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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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차 평가인 포지션 평가의 최종 결과와 1차 순위 발표식이 진행된다. 1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170명중 남녀통합 99위까지 생존하고 100위 이하 71명이 탈락한다.
2. 포지션 평가 최종 결과[편집]
3. 포지션별 득표와 순위[편집]
전체 포지션 1위에게는 2000점의 베네핏이 추가로 주어진다. 각 곡별 1등은 ★ 표시.
3.1. 랩[편집]
3.2. 보컬[편집]
3.3. 댄스[편집]
4. 1차 순위 발표식[편집]
총 170명중에 99명만이 생존한다. 남녀 합산 99명만 생존하기 때문에 소년 소녀마다 생존자 수가 다르다.
4.1. 생존자 명단[편집]
4.1.1. 소년[편집]
4.1.1.1. TOP9[편집]
4.1.1.2. 10위 ~ 53위 참가자[편집]
4.1.2. 소녀[편집]
4.1.2.1. TOP9[편집]
4.1.2.2. 10위 ~ 46위 참가자[편집]
4.2. 자진 하차 및 탈락자 명단[편집]
4.2.1. 소년 54 ~ 72위 1차 탈락자 명단 [편집]
4.2.2. 소녀 47 ~ 94위 1차 탈락자 명단[편집]
4.3. 포지션 및 경연곡별 생존/탈락자[편집]
5. 논란[편집]
5.1. 71인의 탈락[편집]
그다지 논란일 것은 없는 게 프로그램 초반부터 잔인한 탈락이 있을 것은 예상되었던 일이긴 하다. 3주차와 4주차 때 공개한 인터넷 투표 순위와 별로 차이가 없는 순위발표가 이어졌으며 초반부터 하위권에 있던 참가자들 대부분이 탈락했다. 탈락자들 대부분이 애당초 분량을 거의 못받은 경우가 많다.
시청자 입장에서 아직 모르는 멤버가 많은데 뭔가 보여주기도 전에 탈락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있다.
참가자들의 절실함과 눈물이 계속 이어졌으나 시청자 입장에서는 거의 처음 보는 참가자가 많다보니 감정이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결과적으로 4회에서 지루한 순위발표식이 이어졌다는 논란이 있었는데 7회 탈락자 발표도 크게 다르지 않게 되었다.
5.2. 여성 참가자 위주의 탈락[편집]
경연점수와 베네핏이 있었는데도 인터넷 투표를 많이 반영한 듯 여자가 남자를 이긴 대결에서도 오히려 여자가 더 많이 떨어졌다.
소년들은 25% 정도 탈락한 반면 소녀들은 절반 가량이 탈락했다.
인터넷 투표가 남자 참가자에게 더 많은 편이기 때문인데 논란을 의식했는지 다음 탈락부터는 전체 등수로 탈락을 결정하지 않고 남녀 따로 순위를 매겨서 탈락시킨다고 한다.
5.3. 허찬미 악마의 편집 의혹[편집]
허찬미는 6회까지 개인 분량이 없어서 목소리가 나온 적이 전혀 없었는데, 7회에서는 몇차례 리액션 장면이 나왔다. 그중에 우태운의 순위를 발표하는 장면에서 "데뷔하자!"하고 외치는 장면이 나왔다.
우태운과 허찬미는 같은 그룹 출신으로 친분이 있기 때문에 우태운을 응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프로그램이 남녀 대결이기 때문에 우태운이 데뷔한다는 것은 같이 앉아있는 여성 참가자들은 다 탈락한다는 얘기라서 우태운 데뷔하자를 외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할 수도 있다.
물론 허찬미 본인이 프로그램에서 차별과 분량 실종을 받고 있는 상황에 어차피 9인 안에 들기는 무리라고 판단하고 있는 상태에서 우태운이라도 데뷔하기를 바라는 것이거나, 순간적으로 남녀 대결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그냥 응원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PD의 전적이나 믹스나인에서 프로듀스 101 출신 참가자들에게 적대적인 편집을 하고 있는 것을 봤을 때[4] 악마의 편집일 수도 있다는 의심이 생길 수 있다.[5]
5.4. 드림캐쳐 자진 하차 문제[편집]
7회 방송을 앞두고 드림캐쳐의 해외 투어 활동으로 김민지, 김유현, 이시연, 이유빈이 1차 순위 발표식 및 2차 경연에 불참한다고 했다.
이후 본 방송에서는 순위 발표식때 순위가 아예 언급이 안 되고 방송 종료 후 열린 투표창에는 아예 투표 금지로 되어있기 때문에 사실상 하차한 상태였다. 결국 12월 11일 해피페이스에서 방송 이전에 결정된 해외 스케줄과 믹스나인 출연을 병행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자진 하차를 발표하면서 일단락되었다.[6]
어쨌든 드림캐쳐의 하차로 프로그램이 망했다는 이미지가 더 강해지게 되어 믹스나인 입장에서는 별로 좋은 이슈는 아니다. 그래서인지 믹스나인 측에서 자세한 정황을 밝히고 있지는 않다. 해피페이스에서 사전에 합의한 대로 해외 스케쥴과 믹스나인을 병행하겠다고 나오는데 믹스나인측에서 그냥 하차하라고 했을 수도 있고 반대로 해피페이스에서 하차를 하겠다고 했을 수도 있다. 처음부터 조율이 잘 안되어 있던 것일 수도 있다.
여기에 대해서는 사전에 일정 잡아놓고서는 멤버들을 출연시킨 소속사가 잘못이라는 입장과, 2차 경연 날짜를 앞당겨서 일을 꼬이게 한 믹스나인 측의 잘못이라는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의미없지만 굳이 생각해보자면, 해피페이스에서 드림캐쳐를 홍보하기 위해 믹스나인 참가를 결정했는데 생각보다 홍보가 안되니까 발을 뺀 것이라면 해피페이스의 잘못이고, 애당초 해피페이스에서 드림캐쳐를 꾸준히 활동시킬 계획이 있는데 믹스나인측에서 무리하게 이들의 참가를 강요해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된 것이라면 믹스나인의 잘못이다.
5.5. 이용채 인성 논란 언급[편집]
이날 방송에서 양현석은 붐바야 경연 준비 중 있었던 이용채 인성 논란에 대해 언급했는데 "억지로 끌고 가는 게 올바른 리더는 아니다" 라며 "악마의 편집일 수도 있겠지만, 내가 볼 때 악마의 편집은 아니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나간 것" 이라고 이전 방송에서 공개된 이용채의 태도를 지적했다.
사전에 기획사 오디션 때도 이용채가 실력은 몰라도 인성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던 바가 있다.
최근까지 노이즈마케팅이 프로그램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는데 굳이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참가자의 인성을 언급하는게 무슨 의도인지 의아한 상황이다. 정말로 이용채의 인성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언급한 것일 수도 있고 그냥 양현석 본인이 말을 잘못한 게 아니라고 우기고 싶은 것 같기도 하다.
다름 아닌 양현석의 발언이기 때문에 논란이 된다. 사전에 독설 논란 때도 양현석은 관심이 있기 때문에 독설도 가능한 것이라며 참가자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주장했는데 인성 논란 언급도 좋은 의미로 생각하면 양현석은 이용채가 실력 외적인 부분에서도 더 성숙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 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조언을 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모범을 보일만한 사람이어야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 "그러는 너는 퍽이나 올바른 리더 역할을 잘 해서 YG 소속 연예인이 마약과 대마 문제를 일으켰느냐?" 하는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다.
관련기사. 양현석 돌직구?... 왜 이용채에게 집착하나?
6. 여담[편집]
- 통편집되었던 참가자들의 기획사 오디션 내용이 꽤 나온 편이다. 개중에는 상당한 칭찬을 들은 경우도 많아서 왜 통편집이었는지 의아함을 주는 중. 물론 당연히 합격자들 위주였다.
- 탈락하고 나면 참가자들이 받았던 교복같이 생긴 유니폼을 반납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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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회에 공개된 점수는 1044점이었다. 관객투표에서 오류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2] 5회에서 공개된 점수는 1426이었다. 5회의 점수가 잘못 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3] 어차피 우태운은 데뷔조에 못 들었어도 손해는 없었다. 왜냐 하면 2018년 3월에 우태운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기 때문.[4] 비슷한 상황에 놓였던 한혜리의 경우는 악마의 편집이라는 시선과 원래 실력이 부족한 것이 드러났을 뿐이라는 의견이 공존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 소속사를 새로 못 구하고 있는 한혜리의 상황으로 볼 때, 악마의 편집보다 실력이 제대로 까발려져서 노답으로 찍혔다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5] 결국 두 사람은 13회차 방송에서 나란히 탈락했다.[6] 방송에서 7회 방송 종료 후 곧바로 홈페이지에 순위가 나오고 투표가 가능할 것이라고 공지했는데 투표창이 한참 있다가 떴다. 이것은 드림캐쳐 하차 문제가 처음에는 조율이 안돼서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