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아 폰 아르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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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세계에서 치트 스킬을 얻은 나는 현실 세계에서도 무쌍한다 ~레벨업이 인생을 바꿨다~ 본작의 이세계편 메인 히로인.
아르세리아 왕국의 제1왕녀, 부왕에게 아낌없이 예쁨받는 공주로써 당차고 싹싹한
2. 작중 행적[편집]
시찰 엄무에서 돌아오는 중 대마경 근처에서 괴한들에게 습격당해 도망치다가 시녀의 배신에 괴한들이 모인 함정에 빠지나, 설상가상으로 상위 몬스터인 고블린 제너럴과 마주하여 괴한들이 몰살당하고 자신도 죽을 뻔하지만 때마침 대마경에서 사냥으로 렙업을 하던 텐조 유야에게 구해진 직후 기절해버려 뒤따라 들어온 호위기사들에게 발견된다.
웹연재판에서는 그 이후로 유야를 찾으려고 짧게 등장한 이후로는 비중이 없지만 서적판과 코믹스에서는 어느 정도 비중이 높아져 목숨을 구해준 데 반하여 적극적으로 유야를 찾고, 만나자마자 돌직구로 청혼을 하고 그걸 부담스러워한 유야에게
스핀오프에서는 주인공 중 한 명으로 활약한다.
[1] 이세계에서 현실세계로 유학하면서 편입함.[2] 유야의 집에서 저녁을 하는데 본인이 직접 요리한다고 나서서 감자를 썰려고 하는데 잘 안되자 힘껏 내려치는 순간 식칼이 날아가 벽에 꽂혔다. 그런데 하필 유야랑 루나 쪽으로 식칼이 날아갔는데 다행히 옆으로 비껴가서 다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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