [[진(술)|진]] 베이스의 칵테일로 바뀌었다.]를 기반으로 한다. 이 레시피는 [[아이리시 위스키]]와 [[샤르트뢰즈]], [[베르무트|스위트 베르무트]]를 4:1:2로 섞은 것으로, 현대의 IBA 레시피와 굉장히 유사한 형태를 가진다. == 레시피 == === 휴고 엔슬린 레시피 (1917년) === ||<#FFF,#1F2023> * [[부쉬밀]] - 1 part * [[샤르트뢰즈]] - 1 part * [[베르무트|이탈리안 베르무트]][* 스위트 베르무트를 말한다.] - 1 part ----- 위의 재료들을 [[믹싱 글라스]]에 넣고 얼음과 함께 [[스터]]한다. 이후 얼음을 걸러내고 차갑게 식힌 [[마티니 글라스]]에 따라주면 완성. || === IBA 레시피 === ||<#FFF,#1F2023> * [[아이리시 위스키]] - 1 2/3 oz (50 ml) * [[베르무트|스위트 베르무트]] - 5/6 oz (25 ml) * [[샤르트뢰즈|그린 샤르트뢰즈]] - 1/2 oz (15 ml) * [[앙고스투라 비터]] - 2 Dashes ----- 위의 재료들을 [[믹싱 글라스]]에 넣고 얼음과 함께 [[스터]]한다. 이후 얼음을 걸러내고 차갑게 식힌 [[마티니 글라스]]에 따라준 다음, 오렌지로 가니쉬해주면 완성. ||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