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Ad Nauseam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 '''영어판 명칭''' || '''Ad Nauseam''' ||<|5>[[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25706_1.jpg|width=230px]]||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3}{B}{B} || || '''[[매직 더 개더링/유형|유형]]''' || 순간마법 || ||||서고 맨 위의 카드를 공개한 뒤 그 카드를 손에 넣는다. 당신은 공개된 카드의 전환마나비용만큼의 생명점을 잃는다. 당신이 원하는 만큼 이 과정을 반복한다.|| |||| '''[[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 || '''희귀도''' || |||| [[Shards of Alara]] || 레어 || 단어의 뜻은 [[라틴어]]로 '''지겹도록'''. ~~말 그대로 지겨울 때까지 카드를 뽑게 해준다.~~ [[Dark Confidant]]나 [[Dark Tutelage]]와 유사한 드로우 주문. 다만 생물인 Dark Confidant나 부여마법인 Dark Tutelage와는 달리 순간마법이고 발동비가 3BB로 매우 크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 카드의 진정한 파워는 '''내 원하는 만큼 반복할 수 있다'''는 점으로, 거대주문이 많은 덱에서야 몇번 쓰면 자폭하지만 1~3의 저발비가 많은 덱에서는 어느정도 생명점 까이는걸 감수하고 대신 그야말로 폭발적인 드로우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탠다드에 있을 당시에는 높은 발비로 크게 활약하지는 못했지만 하위타입에서는 수많은 콤보덱의 키카드로 쓰인다. 레가시에서는 [[스톰 덱]]에서 쓰인다. 대부분의 카드가 0~2마나이고, 스톰덱은 한턴만에 상대를 후루룩 태워버리는 콤보덱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뒤를 생각할 필요 없이 질러버릴 수 있다. 이걸 쓰는 레가시 스톰덱을 ANT(Ad Nauseam [[Tendrils of Agony|Tendrils]])라고 한다. 모던에서는 [[Phyrexian Unlife]][* 부여마법, 2W, 당신은 생명점이 0 이하가 되어도 패배하지 않는다. 당신의 생명점이 0 이하라면 당신에게 입혀지는 피해는 대신 독 카운터로 입혀진다.]와 콤보를 이용한 덱이 있다. Phyrexian Unlife가 미리 깔려있는 상태에서 Ad Nauseam을 치면 생명점이 -가 되어도 지지 않으며, 생명점을 잃는다 = 피해를 입는다가 아니기 때문에 독 카운터가 쌓이지도 않는다. 비슷한 효과로 [[Angel's Grace]][* 순간마법, W, 당신은 이 턴에 지지 않으며 상대는 이 턴에 이길 수 없다. 당신에게 이 턴에 입혀지려는 피해는 생명점을 1까지만 줄인다.]를 사용할 수도 있다. 즉 죽지 않고 무한 드로우가 가능해진다! 서고를 통째로 들었다면 이제 이기는 방법은 무궁무진... 일러스트에 관해 얘기해보자면 원래 이 일러스트는 [[Odyssey]]에 쓰일 예정이었으나 개발팀에서 그 카드가 짤린 뒤에 Shards of Alara에 와서야 나온 것이라고 한다. 농담으로 이 일러스트를 그린 제러미 자비스가 자기 자신의 [[자화상]]이라 하는 모양.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Shards of Alara]]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