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지어전쟁 유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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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나라지어전쟁 장르의 유라시아 지역을 배경으로한 나라지어전쟁 맵이다.
여러 버전의 타 맵과의 차이로는 본래 지역별로 나오는 유닛 2종~3종 사이였으나, 제작자 피셜로 유닛 조합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지역마다 한가지 종류의 유닛만 생성되며, 최초로 초당 자원이 오르는 지역 점령 인컴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2. 특징[편집]
조합의 편의성을 위해 지역마다 나오는 유닛은 단 1종류가 나온다.
각 지역의 건물[1]을 점령하면 유닛으로 점령하면, 적혀있는 숫자만큼 초당 얻는 미네랄이 늘어나게 되며, 각 바다는 더욱 높은 미네랄을 받을 수 있고, 가스 건물을 파괴하고 그곳에 저그 가스건물을 짓는 것으로 식민지를 건설하여 식민지 하나당, 초당 +8의 미네랄을 받을 수 있다.
상점을 통해서 개척자, 노예, 투석기, 함선, 전열함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일정 킬 수를 달성하게 되면 투석기는 탱크, 함선은 신식 함선, 전열함은 항공모함으로 바뀌게 된다.
게임 시작시 전장의 안개로 가려진 지역은 미네랄이나 식민지가 숨겨져 있다.
플레이어 중 누군가, 200킬 달성 시 항구가 해금되고, 600킬 달성시 식민지가 해금 된다.
항구에 해처리를 건설하면, 공중 유닛이 생성된다. 공중 유닛은 종당 10기까지 생성 된다.
3. 문제점[편집]
시작 시 걸어서 이동하는 관계로, 인스네어로 초반 비매너 하는 플레이어들이 있다.
라바 3개를 소모하여 생성되는 유닛들이 후반 450 VS 450 힘싸움을 노리고 작정하고 모으면 이길 수 있는 플레이어가 없다.[2]
몇몇 지형의 패스파인더가 지형을 해매도록 구성되어 있어, 극도로 유리한 지형이 탄생했다.
4. 상점[편집]
0.96버전의 내용이다.
5. 건물[편집]
프로토스 건물 목록
저그 건물 목록
6. 지역 소개[편집]
6.1. 남 아프리카[편집]
코이산 반투, 줄루족, 마사이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게임 시작 시 시작되는 위치이기도 하다.
유닛 성능과 지리적 위치상 절대 못 이기는 위치이므로 스타팅 지역으로는 절대 고르면 안된다.
6.2. 북 아프리카[편집]
베르베르 인, 이집트인, 베두인으로 이루어져있다.
베르베르인과 베두인 족은 굉장히 좋으며, 이집트인은 그리 좋지 않다.
초반에는 베르베르 산악전사가 플레이어 1명을 초반에 끝낼 수도 있다.
6.3. 북서 유럽[편집]
켈트족, 노르드 바이킹, 게르만족, 핀-우르그족
꽤 쓸만한 스타팅 지역이다. 다만 문명의 근원이 없으므로 성장은 좀 느릴 수 있다.
6.4. 남동 유럽[편집]
라틴족 로마, 그리스, 스키타이, 튀르크 족,
꽤 쓸만한 지역이고, 좋은 땅이 인접해 있는 지역으로 밸런스적으로 적절하다.
6.5. 소아시아[편집]
아라비아 이슬람, 히브리인, 페르시아,
초반 베르베르인을 러쉬를 지형을 활용해, 막을 수 있는 초반 지역,
6.6. 중앙아시아[편집]
수메르, 쿠르카-티베트족, 위구르
강력한 유닛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적절하게 좋은 스타팅 위치의 정 중앙이라 3면 공격으로 위험한 지역이다.
6.7. 남아시아[편집]
훈족, 싱할라, 아리안, 드라비다인, 아리안,
강력한 유닛에, 남쪽이라는 위치와, 초반 자원으로, 배산임수로 방어할 때도 2티어급 지역이다.
6.8. 동남아시아[편집]
킨족, 마오리족, 버마족,
초반에 강력한 버마족, 지형적으로 방어에 유리한 킨족, 강력한 마오리족으로 1티어급 지역이다.
스타팅 지역으로 시작 한뒤 적절히 도발만 해주면서 방어하면 손쉽게 승리를 얻을 수 있다.
6.9. 동아시아[편집]
한민족, 중원, 만주 여진족, 일본,
성능이 대체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지형적으로 유리하고, 한번 먹어두면 지키기도 쉬워서 확장지역으로 사용된다.
스타팅 지역으로는 문명 발상지인 중원 말고는 조금 부적합하다.
6.10. 동북아시아[편집]
몽골족, 흉노족, 슬라브족
강력한 유닛으로 이루어졌지만, 돈이 없어서 슬픈 지역, 해당 지역을 먹었다면, 어떻게 해서든 땅 하나를 얻어내고, 조금씩 땅을 많이 얻어야 한다.
7. 인컴[편집]
각 문명 발생지는 +5
각 식민지 +8
가스 10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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