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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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국악인.
2010년대의 국악인들 중 대중적으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악인이다. 전공 분야는 판소리며, 전통성을 꿋꿋하게 유지하면서 대중적인 주목 또한 모을 수 있는 캐릭터성을 가진 실력자다. 방송에서의 모습을 보면 입담도 뛰어나다.
2. 방송 출연[편집]
- K-SORI 악동
신해철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국악 전문 음악 프로그램으로, 판소리를 공부하는 청소년들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 라디오 스타 465, 514회
-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2018년 4월 10일 MBC 다큐멘터리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아내와의 결혼 생활이 공개되었다. 기사 이들 부부는 영호남 커플이라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아내인 이원아는 아이돌 그룹 Wanna One은 알아도 국악인은 잘 몰랐는데,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서로 호감이 생겨 결혼에 골인했다고 한다.
- 시니어 토크쇼 황금연못 패널로 출연 중이다.
- 불교 신자라서인지 BTN불교TV의 방송 프로그램 '절따라 전설따라'의 진행을 맡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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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자는 아직 불명. 참고로, 신화 멤버인 이민우와 동갑이며, 동시에 고등학교 동창이다. 문제는 남상일 본인의 얼굴이 너무 노안이라서 라디오 스타에서 이 사실을 공개했을 때, 출연진들을 뒤집어지게 했다는 거다. 심지어 같이 나온 게스트들 중에서 강형욱은 40대쯤 되어 보이는 얼굴과는 달리 신동과 동갑내기고, SHORRY J보다 동생이었다. 당연히 라스 멤버들의 반응은 충공깽 그 자체.[2]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신승태가 함께 했다. 흥겨운 국악기 연주와 함께 주고받는 두 사람의 재담이 인상적인 무대.[3] 2명 중 박애리가 이름 부르지 못하여 이후 생략하여, 같이 이름을 부르지 못했다.[4] 2023년 5월 1일(9382회) 부터 기준 - 새 여성 MC가 아닌 엄지인 아나운서를 여자 재진행 MC로 변경했으나 아쉽게 이름을 부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