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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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뮤지컬배우, 영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
2. 출연작[편집]
2.1. 뮤지컬[편집]
2.2. 방송[편집]
* 1000:1 경쟁 뚫고 나이가 믿기지 않는 실력으로 극찬받은 15세 ‘김태희’ 최연소 대상 수상 영예(21.7월 25일 기사)
‘2021년 최고의 차세대 스타’ 타이틀은 심사위원은 물론 현장에 함께한 관객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역대 최연소 대상 수상자, 김태희(15세)에게 돌아갔다. 심사 점수와 관객 투표 점수까지 더해 탄생한 ‘2021 DIMF 뮤지컬스타’의 주인공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넘버 ‘Electricity’속 발레를 탭댄스로 재해석하는 남다른 연출력과 뮤지컬 ‘모차르트’의 넘버 ‘황금별’을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로 풀어내 색다른 감동을 안긴 15세 뮤지컬천재 김태희 (15세/여, 국립전통예술중학교 2학년)에게 돌아갔다. 특히 1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매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인 김태희는 본 대회 역사상 최연소 대상자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올해 최고의 스타로 등극했다.
* 김태희, 역대 최연소 대상 수상…15세 천재 소녀 '뮤지컬스타'''(21.7월 25일 조선일보 OSEN)
15세의 막내 참가자 김태희가 뮤지컬 ‘모차르트’의 넘버 ‘황금별’을 스스로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해석해 무대에 올랐다. 심사위원단은 시작 전부터 눈물날 것 같다며 기대감에 가득 차 술렁였다. 최정원은 “김태희는 생각하지 않고 소리를 내는데 소리 자체가 제가 가보지 않은 곳을 건드리는 것 같아서 굉장히 행복했다”며 눈가를 적셨다. 민우혁은 “뮤지컬 배우는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김태희는 이미 그걸 갖고 있다. 목소리, 호흡 첫마디 내뱉는 순간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며 감동했다. 장소영 음악감독도 “멋 내지 않는 깨끗한 목소리가 보는 사람도 마음이 착해지게 한다. 어떻게 이렇게 큰 무대를 장악하는지…천재적이다”라며 공감했다. 최종 7인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해 마지막 경연을 펼친 가운데, 처음부터 끝까지 호평일색이었던 김태희가 1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연소 대상 타이틀과 함께 ‘뮤지컬스타’의 주인공이 되었다.
2.3. 영화[편집]
22년 11월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에서 여자 아역연기상 수상했다.
3. 수상 및 기타[편집]
* 2021년 DIMF 뮤지컬스타 대상 (채널A방송, 역대 최연소 15세)
*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자 신인상 노미네이트 (미세스다웃파이어 리디아역)
* 2022년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 아역연기상 (단편영화부문)
* 2019년 국립 음악영재원 최우수상 수료
* 2020년 제6회 아리인뮤지컬 경연대회 서울특별시교육감상
* 국립 전통예술중학교 음악연극과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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