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NU: carn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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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NU: carnival에 등장하는 공략 캐릭터.
2. 상세[편집]
가르는 인간화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원래 살던 지역이 죽음의 땅으로 변모했다. 동행자와 떨어지게 된 후 어떤 노인과 함께 떠돌며 인간의 말을 배웠고, 노인이 세상을 떠난 후 혼자 유랑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내심 함께 할 사람이 있기를 바라며, 단순한 성격을 지녔다. 자주 배를 곯았던 탓에 맛있는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 몸집은 작지만 싸우기 시작하면 주인의 인정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명령을 완수한 후 「보상」 받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유랑 생활 도중 다른 마물의 공격을 자주 받아왔으며, 열악한 생존 환경에서 인간의 말을 잊지 않기 위해 자신과 대화하기 시작했고, 또 다른 인격이 탄생하고 만다. 에이트가 자신을 해치지 않고 자신의 「파트너」가 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충성을 다하고 말도 꽤 잘 듣는다. 에이트가 맡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앞으로 돌진하며, 명령을 완수하지 못하면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3. 스토리 행적[편집]
4. 인물 관계도[편집]
- 케일
'인물'보다는 가르의 '인격'으로, 주로 파란 눈이 아닌 금색 눈일 때 케일 상태가 된다. 가르가 순종적인 면이 강하다면 케일일 때는 세계정복 이야기를 꺼내지를 않나, 에이트를 주인이 아니라 인간이라고 건방지게 부르지 않나 어째 중2병마냥 자뻑이 심한 듯한 거친 면모를 보인다. 거기에 둘이 이따금 싸우는 모습도 보이지만 정말로 싸우기 보다는 잔소리하는 면에 가까운 듯 싶다. 다만 세계정복을 위한 명목으로 인간을 노예로 만들기 위함이라며 자던 사람의 옷을 벗기는 짓궃은 장난을 하는 바람에 가르는 영문도 모른채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게되는 등 다소 민폐스런 행위를 저지른 전적도 있다.
5. 대사[편집]
6. 카드[편집]
7. 기타[편집]
죽음의 땅에서 오랜 기간 살아왔기에 입맛이 남들과 많이 다르다. 예시로 퐁듀에 고기를 찍어먹는 괴식을 먹고 좋아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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