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경(기자) (r2판)

주말 남성 앵커
35대 이재석	→	36대 박주경	→	37대 김현경

KBS 26기 기자 박주경 Park Joo kyeong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5년 9월 18일 (48세)
	강원도 정선군
학력	강릉명륜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 / 학사)
경력	KBS 기자 (2000.2~) / 뉴스제작2부 기자
링크	[1] 사회부장 재직 시 비공개였다가 뉴스9 앵커를 맡으면서 다시 공개로 전환되었다.

1. 경력

2. 진행

2.1. TV

3. 수상

4. 저서

5. 이야깃거리

1. 경력[편집]

• 2000년 2월~: KBS 공채 26기 기자
• 2014년 2월 ~ 2022년 4월, 2023년 4월 ~ 11월: KBS 앵커
• 2022년 4월 ~ 2023년 3월: KBS 사회부장

2. 진행[편집]

2.1. TV [편집]

3. 수상[편집]

4. 저서[편집]

• 따뜻한 냉정(난폭한 세상에 맞서는 우리의 자세) - 2019년 7월 26일 출간
• 박주경의 치유의 말들 - 2020년 9월 18일 출간
• 우리가 서로에게 구원이었을 때 - 2021년 10월 20일 출간

5. 이야깃거리[편집]

• 2015년 뉴스7 진행 당시 강원일보와 인터뷰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현지에서 특집뉴스를 진행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이뤄지지 못했다.
• 강릉명륜고 출신으로, 본인보다 4년 선배인 윤정수가 뉴스광장 진행 시기인 2019년 뉴스스튜디오에서 그를 만나 사진을 찍고 SNS로 응원하기도 했다. -책광고 얼굴사진보고 별로라고 디스했다-
• 박민 KBS 신임 사장이 취임하면서 바로 앵커직에서 경질되었다. 불과 7개월 동안 주말 9시 뉴스를 진행하고도 아무런 마무리 인사말을 남기지 못한 것은 물론, 박민 KBS 신임 사장이 취임하기 하루 전인 11월 12일 일요일에 마지막 방송을 할 때는 본인이 이 방송을 끝으로 경질될 것이라는 사실 자체를 모르다가 하차 통보를 받고 경질되었다.[6]
  평일 KBS 뉴스 9 메인 앵커인 이소정 기자와 평일 KBS 뉴스 9 서브 앵커인 이영호 아나운서도 마찬가지로 하차 통보를 받고 역시 작별 인사를 남기지 못하고 물러났다. 주말 KBS 뉴스 9 서브 앵커인 박지원 아나운서는 평일 KBS 뉴스 9 서브 앵커로 옮기기에 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