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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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KBS 2TV KBS 금토 드라마 《고백부부》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이다.
2. 회차별 명대사[편집]
2.1. 4회[편집]
2.2. 7회[편집]
2.3. 8회[편집]
2.4. 10회[편집]
2.5. 11회[편집]
2.6. 12회[편집]
[1] 9화에서 마진주가 박현석에게 해코지 당했다는 말을 듣고 머리 끝까지 열받은 최반도가 의과대로 쳐들어가 박현석을 죽도록 두들겨 패며 한 말이다. 이게 아니더라도 반도는 미래에서 현석에게 종이나 다름없는 취급을 받아왔고, 급기야는 현석의 내연녀를 뒷처리하는 일을 맡았다가 오해를 받아 마진주와 이혼하는 등 안그래도 씹어삼켜도 부족할만큼 엄청난 적개심을 가지고 있던 상태였는데 진주에게까지 해코지를 가했다는 소식을 듣자 아예 눈이 뒤집혀버린 것이다.[2] 여담으로 원래 이 부분 대본에는 우는 게 없었는데 손호준이 연기에 몰입한 나머지 진짜로 눈물이 나서 장나라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연기한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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