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 샷 (r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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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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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スコ・ショット/Vasco Shot
꺼억? 꺼억? 꺼억? 위~히~! 이 녀석들 다 죽여도 돼?[더빙판]
원피스의 등장인물.
검은 수염 해적단 8번선 선장. 마샬 D. 티치가 임펠 다운 레벨 6에서 영입한 선원 중 한 명이다. 레벨 6에 수감되어 있었던 흉악범 중에서도 '대주가'라는 악명으로 특히 알려진 해적으로 일으킨 사건이 너무 잔학했던 까닭에 그 존재가 통째로 세간으로부터 지워졌다. 별명대로 언제나 취한 상태다.[10]
2. 작중 행적[편집]
59권에서 검은 수염 해적단과 정상전쟁에 난입했다. 정상전쟁에 난입하자마자 실실 웃으면서 "이 놈들 다 죽이면 되나?"라는 말을 꺼내 잔인한 성격을 드러냈다. 사실 이전에 55권에서 이반코프의 입을 통해 "아는 이가 들으면 떨림이 멈춰지지 않는 해적들" 중 하나로 먼저 언급됐다. 신세계에 진입한 이후 어서 술을 사자고 보챘다.
검은 수염 해적단 전원이 흰 수염을 다구리칠 때는 쌍권총을 쏘았다.
빨간머리 해적단과 대결 플래그가 섰을 때, 럭키 루와 매치업이 되었다.
파일:op_1080_hero_005.png
이후 2부 들어서 처음으로 1059화에서 재등장. 선장 티치, 카타리나 데본과 함께 해적단을 이끌고 보아 행콕의 매료매료 열매를 빼앗고자 아마존 릴리에 쳐들어온다. 데본이 행콕의 목을 잘라버리고 싶어하고 티치도 행콕을 대수롭지 않게 죽여도 된다 하지만 혼자서 발그레 하며 행콕을 생포한 뒤 친해져보자고 조른다. 그러나 행콕이 쏜 슬레이브 애로우를 맞고 석화당하고 말았으며, 티치와 행콕과 실버즈 레일리의 교섭에 의해 석화에서 풀려 철수하게 된다.
1080화에서 코비가 탈옥하자 자고 있는 산후안 울프의 콧물 방울로 하늘을 날며 마을을 죄다 태우면 손쉽게 잡는 거 아니냐고 했다가 아발로 피사로에게 한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몽키 D. 가프를 비롯한 SWORD 멤버들이 코비를 구하기 위해 나타나자 사악한 미소를 짓는다.
3. 능력[편집]
1080화에서 '벌컥벌컥 열매'의 능력자로, 술을 이용한 능력자인 것이 밝혀졌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4. 기타[편집]
[1] 출처 원피스 블루 딥.[2] 출처 비브르 카드 ~임펠 다운 파수군 VS 죄수들~[3] 출처 비브르 카드 ~임펠 다운 파수군 VS 죄수들~[4] 검은 수염 해적 선장 중에서 거인족인 산후안 울프 다음으로 크다.[5] 출처 비브르 카드 ~임펠 다운 파수군 VS 죄수들~[6] 출처 비브르 카드 ~임펠 다운 파수군 VS 죄수들~[7] 출처 비브르 카드 ~임펠 다운 파수군 VS 죄수들~[8] 카포네 벳지와 중복.[9] 일본판과 마찬가지로 카포네 벳지와 중복.[더빙판] "똘똘똘... 이 녀석들 다 죽여도 돼?"[10] 술 한 잔을 뜻하는 영어 속어 또한 Shot인데 대주가라는 별명에 딱 맞아 떨어진다.[11] 다만 항목에서 밝혀진 히테츠의 정체를 보면 알다시피 가면이다.[12] 출처 : 102권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