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온(소녀전선)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유닛
세로변형에서 새로 등장한 정규군 기갑 병기로, 긴 사거리로 원거리에서 기관총 공격을 퍼붓는다.
평타로 아군 둘을 동시에 친다는 것부터가 출혈을 강제하는데, 더 큰 문제는 스킬. 체력이 낮은 유닛을 조준한 뒤 해당 위치에 포격을 퍼붓는데, 문제는 이 스킬이 주로 발동되는 타이밍이 탱커를 처리한 뒤 리카온에게 이동하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방심하면 이동 도중에 공격을 맞고 중상을 입는 인형을 볼 수 있으며, 전열에 있는 인형을 조준할 경우 후열에 있는 인형도 이동 중에 포격을 덩달아 맞는다. 사거리가 길어 절대 이동속도가 느린 MG나 RF은 쓰면 안되며, 이동속도가 빨라 포격을 피할 여유가 있고, 빠른 시간 안에 접근이 가능한 AR을 쓰는게 훨씬 낫다.
[각주]
1. 프로필[편집]
원화
인게임 SD
}}} ||
보병용 경기갑, 기체는 고성능 동력 장치를 채용하여 복잡한 지형에도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다. 양팔엔 대구경 기관총을 탑재하여 보병 대상에게 효과적인 살상력을 발휘한다.
2. 개요[편집]
세로변형에서 새로 등장한 정규군 기갑 병기로, 긴 사거리로 원거리에서 기관총 공격을 퍼붓는다.
평타로 아군 둘을 동시에 친다는 것부터가 출혈을 강제하는데, 더 큰 문제는 스킬. 체력이 낮은 유닛을 조준한 뒤 해당 위치에 포격을 퍼붓는데, 문제는 이 스킬이 주로 발동되는 타이밍이 탱커를 처리한 뒤 리카온에게 이동하는 시점이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방심하면 이동 도중에 공격을 맞고 중상을 입는 인형을 볼 수 있으며, 전열에 있는 인형을 조준할 경우 후열에 있는 인형도 이동 중에 포격을 덩달아 맞는다. 사거리가 길어 절대 이동속도가 느린 MG나 RF은 쓰면 안되며, 이동속도가 빨라 포격을 피할 여유가 있고, 빠른 시간 안에 접근이 가능한 AR을 쓰는게 훨씬 낫다.
[각주]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14:28:21에 나무위키 리카온(소녀전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