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나베시키(鍋敷)
[1] 《쓰레기 이능력 【온도를 바꾸는 자 《서모 오퍼레이터》】인 내가 무쌍할 때까지》의 작가이다.
, 삽화가는 카와구치(カワグチ).
그것은 [패리\]를 다한 한 사람의 이야기 ~~. "모든 일의 재능이 없다"
열두 살에 이렇게 판정된 재능없는 주인공 소년 '노르'는 혼자 태어나서 자란 산에 틀어 박혀 단련 할 것을 결의한다. 노력하면 언젠가 자신도 어린 시절에 들었다 모험담의 주인공처럼도 될 것.
그런 희망을 가슴에 간직하고 단지 하나 몸에 익힌 검기【패리】로 오로지 눈앞의 목검을 계속 연주했다.
그리고 수십 년의 세월이 흘러 ~~. ''패리". 이윽고, 검을 휘두르지 않고 천의 목검을 튕길 수 있게 된 남자는 생각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원했던 결과는 얻지 못했다.
이제 자신도 꿈에서 깨어나야 할 무렵인지도 모른다. 그래도 어린 시절에 마음에 그리던 꿈을 버리지 못하고, 남자는 다시 거리로 향했다.
이 어느새 세계 최강급의 힘을 얻고, 전혀 깨닫지 못한 채 강적을 무찌르는 남자의 영웅담이다.
— 소설가가 되자 줄거리 소개
- 1권이 국내에 정발된지 한 달만에 2권이 정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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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주인공. 양친을 잃고 12살에 모험가를 지망해 길드로 갔으나 모든 「직업(클래스)」에서 재능이 없다는 말을 들은 뒤 좌절했다. 그래도 한가지 스킬을 오랫동안 단련하면 새로운 스킬을 습득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게 있다고 가르쳐 준 검사 교관의 말에 따라, 혼자 15년이나 산에 틀어박혀 유일한 스킬이자 검사 기초스킬인 「패리」의 단련을 반복한다. 모험자가 되는 꿈을 포기할 수 없어 최저 랭크 'F급 라이선스'로 길드에 등록하여 노비스 모험가가 되었지만 , 실은 터무니없는 능력의 소유자. 오직 자신만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 소유 스킬
- 패리 : 검사 기본스킬, 상대의 공격을 쳐내거나 흘리는 스킬.
- 그런데 [패리]의 상태가...? [펼치기 / 접기]
15년간의 수행 끝에 천개의 검격을 패리하는 경지에 달했으나, 이럼에도 새로운 스킬을 얻지 못했다 생각해 내려온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포기하지 않아 극한으로 단련한 패리가 어마무시한 것이, 미궁 입구까지 기어올라온 미노타우르스의 공격을 패리한 끝에, 비록 검이 부서졌으나 패링된 도끼날이 미노타우로스의 목을 찍어서 노르가 처치하게 되었다. 하지만 노르는 던전에 들어갈 수 없었다보니 자신이 상대한 몬스터가 미노타우로스인지도 모르는 상황. 어쨌든 미노타우로스를 처치해 린을 구한 보상으로 대검
[1]을 받았는데, 내구도가 무식하게 단단한 검이다.
- 근력 강화 : 전사 기본스킬. 힘이 증가하는 버프계 스킬로, 노비스인 노르는 이걸로 보통 사람보다 몇 배 더 짐을 나를 수 있다.
- 투석 : 사냥꾼 기본스킬. 돌을 던져 공격한다.
- 닌자보법 : 도적 기본스킬. 발소리를 죽여 움직일 수 있다.
- 쁘띠 파이어 : 마술사 기본스킬. 기초적인 화염마법.
- 로우 힐 : 승려 기초스킬. 체력을 약간 회복할 수 있다.
- 린네부르크 크레이스 (린)(リンネブルグ・クレイス(リー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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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모든 능력이 뛰어난 크레이스 왕국의 제 1왕녀. 반대 세력으로부터 생명이 노려져 위험에 처했을 때 노르의 도움을 받는다. 이후 노르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따르지만 장본인은 가르치는 것을 거부하나 억지로라도 그를 따라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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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크레이스 왕국의 기사. 어릴 적부터 특수한 방어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것을 살려 현재는 린의 수호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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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스 왕국의 제 1왕자로 린의 오빠이다. 침착하고 냉정한 성격으로 왕의 보좌역을 맡으며 왕국을 다스린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구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