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면 신리에 소재한 길이 3.8km, 너비 150m의 모래사장.
- 전라남도 완도군 명사십리는 북한 강원도 원산시 명사십리와 한자가 조금 다른데, 明이 아닌 鳴을 사용한다. 밟을 때마다 사각거리는 소리를 내는 모래사장이라는 뜻으로 읽을 수 있다.
- 전라북도 군산시 선유도의 군산 선유도해수욕장도 꽤 긴 편이기 때문에 명사십리라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 쪽은 길이가 1.5km, 너비는 200m다.
-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과 해리면의 해변, 일명 고창 해변은 길이가 무려 8km에 너비가 200m에 달하는데, 이 쪽은 모래가 그리 곱지 않은 데다 갯벌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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