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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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도깨비가 간다는 1994년 4월 18일부터 1994년 6월 7일까지 방영되었던 SBS 월화 드라마이다.
그 당시 한국 사회 전반이 품은 일본에 대한 공포증과 유아적인 반일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드라마라서 21세기 이후 시점에서 보면 실소가 나오는 수준의 작품이다. 하지만 그런 점에서 그 당시 한일 관계의 사회적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는 있다.
2. 제작진[편집]
- 극본 : 윤정건
- 연출 : 이장수
3. 등장인물[편집]
- 유민상: 박상원
- 최인영: 김혜수
- 김일환: 이정길
- 한태우: 유인촌 / 최정(아역)
- 민강지: 이미숙
- 후쿠다: 김무생
- 김준: 명로진
- 장두칠: 박인환
- 홍구호: 이희성
- 현 마담: 김혜옥
- 포항댁: 이미지
- 미치코: 정혜영
- 이치하루: 이일재
- 마츠모토: 이봉규
- 오야붕: 김영인
- 조만수: 양택조
- 이명재: 여운국
- 서 교수: 장인한
- 윤 교수: 이성용(1956년생)
- 임 교수: 심우창
- 박 교수: 문흥섭
- 추상식: 홍순창
- 김종일: 김세동
- 윤 PD: 남성진
- 아줌마: 유명순
- 방점순: 남정희
- 가게 주인: 정한헌
- 일본 총독: 김인태
- 도사: 신철진
- 노인: 곽경환
- 수위: 박정순
- 집사: 윤관용
- 스님: 이정허
- 노인(3회): 유순철
- 사장: 박종관
- 전무: 남영진
- 이사: 최병학
- 학원 교사: 진희자
- 경매인들: 김유철, 라재웅, 마이클 빌린저
- 취객들: 김윤형, 김민
- 도굴꾼들: 기정수, 김영규
- 오지혜: 한상희
- 하경희: 김지연
- 동사무소 직원: 이배국
- 기술감독: 신국
- 카메라보: 정수원
- 기자들: 김영석, 김용헌, 이진아, 이장훈
- 간호사: 이도아
- 경찰관(6회): 순동운
- 경찰관(7회): 신용규
- 이영훈: 이동주
- 이미주: 이정희
- 미국 여자: 김지수
- 세이초: 최상규
- 김희정
- 박영지
- 서정범[1] , 조자룡[2] (3회 특별출연)
4. 여담[편집]
- 한송연이 작곡을 맡은 OST 음반은 1994년 삼성전자가 '나이세스' 브랜드로 발매했으며, 동명의 오프닝 곡은 김영국과 이지환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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