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포드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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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더 포드 트로피(The Ford Trophy), 또는 포드 트로피(Ford Trophy)[3] 는 뉴질랜드의 도메스틱 원데이(Domestic One-Day) 크리켓 대회이다.
2. 상세[편집]
자국의 T20[4] 크리켓 대회인 슈퍼 스매시와 달리 50오버 투구 제한으로 이루어지는 크리켓 대회이며, 1971년에 창설되어 프로필에서 상술했듯 여러 명칭을 거쳐 지금의 포드 트로피로 대회가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2-23 시즌 기준으로 더블 라운드 로빈(Double Round-Robin) 방식으로 한 팀당 총 10(5×2)번을 거쳐 경기가 이루어지며, 플레이오프의 경우 3위 팀까지 진출하여 2위와 3위가 대결하여 이긴 팀이 파이널에 올라 정규 1위 팀과 최종 우승을 다투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최근에 치러진 2022-23 시즌 대회 일정은 2022년 11월에서 2023년 2월까지 이루어졌고, 이 시즌에 센트럴 스태그스가 캔터베리 킹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참고로 이 대회 최다 우승 팀은 캔터베리 킹스(15회)이다.
3. 현재 참가 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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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스트 A 크리켓이라고도 하며, 1오버 당 투구 수 6개로 규정한 50오버, 즉 투구 수 제한 300개 형식으로 이루어진 크리켓 종목이다. 다만 국내에서 이루어지는(Domestic) 대회이기 때문에 ODI(원데이 인터내셔널)가 아님을 주의하자.[2] 뉴질랜드 크리켓 위원회(NZC)에서 주관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스폰서로 운영되는 '더 포드 트로피'의 공식 홈페이지는 없으며, 해당 사이트는 뉴질랜드 크리켓 위원회 공식 사이트의 해당 대회에 관한 상세 설명에 대한 내용이다.[3] 로고 이미지에도 언급되었듯이 뉴질랜드 크리켓 위원회 주최 대회로서 미국 자동차 기업인 포드 모터 컴퍼니의 스폰서를 받고 있다.[4] 20오버 투구 제한[5] 다만 이 시기에서는 '노던 나이츠(Northern Knights)'라는 팀명으로 참가했었다. 노던 브레이브로 명명된 것은 2021-22 시즌부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