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씽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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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3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JTBC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오늘이 남은 날 중 제일 젊은 날'
열정 만렙 시니어들이 뜨거운 가슴으로 노래하는 합창단 도전기.
경력 도합 500년, 나이 도합 990살 배우들의 합창 Sing트콤!
싱어게인 2의 후속작으로, 노래와는 다소 거리감이 있어보이는 중장년 배우들[1] 이 함께 합창단에 도전하는 내용이다.
2. 출연진[편집]
2.1. 합창단원[편집]
2.1.1. 소프라노[편집]
2.1.2. 알토[편집]
2.1.3. 테너[편집]
2.1.4. 베이스[편집]
2.2. 음악 감독[편집]
2.3. 게스트 [편집]
3. 무대[편집]
3.1. 자기소개 무대[편집]
자세한 내용은 뜨거운 씽어즈/자기소개 무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음악감독 및 게스트 무대[편집]
자세한 내용은 뜨거운 씽어즈/음악감독 및 게스트 무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합창 실전 미션[편집]
자세한 내용은 뜨거운 씽어즈/합창 실전 미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시청률[편집]
- 닐슨미디어코리아 시청률 기준.
5. 관련 자료[편집]
5.1. 선공개 영상[편집]
6. 여담[편집]
- 합창단원인 나문희가 '나의 옛날이야기'를 부르는 선공개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애초에 프로그램 컨셉이 '원로 배우들을 모아 만드는 합창단'이다 보니 멤버들의 전체적인 연령대가 높은 편이다. 합창단원 중 가장 막내가 2022년 기준 45세인 최대철일 정도(…).[3]
-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장기 프로젝트로 선보였던 합창단[4] 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는 평도 존재한다.[5] 비록 '연예인 합창단'이라는 점에서 유사성은 드러나나, '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이 방영된 지 약 13년이 지났고 프로그램의 구성 또한 명확히 차이를 보인다. 물론 그때 당시 남자의 자격 팀이 대중으로부터 받았던 폭발적인 관심과 응원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인 건 맞다.
- 뜨거운 씽어즈 합창단의 This Is Me의 무대는 2022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생방송 라이브로 공개되었다.[6]
- 합창단원 중 이병준, 장현성, 이종혁, 정영주, 박준면, 최대철은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는 배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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