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ан Михаил Иванович
1910년-1961년
소련의
고려인.
그외 본명은
강용구로, 해방 직후
평양의 소련 군정에서
통역 등의 일을 담당했다. 1945년 10월 15일 평양민보가 창간되기 전 북한의 유일한 신문이었던 소련군 기관지 조선신문(朝鮮新聞)의 편집장을 지냈다. 소련 군정 당시 그의 계급은 소좌(소령)였고, 중좌(중령)까지 진급했다. 그는 잠시나마 소련에 의해 잠재적인
북한의 지도자로 고려된 적이 있다.
![파일:CC-white.svg](//obj-sg.the1.wiki/svgs/d/c0/0a/1564a7f2c6092961f7613ec2e1ccf9ea3baaac30d0ed4ab23c5c490fdbe2d204.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7:35:37에 나무위키
강 미하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