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튼 교수와 떠도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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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레이튼 시리즈의 첫 소설판. 시간대 상으로는 악마의 상자와 최후의 시간여행 사이에 해당하며, 신 캐릭터의 등장과 루크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게임판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성이 하늘을 난다.
지구의 중력을 무시한 채로 그런것이 가능한 것인가.
질량이 있는 물질은 낙하한다고 하는 만유인력의 법칙에 반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하늘이 무너진다는 것과, 같은 정도로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
꿈이었던 것일까, 아니면 현실인 것일까.
너무나도 아름답고도, 두려운, 그것은... 환상이었던 것일까.
처음에는 조금 루즈할 수도 있으나, 이야기가 진행되어가면서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과 함께 의외로 지루했던 처음 부분에 여러 가지 암시를 깔아뒀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재미가 의외로 쏠쏠한 편이다. 딱히 읽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읽으면 재밌다 정도의 느낌.
2. 스토리[편집]
3. 등장인물[편집]
3.1. 레이튼 교수 시리즈[편집]
3.2. 오리지널[편집]
- 토마스 마클햄
안도르 슈레이더 박사와는 친구 사이이며, 희귀한 책을 수집하는 수집가라고 한다. 하지만 몰렌트리 급행을 타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갑자기 행방불명되었다. 그가 있던 자리에는 편지 한장만이 남아 있었다. 편지의 내용에 의하면, 흑주의 서라는 책을 쫒아 행방불명이 된 듯하다. 그 책을 찾는 것이 일생의 목표였다고.
- 제레미 캠벨
- 로레인 밀즈
4. 용어[편집]
- 흑주의 서
- 떠도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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