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본능의 질주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2><table align=right><table width=550><table bordercolor=#000><bgcolor=#a81919> {{{#fff {{{#fff '''{{{+1 F1, 본능의 질주}}}'''}}}[br]{{{#fff '' Formula 1, Drive to Surv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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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넷플릭스]]와 [[포뮬러 1]], 그리고 각 10곳의 F1 팀들의 협력으로 제작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이다. 시즌 1에는 메르세데스와 페라리가 등장하지 않으며 시즌 2부터 모든 F1 팀들이 등장한다. 

== 회차 목록 ==
=== 시즌 1 ===
||<table align=center>[youtube(pXrZYWO7sRA)]||
||<:>시즌 1 공식 예고편||

[[포뮬러 1/2018시즌|2018 포뮬러 1 시즌]]을 배경으로 주로 선수들과 선수들의 부모들의 관점을 중심으로 촬영되었다.

==== 1화, 예측 불허의 승부 ====
>[[포뮬러 1/2018시즌 #s-5.1|2018 시즌 첫 그랑프리]]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다.
>각자의 결승점을 향해 질주하는 선수들.
>[[레드불 레이싱|레드불]] 소속 드라이버 [[다니엘 리카도]]의 목표는 바로 월드 챔피언이다.

==== 2화, 스페인의 영웅들 ====
>극심한 부진 속 기사회생을 노리는 [[맥라렌 F1 팀|맥라렌]]. 남은 방법은 하나뿐이다.
>[[페르난도 알론소]]와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 두 스페인 선수가 격돌하는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바르셀로나]]에서 승리하는 것!

==== 3화, 운명의 갈림길 ====
>화려한 축제가 펼쳐지는 [[모나코 서킷|모나코 그랑프리]]. 
>[[다니엘 리카도]]는 [[막스 베르스타펜|젊고 재능 있는 동료]]로 인해 압박감을 느낀다.
>한편 [[윌리엄스 레이싱|윌리엄스 팀]]은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결전을 준비한다.

==== 4화, 최고의 전략 ====
>서킷 밖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경기.
>엔진 기술을 둘러싼 [[레드불 레이싱|레드불]]과 [[르노 F1 팀|르노]]의 다툼이 점점 가열된다.
>팀과 재계약을 앞둔 [[다니엘 리카도|다니엘]]. 남은 경력을 위한 최고의 선택은 무엇일까?

==== 5화, 위기의 경영진 ====
>돈으로 살 수 없는 [[포뮬러 1]]의 승리
>부진을 거듭하는 [[맥라렌 F1 팀|맥라렌]] 경영진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한편 [[포스 인디아]] 팀의 단장 겸 공동 소유주가 법적 분쟁에 휘말린다.

==== 6화, 승부를 건다 ====
>[[로렌스 스트롤|억만장자 사업가]]를 새 소유주로 맞이한 포스 인디아.
>하지만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에스테반 오콘|동료]] [[세르히오 페레스|드라이버]]들 간의 격한 자리다툼 속, [[랜스 스트롤|소유주의 아들]]이 경쟁자로 등장한다.

==== 7화, 열정과 냉정 사이 ====
>경주를 승리로 이끄는 것은 강한 정신력과 일관성.
>[[하스 F1 팀]]의 [[로맹 그로장]]이 [[포뮬러 1/2018시즌 #s-5.8|프랑스 그랑프리]]를 앞두고 불안에 시달린다.
>그는 언제쯤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까?

==== 8화, 새로운 시대 ====
>[[알파 로메오 레이싱 올렌|자우버]]의 신예, [[샤를 르클레르]]. 그가 특별한 목표를 품고 서킷에 데뷔한다.
>경주 중 사망한 [[쥘 비앙키|그의 대부]]가 이루지 못한 페라리 드라이버의 꿈.
>경주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 9화, 성조기 휘날리며 ====
>[[르노 F1 팀|르노]]와 [[하스 F1 팀|하스]]의 경쟁이 점점 격렬해진다. 
>[[케빈 마그누센|미국]]과 [[니코 훌켄버그|프랑스]]의 자존심 대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텍사스에서 [[포뮬러 1/2018시즌 #s-5.18|미국 그랑프리]]가 열리고, 모두가 두 팀의 승부를 주시한다.

==== 10화, 결승선을 향해 ====
>전속력으로 질주한 시즌. 이제 [[포뮬러 1/2018시즌 #s-5.21|단 한 경기]]만이 남았다.
>파란만장한 기억을 안고 경주를 준비하는 드라이버들.
>[[야스 마리나 서킷|2018 마지막 서킷]], 누가 먼저 결승선을 통과할 것인가? 

=== 시즌 2 ===
||<table align=center>[youtube(iDlKRLmmy1w)]||
||<:>시즌 2 공식 예고편||

[[포뮬러 1/2019시즌|2019 포뮬러 1 시즌]]을 배경으로 주로 선수들과 팀을 운영하는 감독들의 관점을 중심으로 촬영되었다. 시즌1에서는 참여하지 않았던 페라리와 메르세데스도 이 시즌부터 연출에 협조하였다.

==== 1화, 출발 ====
>포뮬러 원의 새로운 시즌이 개막한다.
>21번의 레이스, 10개의 팀, 20명의 드라이버.
>지금까지 성적은 잊어라
>출발 신호를 기다리는 그들 모두, 우승을 꿈꾸고 있다.

==== 2화, 한계점 ====
>지난 시즌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예산의 한계를 딛고 골리앗에 도전하는 [[하스 F1 팀|하스]].
>하지만 팀은 끝도 없는 수렁에서 허우적댄다.
>너무 늦기 전에 문제를 파악해야 한다.

==== 3화, 증명을 위한 싸움 ====
>새로운 팀에서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르노 F1 팀|르노]]의 [[다니엘 리카도|다니엘]]과 [[맥라렌 F1 팀|맥라렌]]의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카를로스]].
>부진을 거듭하던 그들은 언제쯤 돌파구를 찾게 될까.
>여기서 실패하면 미래는 없을지도 모른다.

==== 4화, 절망의 나날 ====
>전쟁과도 같은 포뮬러 원, 영원한 승자는 없다.
>[[니키 라우다|든든한 기둥]]을 잃은 강팀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메르세데스]].
>2014년부터 우승을 지켜온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메르세데스]]가 [[포뮬러 1/2019시즌 #s-6.11|비 오는 트랙]]에서 진정한 시험에 든다.

==== 5화, 크나큰 기대 ====
>지난 시즌, [[다니엘 리카르도|중요한 선수]]를 잃은 [[레드불 레이싱|레드불]]. 
>[[피에르 가슬리|새로운 선수]]가 [[막스 베르스타펜|막스]]의 팀메이트로 승격한다.
>[[모나코 서킷|모나코]]와 [[질 빌르너브 서킷|몬트리올]], [[레드불링|오스트리아 트랙]]을 달리는 그들.
>그중 한 명은 부진을 거듭한다.

==== 6화, 성난 황소 ====
>[[레드불 레이싱|레드불]]이 [[알렉산더 알본|신인 드라이버]]를 발탁한다.
>모든 레이스가 마지막 기회일지 모르는 포뮬러 원.
>숱한 고난과 좌절을 뚫고 여기까지 왔다.
>그러니 [[피에르 가슬리|선임자]]처럼 주저앉을 수는 없다.

==== 7화, 페라리는 빨강 ====
>[[스쿠데리아 페라리|페라리]]에서 우승하는 드라이버는 전설이 된다.
>하지만 10년간 우승하지 못한 페라리.
>그 팀에 [[샤를 르클레르|어린 드라이버]]가 들어온다.
>2019년, 페라리는 다시 전설을 만들 수 있을까.

==== 8화, 자리 경쟁 ====
>팀의 우승을 위해 달린다.
>하지만 선두를 양보하고 싶진 않다.
>[[다니엘 리카르도|새로운 동료]]에게 위협을 느끼는 [[르노 F1 팀|르노]]의 [[니코 훌켄버그|드라이버]].
>게다가 레이스 결과에 따라, 팀 안팎의 상황도 급변한다.

==== 9화, 피, 땀, 눈물 ====
>한때 영광의 시절을 누리던 [[윌리엄스 레이싱|윌리엄스]].
>언제쯤 이 바닥을 치고 올라갈 수 있을까.
>새로운 드라이버 [[조지 러셀|두]] [[로버트 쿠비차|명]]을 영입한 윌리엄스가 재기를 노린다.
>피와 땀과 눈물을 쏟으면서.

==== 10화, 질주가 끝나면 ====
>누군가는 추락하고 누군가는 비상한다.
>레이스 결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포뮬러 원.
>누구도 포디엄을 장담할 수는 없다.
>얼마 남지 않은 시즌, 챔피언을 향해 질주하라.

=== 시즌 3 ===
||<table align=center>[youtube(DlBKMaN4jEw)]||
||<:>시즌 3 공식 예고편||

[[포뮬러 1/2020시즌|2020 포뮬러 1 시즌]]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 1화, 돈이 깡패다 ====
>[[코로나 19|코로나바이러스]]로 어수선한 세상. 그래도 질주는 계속딘다. 
>새 시즌 준비가 한창인 F1.
>[[레이싱 포인트|한 팀]]이 선보인 경주차가 논란을 일으킨 이 디자인, 반칙일까 아닐까?

==== 2화, 다시 트랙으로 ====
>마침내 트랙이 다시 열린다.
>[[포뮬러 1/2020시즌 #s-6.1|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 모인 드라이버들.
>오랜만에 만난 경주차 앞에서 승부욕이 타오른다.
>[[레드불 레이싱|레드불]]과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메르세데스]]의 경쟁도 뜨겁게 불붙는다.

==== 3화, 나 자신을 위해 ====
>언제까지 2인자로 남을 수 없다. 
>[[포뮬러 1/2020시즌 #s-6.10|러시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결의를 다지는 [[발테리 보타스|발테리 포타스]][* 영어식 이름 표기가 Valtteri '''B'''ottas임으로 통상적으로 '보'라고 읽고 쓰지만 어째서인지 '포'라고 적혀 있다. 아마 오타로 보인다.].
>그의 목표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메르세데스-AMG]] 팀의 동료, [[루이스 해밀턴]]. 현존 최고의 선수다.
--보타스의 엉덩이가 매력적인 회차.--

==== 4화, [[스쿠데리아 페라리|페라리]]에 무슨 일이 ====
>다른 팀과 비교할 수 없다.
>F1을 상징하는 전설의 브랜드, [[스쿠데리아 페라리|페라리]].
>그 팀이 진흙탕에서 허우적댄다. 
>[[포뮬러 1/2020시즌 #s-6.8|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잃어버린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 5화, 안녕, 그대여 ====
>모든 것은 우승을 위해! [[다니엘 리카도]]의 대담한 결정에 술렁이는 [[르노 F1 팀|르노]].
>한편 [[레이싱 포인트|레이싱 포인트 팀]]의 경주차를 둘러싼 논쟁이 더욱 격화된다. 과연 [[포뮬러 1|F1]]의 본질은 무엇일까?

==== 6화, 당당하게 돌아오다 ====
>지난 시즌은 최악이었다. [[레드불 레이싱|레드불]]에서 강등된 [[피에르 가슬리]].
>좋은 성적을 내고, 다시 올라갈 기회를 잡아야 한다.
>[[레드불 레이싱|레드불]] 감독 [[크리스천 호너]]가 실수했다는 걸 보여주리라!

==== 7화, [[군터 슈타이너|건서]]의 선택 ====
>이번 시즌은 패배의 연속이다.
>우승은 하지 못해도, 제대로 달려보고 싶다.
>성적의 압박에 시달리는 [[군터 슈타이너|하스의 감독]].
>이 흐름을 바꿔야만 한다. [[니키타 마제핀|새로운]] [[믹 슈마허|드라이버]]가 필요하다.

==== 8화, 후회는 없다 ====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카를로스]]가 [[맥라렌 F1 팀|맥라렌]]을 떠나기로 한다.
>수많은 드라이버가 꿈꾸는 자리, [[스쿠데리아 페라리|페라리]]의 선수가 되어.
>하지만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는 [[맥라렌 F1 팀|맥라렌]]의 일인자로 남을 수 있을까.

==== 9화, 뜨거운 승부 ====
>세상을 떠나든, 트랙을 떠나든, 선수 생명은 끝이다.
>미래가 불투명한 선수들이 [[포뮬러 1|F1]]에서 살아남기 위해 달린다.
>그 광적인 욕망 때문일까. [[포뮬러 1/2020시즌 #s-7.15|치명적인 대형 사고]]가 발생한다.

==== 10화, 끝까지 달린다 ====
>마침내 마지막 레이스가 다가온다.
>간절한 희망을 품고 [[야스 마리나 서킷|아부다비]]에 모인 드라이버들.
>[[레이싱 포인트]]는 끝내 [[맥라렌 F1 팀|맥라렌]]과 [[르노 F1 팀|르노]]를 누를 것인가.
>승부는 누구도 짐작할 수 없다.
=== 시즌 4 ===
||<tablealign=center> [youtube(eokeG5lVAWY)]||
|| 시즌 4 공식 예고편 ||
[[포뮬러 1/2021시즌|2021 포뮬러 1 시즌]]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원래 3월 11일에 공개 예정이었으나, 한국에서는 4월 3일로 연기되었다. 넷플릭스 코리아의 설명에 따르면 라이센스 문제라고 한다.

하지만 3월 23일에 공개 날짜가 23일 당일로 변경되면서 시즌 4가 모두 공개되었다.

==== 1화, 거인들의 전쟁 ====
>드디어 시작된 포뮬러 원 2021년 시즌. 
>바레인 그랑프리에 모인 선수들은 첫 번째 체커기를 차지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달린다.

==== 2화, 히든카드 ====
>[[맥라렌 F1 팀|맥라렌]]으로 이적한 [[다니엘 리카도]]. 
>자신의 실력이 녹슬지 않았음을 트랙 위에서 증명하려 하지만, 
>팀메이트인 [[랜도 노리스]]의 존재조차 부담으로 다가온다.

==== 3화, 한계점 ====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이 연전연승을 이어가는 동안,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메르세데스]]의 [[루이스 해밀턴]]은 그의 뒤를 힘겹게 추격한다. 
>결국 [[포뮬러 1/2021시즌/6R~11R#s-6.3|논란을 빚을 사고]]가 발생하고 마는데.

==== 4화, 넘어야 할 산 ====
>녹록지 않았던 하스 팀의 지난 시즌. 
>[[우랄칼리 하스 F1 팀|신규 스폰서]]와 함께 전세를 역전할 때가 왔다. 
>[[니키타 마제핀]]과 [[믹 슈마허]], 두 루키 드라이버와 함께.

==== 5화, 살아있네 ====
>뒤처질지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맥라렌 F1 팀|맥라렌]]의 [[다니엘 리카도]].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의 화려한 주말을 꿈꾸는 홈팀 [[스쿠데리아 페라리|페라리]]를 꺾기 위해 가속 페달을 끝까지 밟는다.

==== 6화, 증명의 시간 ====
>새로운 경영진과 감독을 맞이한 [[윌리엄스 레이싱]]. 
>포뮬러 원의 명문 팀으로서 부진했던 시즌들을 뒤로하고 찬란했던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려 한다.

==== 7화, 성장통 ====
>재능은 이미 검증됐다. 
>하지만 압박감을 견뎌낼 수 있을까. 
>헤엄치지 못하면 가라앉고 마는 F1의 세계. 
>[[유키 츠노다]]와 [[에스테반 오콘]]도 예외는 아니다.

==== 8화, [[토토 볼프|볼프]]와 춤을 ====
>[[조지 러셀|전도유망한 선수]]가 메르세데스 팀에 합류할 거라는 소문으로 패덕이 시끌시끌하다. 
>[[루이스 해밀턴|해밀턴]]의 팀메이트가 될 자는 누구이고, [[발테리 보타스]]가 갈 곳은 어디인가

==== 9화, 글러브를 벗고 ====
>시즌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 드라이버들은 챔피언십 순위를 차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달린다. 
>이제 글러브는 벗어던지고 링 위에 오를 차례.

==== 10화, 전력 질주 ====
>또 한 번의 치열했던 시즌이 저물어 가고, 모든 것이 걸린 마지막 경기에서 격돌하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메르세데스]]와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레드불]].
>한 시대를 장식할 [[포뮬러 1/2021시즌/17R~22R#s-7|역대급 레이스]]가 시작된다.

=== 시즌 5 ===
||<tablealign=center> [youtube(2GGmwJ5pR48)]||
|| 시즌 5 공식 예고편 ||

[[포뮬러 1/2022시즌|2022 포뮬러 1 시즌]]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해외에서는 2월 24일 공개하였으나, 국내에서는 3월 24일에 공개하였다. [[막스 베르스타펜]]이 드디어 인터뷰에 참여하며, [[윌리엄스 레이싱|윌리엄스]], [[알파 로메오 F1 팀 스테이크|알파 로메오]], [[애스턴 마틴 아람코 카그너전트 포뮬러 원 팀|애스턴 마틴]]은 잠깐 인터뷰하거나 아예 참여하지 않았다.
==== 1화, 새로운 시대 ====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포뮬러 1/2022시즌/1R~5R#s-2|바레인 그랑프리]]. 
>[[스쿠데리아 페라리|페라리]]는 드디어 우승에 걸맞은 [[페라리 F1-75|새로운 경주차]]를 선보이고, 
>[[머니그램 하스 F1 팀|하스]]는 갑작스러운 [[니키타 마제핀|선수]] [[케빈 마그누센|교체]]로 위험한 도박을 한다.
==== 2화, 바닥을 치고 위로 ====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메르세데스]]의 [[토토 볼프]] 감독이 예상치 못했던 문제의 해결책을 강구한다. 
>그동안 [[루이스 해밀턴]]은 [[메르세데스-AMG F1 W13 E 퍼포먼스|새롭게 설계된 경주차]]를 타고 고통스러운 주행을 감내해야만 하는데.
==== 3화, [[마티아 비노토|감독]]의 문제 ====
>인기 스타들이 참관하는 첫 [[포뮬러 1/2022시즌/1R~5R#s-6|마이애미 그랑프리]]와 챔피언십의 판도를 뒤집을 [[포뮬러 1/2022시즌/6R~11R#s-6|실버스톤 그랑프리]]. 
>큰 기대를 받는 [[스쿠데리아 페라리|페라리]] [[샤를 르클레르|선]][[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수]]들과 운영진은 부담감에 휩싸인다.
==== 4화, 부전자전? ====
>레이싱 역사에 유산을 남긴 [[미하엘 슈마허|아버지]]의 뒤를 이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머니그램 하스 F1 팀|하스]]의 [[믹 슈마허]]. 
>그러나 잦은 충돌로 계속해서 팀에 피해를 끼친다.
==== 5화, 미안하게 됐습니다 ====
>오트마르 새프나워의 통솔하에 [[BWT 알핀 F1 팀|알핀]]은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지만, 드라이버 대이동이 시작되자 새프나워가 [[오스카 피아스트리|세워둔 계획]]에 제동이 걸린다.
==== 6화, 나이스 가이의 최후 ====
>[[맥라렌 F1 팀|맥라렌]] 운영진이 [[오스카 피아스트리|신인 선수]]에게 눈을 돌리면서 [[다니엘 리카도]]의 앞날이 불분명해진다. 
>한편 [[BWT 알핀 F1 팀|알핀]]은 [[피에르 가슬리|최선의 선택]]을 내리기 위해 고심한다.
==== 7화, 시트의 주인 ====
>챔피언십 1위를 확보하고 [[스쿠데리아 페라리|페라리]]와 격차를 벌리기 위해 힘쓰는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레드불]]. 
>모두가 주목하는 가운데, [[세르지오 페레즈|세르히오 '체코' 페레스]]가 [[모나코 그랑프리|모나코]]에서 [[포뮬러 1/2022시즌/6R~11R#s-3.3|극적인 레이스]]를 펼친다.
==== 8화, 퍼스트 드라이버 ====
>[[스쿠데리아 알파타우리|알파타우리]]와 이별을 선언하는 [[피에르 가슬리]]. 
>[[유키 츠노다]]는 친구이자 동료였던 가슬리의 뒤를 이어 팀의 리더로 거듭날 수 있을까.
==== 9화, 한도 초과 ====
>드라이버 챔피언십과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우승을 눈앞에 둔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레드불]]. 
>그러나 모든 팀에 적용되는 예산 상한제를 위반했다는 떠들썩한 의혹에 휘말리고 만다.
==== 10화, 여정의 끝 ====
>[[포뮬러 1/2022시즌/17R~22R#s-7|시즌의 마지막 레이스]]가 [[야스 마리나 서킷|아부다비]]에서 펼쳐진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메르세데스]]의 공격을 막아내야 하는 [[스쿠데리아 페라리|페라리]]. 
>[[맥라렌 F1 팀|맥라렌]]은 과연 [[BWT 알핀 F1 팀|알핀]]을 추월하는 기적을 행할 수 있을까.

== 평가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드라마), code=formula_1_drive_to_survive, tomato=없음, popcorn=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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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평이 좋다'''. 다큐멘터리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으며''' 실제로 본능의 질주를 보고 [[포뮬러 1]]에 입문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또한, 노후화되던 팬덤이 넷플릭스를 보는 젊은 층들이 유입되어 [[포뮬러 1]] 생태계 자체가 젊어진 데에 큰 기여를 했다. 다만 시즌 2가 시즌 1보다 평이 좋지 않은데 그 이유는 시즌 1의 경우 선수나 팀 감독들을 중심으로 경쟁심, 좌절, 성취감 등등의 감정에 고루 공감할 수 있었고 [[하스]], [[자우버]], 그리고 [[윌리엄스]]도 일부 다룬 반면, 시즌 2는 주로 팀을 중심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조금 결여되어 있을 뿐더러, 중하위권 팀들을 주로 다루지 않아 다소 아쉽다는 평도 있다. 그러나 2개 시즌 모두 속도감이나 경쟁 등을 잘 나타내고 있어 '''스포츠나 레이싱 등의 장르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강력히 추천하는 다큐멘터리이다.  '''

=== [[악마의 편집]] 논란 ===
[youtube(GtWWlMSLLDk)]
위의 영상처럼 팀라디오 음성을 분쟁이 있는것처럼 편집하고,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사인츠]]와 [[랜도 노리스|노리스]]의 사이가 굉장히 나빠진 것 처럼 연출하는 등 여러가지 조작으로 인해 해외에서 여러모로 욕을 얻어먹고 있으며, f1 공식 유튜브 영상들의 댓글을 내리다보면 넷플릭스를 조롱하는 글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뒷차에게 추월당하는 순간 서로 접촉이 일어난 장면도 무조건 심각한 갈등이 일어난 것으로 치부하며 억지로 상업화를 위해 스토리를 만드는 방식이다. 때문에 F1 초심자들이나 당시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은 오해하기 쉽다.]

이 외에도 특히 [[막스 베르스타펜]]은 조작으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라고 비난하며 한때 인터뷰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분류:스포츠 다큐멘터리]][[분류:스포츠물/모터스포츠]][[분류: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분류:포뮬러 1]]
F1, 본능의 질주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캡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