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빈
덤프버전 :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김도빈(동명이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2013년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를 기점으로 활동명을 '김형기'에서 '김도빈'으로 바꿨다.
서울예술단 소속으로 활동하다가 2017년 퇴단했다. 팬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또, 혹은 버또.[4][5]
2. 출연 작품[편집]
2.1. 뮤지컬[편집]
서울예술단 작품은 ★표시
2.2. 연극[편집]
2.3. 영화[편집]
2.4. 드라마[편집]
2.5. 기타[편집]
3. 여담[편집]
- 2013년 블랙메리포핀스 공연 당시 이름을 '김형기'에서 '김도빈'으로 바꾼 후, 도빈의 '도'와 당시 역할 이름이었던 요나스를 합쳐서 도나스라고 불렸다. 이후 2014년 비스티 보이즈에서 눈물을 잘 흘린다 하여 또(르륵)+(알)렉스라고 불렸으나, 총막공에서의 막춤 때문에 또르륵의 또가 또라이로 바뀌며 별명이 '또'로 굳혀졌다. 여담으로 어린 시절 아명은 '김아람'이었다고 한다. #
- 커튼콜 누나누나 송으로 볼 때 하트고자(...)이다.
- 어렸을 적 전국 콩쿨대회에서 상을 휩쓸 만큼의 단소 신동이었다. 하지만 낮은 성적으로 인해 국립국악중에 합격하지 못했다. 이후 안양예고에 입학하여 연극을 배우고 대학에 가서 극단 생활을 하였다.
- 극단에서 나온 뒤 몇년간 뮤지컬 영상만 봤다고 한다. 헤드윅같은 유명한 뮤지컬 오디션도 자주 봤지만 번번히 떨어졌다고.[12] 그러다가 몇달간 수업을 받고 서울 예술단에 합격했다.[13]
- 쓰릴미 초연을 김무열 배우로 봤다고 한다.
- 쓰릴미에서 원래 오디션을 네이슨 역으로 본 뒤 합격했으나 공연 전에 리차드 역으로 변경되었다.
- 데뷔작인 이상한 동양화에서 노숙자를 연기하기 위해 실제로 서울역에서 노숙을 해봤다고 한다.
- 엄청난 UFC 덕후이다. 평소에도 취미가 종합 격투기를 관람하는 것이라고 한다. 서울예술단 뮤지컬 놀이 공연을 위해 뉴욕에 갔을때 혼자 UFC 경기를 관람하였다. 관련된 여담으로, 사진 찍을 때 항상 취하는 주먹을 쥔 포즈는 격투기를 좋아해서라고 한다.
- 낚시를 좋아해서 쉬는 날에는 혼자 전라남도까지 가서 낚시를 한다고 한다.
- 악필로 유명하다. 비스티 보이즈 또렉스 레터를 검색하면 나온다.
- sns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하였으나 2017년 트위터를 여러번 해킹당하면서 아예 계정을 삭제하였다. 현재는 인스타그램밖에 안하는걸로 보인다.
- 서울예술단 내에서는 박영수, 조풍래와 함께 슈또풍[14]이라고 불린다. 나이도 같고 서울예술단에 들어온 시기도 비슷하며 서울예술단에서 극을 올릴 경우 주로 셋이 돌아가며 주역을 맡는다. 하지만 2016년을 기준으로 박영수와 조풍래는 서울예술단을 나갔으며 2017년 9월 12일 김도빈도 SNS를 통해 서울예술단을 퇴단했음이 밝혀졌다.
4. 둘러보기 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03:02:12에 나무위키 [1] 서울예술단 소속.[2] 부모님의 대학교 후배이다.[3] 01학번[4] 연뮤갤에서 김도빈의 별명인 '또'를 서치할 때마다 again을 뜻하는 '또' 같은 흔한 단어도 같이 서치된다며 불편을 토로하자, 누군가가 '또'를 90도 돌린 '버'는 어떻겠냐고 제안한 데에서 탄생했다.[5] 혹은 '또(dv)'와 같이 표기하기도 한다.[6] 첫 외부작품. 블랙 메리 포핀스의 서윤미 작가가 윤동주, 달을 쏘다에서 김도빈 배우를 보고 요나스를 했으면 해서 연락을 했다고 한다.[7] 2007 서울 연극제 공식 참가작[8] 1회성 토크쇼이다. 박영수, 조풍래와 같이 출연.[9] 박영수, 조풍래와 같이 출연.[10] 박영수, 조풍래와 같이 출연.[11] 박영수, 조풍래와 같이 출연.[12] 이석준의 이야기쇼 박영수, 조풍래, 김도빈 편에서 자세히 들을 수 있다.[13] 본인 말로는 1위로 합격했다고 하며 이 역시 자세한 이야기는 이야기쇼에서 들을 수 있다.[14] 박영수 - 슈, 김도빈 - 또, 조풍래 -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