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イドル (r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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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이돌에 대한 내용은 일본 아이돌 문서 참고하십시오.
일본의 프로젝트 그룹 YOASOBI의 노래. ikura가 보컬, Ayase가 작곡, 작사를 맡았으며, 【최애의 아이】의 오프닝 음악으로 타이업되었다.
"소설을 음악으로 만들어내는 유닛"답게 이번에는 【최애의 아이】 스토리 담당 아카사카 아카가 이를 위해 직접 쓴 소설 '45510'을 바탕으로 작사했다.[1] 영 점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공개 중이다. 원본 번역
오프닝을 1부(1화)를 다 보고 본다면 매우 의미심장한 내용들이 되는 스포일러성 내용들이 많다.
발매 초창기에 하이라이트 가사인'누구나가 시선을 빼앗기는 너는 완벽한 궁극의 아이돌' 부분이 진 겟타로보 대 네오 겟타로보의 오프닝인 STORM의 하이라이트 가사인 '뜨거운 분노의 폭풍을 안고 맞서 싸우기 위해 뛰쳐나가라! 겟타!' 부분의 멜로디의 위치가 비슷하다는 트윗이 올라왔었다. @1@2
그러다 4월 19일에 輝²라는 한 트위터리안이 올린 실제로 이 두 노래를 용접[10] 한 매드무비가 일본 트위터에서 엄청난 인기[11] 를 끌었고 니코동에서도 이 매드무비를 자연스럽게 다듬은 매드무비[12] 가 투고 후 10일만에 밀리언을 달성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유튜브 믹스 버전 거기에다 곡에 참여한 리얼 아키바 보이즈의 맴버 중 한명인 류(龍)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골든위크의 한 스테이지에서 이 합체곡을 틀어준 영상이 담긴 트윗을 올리고[13] 노래를 부른 YOASOBI가 이 트윗을 RT하면서# '원조 인증'이란 칭호로 더욱 화제가 되었다.
이 밈이 흥하면서 니코동에는 기존의 매드무비를 정 반대로 용접한 '싸우기 위해 뛰쳐나가라 아이돌(戦うために飛び出せアイドル), 기존의 매드무비에 토리코의 오프닝인 'ガツガツ!!'[14] 를 용접한 너는 완벽한 궁극의 겟타를 잘 먹겠습니다!!(君は完璧で究極のゲッターをイタダキマス!!), 아예 두 곡을 매쉬업시키고 오프닝 영상을 진 겟타 대 네오겟타의 주요 장면들과 브러쉬 업 한 진・겟타의 아이(真・ゲッターの子) 등등 수많은 합성곡들이 등장했다.[16] 이들 동영상에는 '모두가 눈(과 귀와 코)를 빼앗긴다', '열혈계 아이돌', 'G 코마치' 같이 두 작품을 섞은 것 같은 재치 있는 코멘트 부터 '완벽한 궁극의 겟타는 무엇인가', '현재 완벽하지 않더라도 멈추지 않는 진화를 계속하는 존재라면 완벽한 궁극이라 해도 좋다'와 같은 겟타로보 사가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담긴 코멘트까지 그야말로 기상천외한 코멘트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이 네타로 인해 이 곡의 주인공인 호시노 아이는 졸지에 '겟타선을 전도하는 아이돌'[17] 이란 이미지가 덧씌워져 네오 겟타를 타거나, 네오 겟타를 자신의 팬으로 만들거나 심지어는 이런 상처는 침만 발라도 낫는다며 자신을 찌른 료스케를 당황하게 하거나, 아들,딸과 함께 세최날의 그 표정을 재현하는 등 겟타와 엮이는 경우가 생겨났다.
이러한 2차 창작의 영향인지 유튜브 관련 영상으로 겟타로보 아크의 오프닝 영상이나 다른 겟타로보 주제가가 뜨게 되면서 이 영상들의 조회수도 폭등하고 있다. [18] 게다가 비슷한 시기에 겟타로보 실사판의 제작 크라우드 펀딩이 발표됐는데 이 밈의 영향인지 350% 초과 달성했다. 제작 측 말로는 이대로면 겟타로보 실사판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 같다고 한다. 스폰서가 안 붙어서 파일럿 영상이라도 만들어서 스폰서 모집해보겠다고 펀딩을 한 거였는데 겟타에 관심가지는 사람이 늘어 스폰서가 붙을 가능성이 꽤 높아진 것이다. 겟타로보의 팬도 꽤 많아서 이거 아니더라도 성공했을 수도 있지만.
STORM은 이 밈이 나오기 얼마 전에 사망한 미즈키 이치로가 보컬을 많이 한 노래라서[19] 미즈키 이치로의 추모도 겸하는 밈이 되었다. 이 영상으로 나가이 고, JAM Project, 이노우에 슌지 등 미즈키와 친하던 여러 인물들이 덕을 보게 되어 죽은 미즈키 이치로의 선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20]
결국 밈의 인기에 힘입어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2023년 5월 21일부터 4일간, 진 겟타로보 대 네오 겟타로보를 전화 무료 방송하는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다. #
하다하다 이제는 경주마 에프포리아도 대상이 되었다.
건담도 대상이 되었다.
1. 개요[편집]
일본의 프로젝트 그룹 YOASOBI의 노래. ikura가 보컬, Ayase가 작곡, 작사를 맡았으며, 【최애의 아이】의 오프닝 음악으로 타이업되었다.
"소설을 음악으로 만들어내는 유닛"답게 이번에는 【최애의 아이】 스토리 담당 아카사카 아카가 이를 위해 직접 쓴 소설 '45510'을 바탕으로 작사했다.[1] 영 점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공개 중이다. 원본 번역
2. 영상[편집]
3. 가사[편집]
오프닝을 1부(1화)를 다 보고 본다면 매우 의미심장한 내용들이 되는 스포일러성 내용들이 많다.
4. 인기[편집]
- 2023년 4월 17일, 공식 MV의 조회수가 3일 만에 1,000만 뷰를 찍었고, 2023년 5월 18일, 약 한 달만에 1억 뷰를 달성했다. 이는 J-POP MV 최단기록이다.
- 애니메이션의 파격적인 행보와 더불어 우수한 풀 애니메이션 MV, 오프닝 곡에 인지도가 높은 YOASOBI가 어우러져 공개 후 일주일만에 일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인기 차트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더불어 한국 유튜브에서도 깜짝인기를 누리고 있다.
- 4월 16일 기준 한국 유튜브 뮤직비디오 인기 44위에 올랐다.
- 4월 17일 기준 한국 유튜브 뮤직비디오 인기 41위로 부상했다.
- Billboard Global 200 차트 순위는 다음과 같다.
- Billboard Global 200 차트에 14위로 진입하였다.
- Billboard Global 200 차트에서 10위로 4계단 상승하며 in10을 달성했다. 이는 YOASOBI의 곡 중 두 번째.
- Billboard Global 200 차트에서 9위로 1계단 상승하며 밤을 달리다와 타이 기록을 세웠다.
- Billboard Global 200 차트에서 10위로 1계단 하락했다.
- Billboard Japan 주간 순위는 다음과 같다.
- 4월 3주차에 1위로 진입하였다.
- 4월 4주차에 1위로 유지하였으며,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 5월 1주차에 1위로 유지하였으며,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 5월 2주차에 1위로 유지하였으며, 4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 5월 3주차에 1위로 유지하였으며, 5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 일본에서 두 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음원 앱인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최초로 일일 스트리밍 수 60만을 돌파했고[8] , 그 이후로도 계속 60만 이상의 스트리밍을 유지하며 최대 68만까지 반등했다.
- 빌보드 재팬의 공식 스트리밍 집계에서 역사상 최단기로 1억 회 스트리밍된 것이 확인되었다.[9] 또한 오리콘 차트에서도 역사상 제일 빠른 속도로 1억 회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고.
- 국내 차트인 Melon에서도 4주 이내 발매된 곡 차트에서 40등대까지 올랐다. 일간 차트에서도 발매 이후 약 한달만에 100등대까지 오르며 J-POP 3번째 일간차트 차트인을 노리고 있다.
- 애니메이션 1화가 공개된 1주일 후에도 애니메이션과 함께 오프닝 곡도 인기가 상당하다. 4월 18일 기준 Apple Music, Spotify, LINE Music, YouTube Music, YouTube Music Video 등 각종 일본 음원 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그것도 모든 차트에서 2위와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주며 완전히 차트를 점령하는 모습를 보여주고 있다.
- 비단 일본 차트뿐만이 아닌 Apple Music, Spotify 모두 다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특히 Apple Music에서는 Global Top 10, 이후 상승을 거듭해 Top 5 안까지 차트인에 성공한 데다가, 음악이 공개된 시점으로부터 4주가 지난 지금은 글로벌 100에서 Top 2까지 치솟았다!! Apple Music의 글로벌 차트는 순위 변동이 크지 않고 R&B, 힙합 등의 장르의 음악이 성행하며 요아소비의 강점이었던 스트리밍 위주의 집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차트라는 것을 감안하면 가히 대기록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
- 2023년 5월 18일 새벽 2시 28분, 35일만에 1억 뷰를 달성하였다. 이는 J-POP 최단기록으로, 심지어 기존 기록인 NiziU의 62일에서 무려 27일이나 단축한 것이다. 앞으로도 상당 기간 깨지기 힘들 대기록으로 보인다.
5. 밈 - 너는 완벽한 궁극의 겟타[편집]
발매 초창기에 하이라이트 가사인'누구나가 시선을 빼앗기는 너는 완벽한 궁극의 아이돌' 부분이 진 겟타로보 대 네오 겟타로보의 오프닝인 STORM의 하이라이트 가사인 '뜨거운 분노의 폭풍을 안고 맞서 싸우기 위해 뛰쳐나가라! 겟타!' 부분의 멜로디의 위치가 비슷하다는 트윗이 올라왔었다. @1@2
그러다 4월 19일에 輝²라는 한 트위터리안이 올린 실제로 이 두 노래를 용접[10] 한 매드무비가 일본 트위터에서 엄청난 인기[11] 를 끌었고 니코동에서도 이 매드무비를 자연스럽게 다듬은 매드무비[12] 가 투고 후 10일만에 밀리언을 달성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유튜브 믹스 버전 거기에다 곡에 참여한 리얼 아키바 보이즈의 맴버 중 한명인 류(龍)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골든위크의 한 스테이지에서 이 합체곡을 틀어준 영상이 담긴 트윗을 올리고[13] 노래를 부른 YOASOBI가 이 트윗을 RT하면서# '원조 인증'이란 칭호로 더욱 화제가 되었다.
이 밈이 흥하면서 니코동에는 기존의 매드무비를 정 반대로 용접한 '싸우기 위해 뛰쳐나가라 아이돌(戦うために飛び出せアイドル), 기존의 매드무비에 토리코의 오프닝인 'ガツガツ!!'[14] 를 용접한 너는 완벽한 궁극의 겟타를 잘 먹겠습니다!!(君は完璧で究極のゲッターをイタダキマス!!), 아예 두 곡을 매쉬업시키고 오프닝 영상을 진 겟타 대 네오겟타의 주요 장면들과 브러쉬 업 한 진・겟타의 아이(真・ゲッターの子) 등등 수많은 합성곡들이 등장했다.[16] 이들 동영상에는 '모두가 눈(과 귀와 코)를 빼앗긴다', '열혈계 아이돌', 'G 코마치' 같이 두 작품을 섞은 것 같은 재치 있는 코멘트 부터 '완벽한 궁극의 겟타는 무엇인가', '현재 완벽하지 않더라도 멈추지 않는 진화를 계속하는 존재라면 완벽한 궁극이라 해도 좋다'와 같은 겟타로보 사가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담긴 코멘트까지 그야말로 기상천외한 코멘트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이 네타로 인해 이 곡의 주인공인 호시노 아이는 졸지에 '겟타선을 전도하는 아이돌'[17] 이란 이미지가 덧씌워져 네오 겟타를 타거나, 네오 겟타를 자신의 팬으로 만들거나 심지어는 이런 상처는 침만 발라도 낫는다며 자신을 찌른 료스케를 당황하게 하거나, 아들,딸과 함께 세최날의 그 표정을 재현하는 등 겟타와 엮이는 경우가 생겨났다.
이러한 2차 창작의 영향인지 유튜브 관련 영상으로 겟타로보 아크의 오프닝 영상이나 다른 겟타로보 주제가가 뜨게 되면서 이 영상들의 조회수도 폭등하고 있다. [18] 게다가 비슷한 시기에 겟타로보 실사판의 제작 크라우드 펀딩이 발표됐는데 이 밈의 영향인지 350% 초과 달성했다. 제작 측 말로는 이대로면 겟타로보 실사판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 같다고 한다. 스폰서가 안 붙어서 파일럿 영상이라도 만들어서 스폰서 모집해보겠다고 펀딩을 한 거였는데 겟타에 관심가지는 사람이 늘어 스폰서가 붙을 가능성이 꽤 높아진 것이다. 겟타로보의 팬도 꽤 많아서 이거 아니더라도 성공했을 수도 있지만.
STORM은 이 밈이 나오기 얼마 전에 사망한 미즈키 이치로가 보컬을 많이 한 노래라서[19] 미즈키 이치로의 추모도 겸하는 밈이 되었다. 이 영상으로 나가이 고, JAM Project, 이노우에 슌지 등 미즈키와 친하던 여러 인물들이 덕을 보게 되어 죽은 미즈키 이치로의 선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20]
결국 밈의 인기에 힘입어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2023년 5월 21일부터 4일간, 진 겟타로보 대 네오 겟타로보를 전화 무료 방송하는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다. #
하다하다 이제는 경주마 에프포리아도 대상이 되었다.
건담도 대상이 되었다.
6. 기타[편집]
- 곡 중간에 흘러나오는 '오이! 오이!' 오타쿠 콜은 샘플을 쓴 것이 아니라, 리얼 아키바 보이즈가 참여하여 만들어졌다. #
- 유튜브 뮤직에서 오류가 발생해 본가의 영상이 아닌 팬메이드 영상과 팬커버 영상이 본가의 영상으로 인식되는 상태이다. 그 탓에 온갖 유튜브 뮤직 차트에서 한꺼번에 이탈당하는 억울한 사태가 벌어졌다.[22][23]
- 이 곡을 피아노로 쳐보면, 아이의 본심이자 어두운 면모가 나타나는 가사에 얹어지는 멜로디는 대부분 흑건으로 연주되고, 아이의 밝은 면이자 아이돌로서 남들을 사랑하려 하는 면모가 나타나는 가사에 얹어지는 멜로디는 대부분 백건으로 연주된다[24] . 작곡가인 Ayase가 이 곡을 다듬는 데 오랜 시간을 썼다고 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수준 높은 작곡 기교이다.[25]
[1] 때문에 타이업임에도 작품에 대한 내용을 상당히 담고 있고, 결정적으로 작중 중요한 대사를 거의 그대로 가져다 넣은 가사도 있다.[2] 호시노 아이가 팬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은 미소는 물론이요 빈틈처럼 보이는 얼빠진 부분조차 '스스로 조정하여 보여주는 것'이라는 점은 아이의 캐릭터성이 최근의 일본 아이돌이 아니라 80년대의 절대적인 우상이던 만능 엔터테이너 아이돌에 가까움을 보여준다. 이 소절에서 언급하는 그녀의 캐릭터성과 비슷하게 무대 위에서의 부릿코를 비롯해 '스스로를 연츨하는 것'에 매우 뛰어났던 일본 아이돌의 전설 마츠다 세이코같은 존재인 것이다.[3] 너는 내 구원자이자 크나큰 기쁨(恩寵)이야 [4] 一番星(일번성)은 금성을 의미[5] 愛(사랑)의 발음이 アイ(아이)인 것을 이용한 중의적 표현. 애니플러스 방영판에서는 이 부분을 번역하지 않고 단순히 "아이"로 표기했다.[6] 아쿠아, 루비를 언급하면서 가사 속에 은근하게 비밀과 거짓말을 녹여냈다. 진실을 모르면 이 가사를 볼 때 아이 자신은 땀조차 아쿠아마린이고 눈은 루비라는 자뻑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이 숨기는 최대의 비밀인 아쿠아, 루비 남매에 대한 애정이 담긴 가사인 것. 덤으로 아래 소절에서 스스로를 마리아로 칭하는 것도 아이들을 두고 있다는 진실을 알아야만 성모 마리아를 은유한 것임을 알 수 있는, 비밀을 숨긴 가사다. 이렇게 은근히 진실을 암시하지만, 결국은 끝까지 팬들에게 모든 진실을 숨기면서 기대를 배신치 않으려 했으니, 아이는 거짓말이야말로 최고의 사랑이라 말할 수 있게 된다.[7] 강조 처리된 해당 가사 내용은 아이의 유언에서 따온 것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혈육에게 전한 진심이기도 하다. 공식 MV에서는 이를 고교에 입학할 나이까지 성장한 아쿠아와 루비에게 거짓말을 상징하는 인형탈을 내려놓고 뒤에서 다가가 직접 말하는 것처럼 연출했으며, 아이에 대한 그리움과 아이의 모성애를 환기시켜 작사 의도를 잘 드러내었다. 참고로 요아소비 MV에서 愛してる를 말할 때 입모양에서 る가 빠진 즉 愛して까지만 말하고 사라지는데, "사랑해줘"라는 그녀의 애정결핍을 표현한 것으로도 보인다.[8] 기존의 최고 기록은 오피셜 히게단디즘의 대히트곡이었던 Subtitle이다.[9] 기존의 기록은 Subtitle과 Butter의 5주였지만, 아이돌은 이 기록을 4주로 단축했다! 단순히 계산해보더라도 일주일에 2500만 회 가량 스트리밍되었다는 의미이며, 또한 실제로 빌보드 주간 차트를 확인해보면 꾸준히 2500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한 것을 알 수 있다.[10] 템포를 맞추기 위해 STORM쪽을 1.2배속 했다.[11] 5월 6일 기준으로 조회수가 529만명을 넘었다[12] 제목도 용접된 가사의 구절인 너는 완벽한 궁극의 겟타(君は完璧で究極のゲッター)이다[13] 마침 유행했던 때가 골든 위크가 한창 진행되던 때다 보니 '겟타 위크'라는 칭호가 붙기도 했다.[14] '그렇게 담담하게, 하지만 눈부시게'와 '저것도 아냐아냐아냐 이것도 아냐아냐아냐' 파트에 용접됬고 곡의 반주 부분에 '렛츠고! 음양사!' 뮤비의 '도만 세만' 부분을 합성했다.[15] 이 영상은 기존 겟타 합성에서 영상과 함께 '겟'까지만 나오고 바로 다음 음절에서 '단'이 나오며 겟단으로 이어진다. 즉 변화구의 변화구.[16] 겟타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임팩트가 있는 주제가라면 역시 똑같이 하위 밈으로 영상이 제작되기도 있다. 예거라던지 겟단이라던지[15] .[17] 아이러니 하게도 호시노 아이를 대표하는 키워드가 '거짓'인 것처럼 사실 네오 겟타로보는 겟타로보의 자폭으로 인해 뉴욕이 증발하자 일본 정부가 겟타선을 경계하여 겟타선 대신 플라즈마 에너지로 움직이도록 만들어진 '가짜' 겟타로보다.[18] 심지어 아예 이 매드부비를 보고 최애의 아이/겟타로보 사가에 입문한 사람들도 있을 정도.[19] 겟타! 라고 외치는 부분도 미즈키 이치로의 목소리가 있다.[20] 미즈키 이치로의 스텝진도 이 밈의 존재를 알았는지 Storm이 수록된 CD를 홍보하면서 최애의 아이 오프닝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끼워넣었다.[21] 지금은 어째선지 보이지 않는 상태이다.[22] 59.5% 감소세 디버프를 받아도 일본 아티스트 2위에 머물러 있다.[23] 현재는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시 차트에 진입하는 것을 보려면 일요일이나 되어야 하기에 불이익을 받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다. [24] 보다 상세히 설명하자면 어두운 파트는 반음계(C#, D#, F#, G#, A#)만, 밝은 파트는 온음계만 사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가사를 알아듣지 못해도 청자 입장에서 묘한 이질감을 느끼게 된다.[25] (참고 얇은건 흑건 두꺼운건 백건이다) https://youtu.be/yztL-QI8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