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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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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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2015년 기준으로 총 인구 100명 미만인 성씨
한자 표기가 다르더라도 한글 표기가 같으면 합산됨



1. 개요
2. 인물
2.1. 실존인물
2.2. 가상인물
3. 여담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성씨 순위 336위인 마이너한 성씨로, 본관은 재령(載寧), 방산(方山/양구), 유성(儒城/대전), 송림(松林/장단)이 있다. 실제 인물로서는 평생 만나기 힘들 정도로 희귀한 성씨다.[1]


2. 인물[편집]



2.1. 실존인물[편집]


  • 미승우(米昇右, 1930~1988) - 국어 문법학자
  • 미창국 - 대동강전기공장 지배인
  • 미소윤 - 여배우
  • 미로 - 중국여배우
  • 미미 - 중국여배우

2.2. 가상인물[편집]




3. 여담[편집]


  • 현재 남한에는 재령 미씨만 2022년 기준 13명 정도 남아있고, 북한에는 현재 몇 명이 남았는지 알 수 없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다른 통계자료들은 신빙성이 없으며 전화번호부 인명편을 보고 미씨인 줄 알고 전화하면 마씨, 이씨, 민씨 등의 오타였거나, 일본인[3]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남성의 성씨가 뉴스 자막에 나오면 특정 국가의 군대로 착각할 정도
  • 해마다 해당 성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4]
  • 재령 미씨의 경우, 본관은 황해도 재령군이나, 집성촌은 조선 후기 기준 함경도, 그중에서도 現 함경북도 육진 지방에 집중적으로 분포해있다. [5]
  • 북송시대의 백가성에서는 100위권의 성씨였지만 현대중국에서는 250위 정도의 성씨이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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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나라때 화가였던 미불(米芾)이 있다.[2] 미스(Miss) 소가 아니다. 정말로 미씨 성에 이름이 스소다(...).[3] 米沢(요네자와) 씨 등.[4] 희귀 성씨의 후손들이 놀림을 받는 경우가 많기에 자식들은 희귀 성인 부계 성씨가 아닌 비교적 평범한 모계 성씨로 바꾸기 때문에 후손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다.[5] 재령 미씨의 시조인 미영성(米瑩盛)은 조선시대 후기 당시 함경도 종성군에서 관직을 역임하였으며, 위에서 언급된 국어학자 미승우 또한 고향이 함경북도 경성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