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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일합작드라마로 창궁의묘라는 제목으로 불리기도 한다.[2] 본래 극 중 서태후의 젊은 시절로 나와 회상씬에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분량 때문에 통편집되었다.[3] 전작 마작의 서브주연이었던 장약윤이 주인공을 연기하고, 그 밖에 마작의 배우들이 대거출연해서 마작2라는 제목으로도 불리나 시대적 배경이 1940년대상하이란 걸 빼면 그닥 접점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