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TRG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2> {{{#White '''{{{+3 TRG}}}'''[br]''Tarkkuuskivääri Riihimäki G-sarja''[br]''리히마키 정밀소총 G-시리즈''}}}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TRG/fd.jpg|width=100%]]}}}|| ||<-2><:> {{{#000,#ddd {{{-1 TRG-21}}}}}}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TRG/trg.jpg|width=100%]]}}}|| ||<-2><:> {{{#000,#ddd {{{-1 TRG-22}}}}}}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TRG/sako.jpg|width=100%]]}}}|| ||<-2><:> {{{#000,#ddd {{{-1 TRG-41 / TRG-42}}}}}}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cdn.sako.fi/trgM10_0.png|width=100%]]}}}|| ||<-2><:> {{{#000,#ddd {{{-1 TRG-M10}}}}}}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TRG/s.jpg|width=100%]]}}}|| ||<-2><:> {{{#000,#ddd {{{-1 TRG-S (민수용)}}}}}} || || '''종류''' ||[[저격소총]] || || '''원산지''' ||[[파일:핀란드 국기.svg|width=23]] [[핀란드]] || ||<-2> {{{#!folding 【펼치기 · 접기】 ||<-2> {{{#White '''이력'''}}} || || '''역사''' ||[[2000년]]~현재 || || '''개발 및 생산''' ||Sako || || '''개발년도''' ||[[1989년]] (TRG-21, 41)[br][[1999년]] (TRG-22, 42) || || '''생산년도''' ||[[1989년]]~[[1999년]] (TRG-21, 41)[br][[1999년]]~현재 (TRG-22, 42) || || '''사용국''' ||[[파일:핀란드 국기.svg|width=23]] [[핀란드]][br][[파일:체코 국기.svg|width=23]] [[체코]][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3]] [[대한민국]] 등 || || '''사용된 전쟁'''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br][[이라크 전쟁]] || ||<-2> {{{#White '''기종'''}}} || || '''파생형''' ||TRG-21[br]TRG-22[br]TRG-41[br]TRG-42[br]TRG-S[br]TRG-M10 || ||<-2> {{{#White '''세부사항'''}}} || || '''탄약''' ||.260 Remington (TRG-22)[br][[6.5 mm#s-3.6|6.5mm 크리드무어]] (TRG-22 A1)[br][[.308 Winchester]] (TRG-21, 22)[br][[.300 Winchester Magnum]] (TRG-41, 42)[br][[.338 Lapua Magnum]] (TRG-41, 42) || || '''급탄''' ||5발[*.338] / 7발[*.300] / 10발[*.308]들이 박스탄창 || || '''작동방식''' ||[[볼트액션]] || || '''총열길이''' ||510mm (TRG-22, 42 접이식 개머리판)[br]660mm (TRG-22)[br]690mm (TRG-42) || || '''전장''' ||1,000mm (TRG-22 510mm 총열)[br]1,150mm (TRG-22)[br]1,020mm (TRG-42 접이식 개머리판)[br]1,200mm (TRG-42) || || '''중량''' ||4.7~5.8kg || || '''유효사거리''' ||800m (TRG-22[*.308])[br]1,100m (TRG-42[*.300])[br]1,500m (TRG-42[*.338]) ||}}} || [목차] [clearfix]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Sako_TRG_displayed_by_a_FDF_sniper.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scontent.cdninstagram.com/14727732_1800420203565153_3329512502454124544_n.jpg|width=100%]]}}} || || TRG-41을 장비하고 있는 핀란드 병사 || TRG M10으로 훈련중인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특임대 대원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cwUvSWmMfjo)]}}} || || 사용 동영상 || 핀란드의 Sako에서 만든 [[저격 소총]] TRG 시리즈들의 통칭. == 상세 == 1989년 TRG-21 모델로 시리즈 첫 선을 보였다. 이후 좀 더 큰 구경의 장탄을 사용하는 TRG-41이 개발되었다. 물론 첫작부터 완벽할수는 없었기에 10년후 이 둘을 개량하여 각각 '''TRG-22'''와 '''TRG-42'''라는 이름으로 재개발을 하였고, 따라서 '개량 전 모델'에 속하는 TRG-21과 TRG-41은 단종되고, 현재는 TRG-22와 TRG-42만 생산하고 있다. 차후 TRG-22를 다운그레이드 시켜서 순수 민간용 사냥 전용 버전 TRG-S도 만들었다. 2011년에는 TRG M10이 등장하였다. 미 특수작전사령부에서 시행한 [[PSR|Precision Sniper Rifle]] 사업에 출품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나, 결국 2013년 [[레밍턴 암즈|레밍턴]]의 [[레밍턴 PSR|MSR]]에 밀려 떨어졌다. 다양한 구경의 탄종에 대응하여 모듈식으로 쉽게 총열을 교체 가능한 시스템을 채용하였고, 총몸에 기본적으로 [[피카티니 레일]]을 적용하였으며, 견착부 길이와 칙패드 높이 조절이 가능한 신형 접이식 개머리판, 권총손잡이와 탄창 등등 여러가지 상세한 부분에서 이게 TRG 시리즈 맞나 싶을 정도로 택티컬해졌다.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에서 신형 저격소총으로 도입한게 확인되었다. [[http://tvcast.naver.com/v/831652|사격영상]] 2018년에는 22와 42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TRG 22/42 A1도 출시되었다. TRG M10과의 차이점은 모듈식 다구경 총열 변경 시스템을 채용하지 않았다는 것인 정도. [[https://www.sako.global/rifle/sako-trg-22-42-a1-b2b|#]] 개량형인 22와 42는 많은 유럽국가들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스페인]], 그리고 [[이탈리아]] 군·경에서 도입하여 사용중이며, 여러 무장경호단체 등에서도 각기 다른 버전을 채택하여 사용중이다. 구형 21과 41도 이곳저곳에서 쓰이고 있다. 0.5 ~ 0.25 MOA 수준의 정밀성을 가지고 있으며 [[Arctic Warfare|AW]]와 비슷한 수준이다. 적절한 정확성과 적절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고 7.62mm탄의 파괴력은 항상 그렇지만 적절하다. [[가격 대 성능비]]도 적절하다고 한다. 특히나 제작사가 핀란드 회사이다보니 AW처럼 극한 지방에서도 무리없이 잘 가동한다. 즉 '''동구권에서 비교적 저렴한 값에 구할 수 있는 AW 계통'''이라 보면 되겠다. 어째서인지 성능 뿐만 아니라 생김새 마저도 [[Arctic Warfare|AW]]와 흡사한 외관을 가지고 있다. == 루머 == 해외에서는 상당히 마이너한 총기. FPS 게임을 좀 해보면 알 수 있지만 TRG가 등장하는 게임은 매우 드물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게임 [[서든어택]] 때문에 매우 유명한 총이다. 하필이면 [[서든어택]]이 안티가 굉장히 많은 게임이다보니 별의별 뜬소문이 돌면서 이래저래 까이는 비운의 총기이다. 보통 자신들이 싫어하는 것이 있으면 그 내용물들도 자동으로 싫어하게 되는 사례라고 보면 된다. TRG-21이 [[빠가 까를 만든다|워낙 까이다 보니]] '''이것은 사냥총이지 군용이 아니다'''[* 하지만 수렵용으로 제작된 소총중에는 '''[[엘리펀트건|코끼리를 1~3발에 쓰러트리는것]]'''도 있다.]라든가 '''탄환이 .308 윈체스터라 위력이 .338보다 떨어지는 총이다''' 라는 등의 별의 별 이야기가 다 나오나, .308 윈체스터 탄은 '''[[H&K PSG1]]'''이나 '''[[M24 SWS]]''' 같은 총기에서도 사용되는 탄약이고 곰도 충분히 사살할 수 있는 위력[* 반달곰 등 작은 곰을 사살하기엔 보통탄으로도 충분하나, 회색곰 등 더 크고 흉포한 종을 상대할 때엔 탄두 확산(mushrooming)이나 탄두 질량, 탄속 등이 보통탄보다 좀 더 큰 수렵용 매치탄을 사용하여 가슴을 노릴 것이 권장된다. 탄두 확산이 잘 되는 연두탄의 경우 입사각에 따라 큰곰의 단단한 두개골을 완전히 관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이다. 게다가 [[M24 SWS]]의 토대가 되는 [[M40 저격소총|M40]]의 전신인 M700은 본디 레밍턴에서 사냥총으로 출시한 총이다. 그리고 저격수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실력 좋은 사냥꾼들을 군에 편입시킨게 저격수이다.[* 이때문에 당대 서구권의 초창기 저격수들은 뒤에서 숨어서 쏘는 비겁하고 겁쟁이들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이는 야생 동물조차 인식하지 못할만큼 지형, 지물을 잘 알면서 숨어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현대에 오면서 사냥용과 군용이 따로 만드는 것은 사실이다. 애시당초 이런 이야기들은 그저 '''TRG-21을 까내리기 위해 만들어진 쓸데없는 루머에 불과'''하니 믿지말고 무시하는 것이 상책. 이 외에는 '''실총이 2달러에 팔린 고물이다''' 내지 '''군/경에서 사용하지도 못하는 사냥총이다''' 라는 등의 별별 해괴한 소리가 나돌고 있으나, 상기한 국가들의 예시도 있듯 군/경용으로 잘만 사용하고 있다. 당연하지만 그런 쓰레기였다면 아무데서 쓰지도 않고 진작 사장되었을 것이다. 사실 이 루머의 문제는 꽤 '''근거가 있는''' 경우인데, * TRG 시리즈는 총이 제일 많이 풀린 미국의 기준으로 보면 꽤 성공한 민수용 라이플로 통한다. 이유? 군용 사양을 그대로 가져다 쓸수 있는 볼트액션 라이플이라고 해 봐야 이놈하고 R93(블레이져 택티컬)정도 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으니. 당연하지만 TRG에 대해서 "민수용으로 성공하고 군용으로는 망한" 것 처럼 생각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었던 것. * 아프간/이라크전 때문에 .338 라푸아가 하도 뜨면서 생긴 문제인데, 특히 아프간은 환경 때문에 저격수들이 장거리 사격을 선호하게 되면서 롱액션 라이플이 떴고, 이라크전에서도 카운터 스나이퍼 미션이 대두된 덕분에 전반적으로 .308의 등급이 저격용치고는 다용도 탄환으로 전환된 경우에 속했다.[* 이는 중동 특유의 전장환경에 기인한 것인데, 개활지에선 별도의 거점이나 참호을 짓기보단 이미 지어진 병원, 공장 등의 거점이나 도시, 도로 주변에서만 집단으로 싸우는 것을 선호해, 개활지에선 별도의 저지선이 없어 한번 밀리면 다음 거점까지 있는 공터를 그대로 내주고 그 와중에 병력이 만나도 저 넓은 지역에서 전차가 동원되지 않으면 중소대 규모의 전투가 벌어지는 기형적인 전장이다. 개활지가 펼쳐진 환경이라 착탄을 방해할 요소가 적은 만큼 더 긴 무기가 유리해 지는 것은 덤이다.] 잘 알려진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실존인물 크리스 카일의 경우도 .338을 애용했던 경우. 사실 탄의 급수로 따지면 범용탄이 저격용으로 올라온 것과는 달리 애초에 저격용 자체로 만들어진 라푸아탄에 비견될수 있는 경우는 없다. 이건 사실 50BMG와 .408샤이텍의 차이와도 같은 경우. 단지, TRG는 여기에 대해 42가 있어서 대구경 사용이 가능한 총기이고, 저격총은 "사용환경"에 따라서 탄종을 고르게 되고 기종을 선별하게 되지 무조건 거함거포가 짱인 경우는 아니다. 단지 군용의 경우 CQC가 아닌 경우는 .308보다는 롱액션을 선호하는 경우가 확실히 늘었고 그 이유는 정확도[* 거리 비례 초음속 상태가 더 길다. 따라서 장거리에서 특히 안정적이고 중단거리의 관통력이 넘사벽일수 밖에] 외에도 확실히 엄폐물이건 방탄조끼건 씹고 상대를 침묵시키기 위함이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챔버가 크면 탄 휴대량이 줄어들고 총 무게가 늘 수밖에 없으며 총열은 길어지고 휴대 문제가 생기는 관계로 아직도 시가전 상황, 대테러부대, 경찰등에서는 .308을 많이 사용하며 그보다 소구경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 공급사의 문제. 사코 브랜드의 볼트액션 총기의 경우는 베레타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내에서 베레타는 스포츠용 총기로서 매우 명성이 높다. 게다가 택티컬 쪽에서는 전쟁발의 쇼미더머니 신공에 의해서 미국계 회사들의 약진이 2000년대 들어서 너무 두드러졌고, 국내 총기와 해외총기가 심하게 차별될만큼 수입규제가 심해서 엄연히 군용사양으로 많은 공급량이 있던 베넬리(산탄총)나 사코의 경우도 미국에서는 민수용 취급을 당한 경우가 쫌 심하게 많다. 허나 미군이 TRG등을 자주 운용하지 않는 것은 바이 아메리칸 법(Buy American Act)에 따른 것으로 실제로 유럽제 총기들이 미국에서 운용되는 예는 많지 않다. 가끔 AW로 보이는 총기들도 결국 AW 총몸을 사서 붙인 레밍턴[* 실제로 [[레밍턴 M700]]을 기반으로 개조하는 경우가 주류이다. 전체적으로 인체공학이 나은 경우인데다가 AI자체에서도 아예 이걸 제품으로 팔고 있고, 무엇보다 당시 미국제 총몸에는 일반화 되어 있지 않은 폴딩스톡이었기 때문이다.] 700 계열인 경우도 있을 뿐더러(...) 그 좋다는 R93도 사용빈도는 적고, 게다가 잘 알려진 TPG-1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아예 판매가 안 되는 경우였다.[* 단지 캐나다와 호주에서는 이 총들을 판매했다. 캐나다의 경우는 TPG-2를 판매했고 FN 발리스타가 나오기 전엔 TPG-1자체와 비슷한 것도 나오질 못한 셈. 그나마 발리스타가 나올수 있었던 이유로 FN 에르스탈이 미군과 연계성이 좋았기 때문이다.] 워낙 총의 이미지가 좋지 않아서인지 타 FPS 게임에서는 TRG는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대부분은 AWM을 내보내거나 TRG-41/42 쪽 모델을 내놓고 있다. [[스페셜 포스 2]] 같이 외형이 TRG와 흡사한 저격 소총을 내놓는 경우도 있다. [[AVA]]에도 등장하는 [[TPG-1]]은 전혀 관련없는 총기이다. 애초부터 외관이 엄청 다르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Unique Alpine 사에서 만들어 출신 나라와 회사가 완전히 다르다. 그냥 이름을 통째로 "Unique Alpine TPG-1"이라 생각하면 된다. 리메이크로 FNH Ballista 가 등장했는데 제작자가 우연인지 알고 업데이트 한건지는 모르지만 발리스타는 FN이 Unique Alpine과 협력해서 TPG-3A1의 디자인을 일부 가져와서 개조한 총이다. 이후 2022년 6월 업데이트로 AVA에서도 TRG 42가 등장하게 된다. == 대중매체 == [youtube(7zcP6uK-0wc)] === [[서든어택]] === [[파일:TRG-21(IS)Death.jpg|width=500]] > 강한 파괴력을 자랑하는 볼트액션 저격소총. 단 한발로 적을 침묵시킬 수 있다. [[죽창|한 방으로 끝내는 궁극적인 저격총.]] 서든어택의 모든 어지간한 저격총이 최소 85%에서 최대 99%까지 애매하게 원킬이 나지 않도록 책정된 가운데 이 녀석 혼자 위력이 '''100%''' 이다. 당연히 어지간히 빗맞지 않는 한 눈 깜짝할 새에 킬을 가져다주는 최고의 효자 아이템. 어딜 쏘던지 필살하는 위력에 패널티[* 서든어택의 저격총들은 조준과 줌 당기기를 할 때에 딜레이가 없어서 단 1초만에 조준부터 사격까지 마칠 수 있다.]도 없어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애용하는 총이다. 매우 높은 채택률에 업혀 노줌[* 저격총으로 하는 힙 샷을 뜻한다.]과 순줌[* 순식간에 줌을 한다는 뜻. 비슷한 것으로 패스트 줌을 줄인 패줌이 있다.] 등의 용어를 정착시킨 것도 사실상 이 총. 아예 외국 FPS 내에서도 한국 유저들 내에서 통용되는 수준까지 만들었다. 인기가 매우 많아서 각종 바리에이션들이 출시되었으며, 아예 [[무한탄창]]이 적용된 것도 있다. 사실 게임 내 구현된 모델과 그래픽을 보면 실제 TRG-21이 아닌 [[Arctic Warfare#s-3.3|AW50]]와 비슷하다. 서든어택에는 라이센스를 획득하지 못해 실제와 이름이 다른 총기들이 대다수다. 후속작인 [[서든어택 2]]에서 마침내 이름과 외형이 제대로 된 TRG-21이 나왔지만 게임 자체의 부정적인 평가에 묻혔다. 사실 이마저도 고증오류가 아직도 남아있다.[* 상점과 달리 인게임에서는 TRG 21로 나오는데, 상점 설명에는 분명히 338구경 라푸아 매그넘탄을 사용한다고 써있다. TRG 21은 단종된 모델이며 338구경이 아니라 7.62mm NATO탄을 사용한다. TRG 시리즈 중 338구경을 사용하는 건 기초 TRG 모델 중에선 TRG-42, 그리고 최신 개량형인 TRG M10이다.] === 그 외 === *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컨트랙트 2]] (TRG M10) * [[배틀필드 2042]] (TRG M10)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TRG-42) 기존 TRG-42은 이벤트 아이템으로 등장, 볼트액션 식이며 데미지와 명중률이 모두 뛰어나다. AWP와 비교하면 이쪽이 더 가볍기 때문에 기동성면에선 뛰어나지만 명중률이 AWP에 비해 살짝 낮은 감이 있다. TRG-42 화이트골드 버전은 총신을 백금으로 칠해서 등장. 위의 TRG-42보다 명중률이 더 좋다. 다만 암호 해독기 아이템이다. 문제는 일반버전 획득경로가 이벤트에서 극악확률로 무제한 무기를 획득하거나, 넥슨에서 지원하는 무료 캐시 충전을 이용해야 기간제 무기를 던져주는고로 백금버전이 더 흔했다. 15년 기준으로 일반버전이 무기제조로 획득 가능해지면서 일반버전이 더 흔해졌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TRG-42) 2015년 6월 11일자 업데이트에 추가된 총기. 성능은 기동력 좋아지고 반샷 조금 높은 에땁[* 스카웃보다 낮다]. 다만 획득방법이 타 FPS와는 달리 스킨을 조합해서 얻어야 한다. 조합법도 A급 스카웃이 필요해서 조합 준비물도 얻기 힘들고, 조합가격도 꽤 비싸다.[* 스카웃 A급 1개, 스카웃하고 AWP B급 각각 1개, AWP C급 1개] 대신 '''100%확정'''이다. *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TRG-21)-- 직접적으로 등장한건 아니고 서든어택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인해 해당 총기를 모델로 한 카트바디가 출시되었다. [[TRG 21 X]] 참조.[* 그리고 서든어택에서는 이 카트를 모델로 한 수류탄을 지급한다.] * [[크로스파이어(FPS)|크로스파이어]] (TRG-42) 2010년도에 등장했다. 하지만 AWM보다 나을게 없고 비싸기만 해서 외면받는 중. * [[히트맨: 블러드 머니]], [[히트맨: 앱솔루션]] (TRG-42) * [[AVA]] (TRG-42) 2022년 6월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 [[Critical Ops]] (TRG-22) 2018년 8월 말 업데이트를 통해 등장했으며 이 총을 만든 [[핀란드]] 자국의 게임에서 출연한 사례가 되었다. 같은 볼트액션 저격소총인 URatio와는 다르게 한방컷이 나지 않지만 빠른 연사속도와 가벼운 무게 덕분에 높은 기동성을 지녔고 가격 또한 타 저격소총들에 비해 저렴하다. * [[Phantom Forces]] (TRG-42, TRG-22, TRG-S) 기본적으로 TRG-42로 등장, 여러가지 개조를 통해 TRG-22와 TRG-S로 만들 수 있다. 근접시 대미지가 '''모든 부위 한 방 컷이 나는 100대미지'''이기 때문에 저격용으로는 많이 쓰이지 않고, 근접에서 한 방을 노리는 플레이로 많이 사용된다. == 둘러보기 == [include(틀:현대전/핀란드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체코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한국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일본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이탈리아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스웨덴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에스토니아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리투아니아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크로아티아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슬로베니아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아르메니아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아제르바이잔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세르비아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우크라이나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알바니아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조지아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프랑스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폴란드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네덜란드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스위스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튀르키예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말레이시아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북마케도니아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호주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덴마크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요르단 보병장비)] [include(틀:보병장비 둘러보기)] [[분류:저격소총]][[분류:볼트 액션 소총]][[분류:보병 무기/현대전]][[분류:프랑스군/장비]][[분류:이탈리아군/장비]][[분류:폴란드군/장비]][[분류:1989년 출시]]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