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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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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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3월 17일조선일보에 실린 기사와 사진 어릴적 김두한과 생모 기생 김계월
(오른쪽에 있는 인물(왼쪽에 어린이 시절 김두한))

본명
김계월
일명
박계숙, 김계숙
출생
1904년 ?월 ?일
대한제국 경기도
사망
1970년대[1] (향년 66세~76세 사이)
대한민국 일대
국적
파일:대한제국 국기.svg

(1904~1910)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일제강점기 조선(1910~194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48~197?)
직업
기생
배우자
김좌진
자녀
장남 김두한, 장녀 김석출, 차남 김철한[2]
손주
김을동, 김경민, 김영채, 김범상, 김현성, 김주택
외증손
송일국, 송송이
외현손자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
사인
병사 혹은 자연사

1. 개요
2. 생애
3. 대중매체



1. 개요[편집]


일제강점기때의 기생. 김두한어머니, 김좌진 장군의 두번째 배우자. 전 배우국회의원 김을동조모(친할머니).


2. 생애[편집]


1904년 경기도에서 출생했다.

개성에서 기생으로 일하다 벌이가 여의치 않아 어린 김두한을 외조모에게 맡기고 함흥으로 떠난뒤 소식이 끊기게 되었다[3]. 김두한은 불우하게 자랐다.


3. 대중매체[편집]


  •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전미선 배우가 단역 연기를 했다.[4]

[1] 아들 김두한사망했을때 사망했을 확률이있다.[2] 1924년 출생~1996년 사망[3] 김계월은 가출을 한 것이다.[4] 여기서는 박계숙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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