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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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지속 마법 카드.
발동 즉시 덱에서 마법 카드 1장을 서치 가능하게 하는 효과나 속공 마법을 제외한 일반 / 의식 / 지속 / 필드 마법을 스펠 스피드 2에서 발동하게 해주는 효과나 어느 쪽이 더 망가진 효과인지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당연히 원작의 룰에 맞췄으니 이 카드를 당연히 OCG해봐야 체인 시스템만 더 꼬일 뿐이다. 요즘에는 그럭저럭 흔하지만, 카드의 발동시에 효과를 처리하는 지속 마법이라는 것은 당시 기준으로는 꽤나 특이한 점이다.
카이바가 이 카드의 이름을 외친 후 어째서인지 어둠의 유우기도 똑같이 카드 이름을 외치는 기묘한 전개 덕분에 MAD 등지에서도 자주 나온 카드이다. 일본에서는 발음이 비슷한 매직 3구할(マジック三口割) 이라고도 불리는 편이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배틀 시티편에서 카이바 세토가 어둠의 유우기와의 듀얼에서 사용. 원작에서 세트한 카드라면 마법 카드도 상대 턴에 마음대로 발동할 수 있었던 것을 OCG 환경을 반영한 애니에서 구현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카드로 보인다. 다만 정작 듀얼몬스터즈 본편에서도 배틀 시티 초반까지만 해도 현실에서는 일반 마법인 카드를 상대 턴에 막 발동해대는 모습이 종종 나왔다.
발동 즉시 덱에서 마법 카드 1장을 서치 가능하게 하는 효과나 속공 마법을 제외한 일반 / 의식 / 지속 / 필드 마법을 스펠 스피드 2에서 발동하게 해주는 효과나 어느 쪽이 더 망가진 효과인지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당연히 원작의 룰에 맞췄으니 이 카드를 당연히 OCG해봐야 체인 시스템만 더 꼬일 뿐이다. 요즘에는 그럭저럭 흔하지만, 카드의 발동시에 효과를 처리하는 지속 마법이라는 것은 당시 기준으로는 꽤나 특이한 점이다.
카이바가 이 카드의 이름을 외친 후 어째서인지 어둠의 유우기도 똑같이 카드 이름을 외치는 기묘한 전개 덕분에 MAD 등지에서도 자주 나온 카드이다. 일본에서는 발음이 비슷한 매직 3구할(マジック三口割) 이라고도 불리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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