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친분느끼는 중장년 쉽땡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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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선바와 뷘뷘이 만든 2인 락 밴드이다. 줄여서 내중쉽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내중쉽은 선바 특유의 펑키하고 통통 튀는 기타느낌에 독특한 가사와 뷘뷘의 꽃아넣는 듯한 시원하고 절도있는 빠른템포의 드럼연주와 주를 이루고 있다. (특이한 경우엔 선바가 키보드연주도 같이 한다.)
아래는 내중쉽의 정규 1집.
2. 앨범[편집]
2.1. 1집 <콧구멍>[편집]
이외에도 미친 화석(매드 포실), 알코올 이즈 포이즌, 가자 도착했어(준비됐어 순? 물론이지 바~), 짬뽕송, 등 앨범에 수록되지않은 다른 내중쉽 곡들은 내중쉽 곡 요약 영상에서 들을 수 있다.
3. 이름[편집]
내적친분느끼는 중장년 쉽땡끼들이라는 밴드이름에 "내적친분느끼는"이라는 단어에 띄어쓰기가 없어서 오타인줄 아는 사람들이 간혹 "내적친분 느끼는 중장년 쉽땡끼들", "내적 친분 느끼는 중장년 쉽땡끼들" 이라고 표기할 때가 많은데, 사실 밴드이름 자체가 내적친분느끼는 중장년 쉽땡끼들이라 앞부분에 띄어쓰기가 없는게 맞다. (밴드 멤버 본인들도 헷갈린다.)
4. 공연[편집]
내중쉽의 공연은 티켓팅이 전혀 필요없고 선바의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2개의 스튜디오 배경과함께 볼 수 있으며, 노래 / 계절 분위기에 따라 인테리어, 조명, 복장 들이 달라지기도 한다. 예전에는 실제로 공연할때도 있지만 지금은 그런 경우는 드물다. 참고로 내중쉽의 곡만 연주하는게 아니라 Can't stop, Creep, Foxy Lady, 밤이 깊었네 등 다른 락 명곡들도 연주한다.
4.1. 제스쳐[편집]
내중쉽은 공연할 때마다 제스쳐(엄밀히 말하면 애드립이다.)를 하는 곡들이 있는데, 유독 매드 포실(미친 화석)을 부를 때만 애드립을 심하게 한다. 즉석에서 새로운 가사를 만들거나 선바가 이런 꿈틀 춤을 춘다
5. 기준[편집]
내중쉽의 곡 중 "I hate you"라는 선바곡이 있는데 아마 멤버들인 뷘뷘 또는 선바가 라이브로 내중쉽 스튜디오에서 사람들에게 연주해주고 발매를 하면 그 곡은 무조건 내중쉽의 곡으로 등록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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