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배우)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뮤지컬[편집]
3. 그 외 활동[편집]
3.1. 방송[편집]
3.2. 라디오[편집]
4. 수상[편집]
5. 여담[편집]
- 더 글로리에서 악역 손명오로 출연했는데, 극 중 손명오는 온 몸에 문신을 덕지덕지 했지만 정작 본인은 아픈 것을 몹시 두려워해서 문신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촬영때는 물로 지워지는 문신인 헤나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 같은 소속 배우이자 한예종 동기인 양세종이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으로 언급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살롱드립에서도 온전히 모든걸 말 할 수 있고 편하게 다 받아주는 동료라 딱 떠오르는 한 사람이어서 언급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
- 더 글로리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여 이전 출연작들도 주목 받았는데, 낯선 계절에 만나에서 보였던 따뜻한 순정남 명기준의 캐릭터가 손명오와는 180도 달라 연기폭이 넓다는 평과 함께 좋은 반응을 얻었다.
- 함께 연기했던 동료들의 증언에 따르면 평소 모습은 애교가 아주 많고 살가운 성격이라고 하며 아이 돌보는것을 좋아하고 요리와 살림도 잘하는 편이라고 한다.
- 연애할때도 애교가 많은 편이고 문자도 자주 한다고 한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10살 연상까지는 만날 수 있다고 하며 이상형은 말이 잘 통하고 화가 많지 않은 사람이라고 했고 유명인으로 예를 들어 달라는 요청에 배우 김다미를 언급하기도 했다.
- 손 바꾸는 것을 선호하지 않아 다니던 장소, 만나던 사람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한다.
- 학창시절 유니버셜 샐러드라는 이름으로 모던 팝 위주의 밴드 보컬을 했고 친구의 권유로 JYP 오디션에 얼떨결에 합격했지만 2차 오디션은 참석하지 않았다고 하며[11] 배우 이전에 가수를 꿈꾸기는 했으나 가수 지망생까지는 아니었다고 한다.
- 고등학교 3학년 때 친구가 오감을 열고 있다고 해서 이상한 곳에 빠진 줄 알고 걱정되어 따라 갔다가 연기학원을 다니게 된 계기로 배우로 진로를 바꾸었다고 한다.[12]
[훈음] 세울 건 도울 우[1] 현재 국가대표 스키선수들을 지도하고 계시며 # 어린시절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고모들 손에서 자랐다고 한다.[2] 연년생이다.[3] 데뷔 전 병역을 이행하여서 정확한 복무 기간은 알 수 없으나 대학 입학 다음 해에 입대 한 것으로 보여진다. # [4]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일했던 매니저와 실무진이 설립하는 회사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5] # [6] 정식 데뷔 전 찍은 단편 영화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서울 세계 단편 영화제 등에서 수상한 작품들이다.[7] #[8] 한국 • 필리핀 합작영화.[9] 극중 어플 개발자로 실루엣과 목소리만 등장[10] 초반 2회까지 나오기로 했으나 스토리상 캐릭터가 확장되는 바람에 분량이 늘어난 특이 케이스. 우스갯소리로 특별히 많이 출연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11] 오디션에서 합격한 곡은 더레이의 청소.[12] 그 친구가 배우 이상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