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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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고시, 공무원 프랑스어 강사이다. 국립외교원 수험생들은 1,2차는 아니지만 어학자격으로 SNULT, FLEX, DELF 등을 따기 위해 듣는 경우가 있다.
2. 강의 특징[편집]
과거 외무고시 프랑스어 강의 때는 꼼꼼한 첨삭으로 유명했다. 수업 시간 때 학생들이 실수한 부분을 모두 기억하면서 수업을 진행할 정도였다. 실수가 반복되면 번호를 매겨서 너 이런 실수 몇번 했더라까지 지적하며 첨삭지가 보랏빛 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래서 과거 경쟁자로 이경자 강사도 있었으나 위의 꼼꼼한 첨삭과 피드백의 명성으로 끝까지 살아남았다.
3. 여담[편집]
- 불어 강사답게 발음도 유창하다.
- 수강생에게는 자상하다고 한다.
- 국립외교원시험으로 바뀌면서 2차과목에서 제2외국어 시험이 없어지긴 했지만 어학자격으로 여전히 수요가 있다고 한다.
4. 어록[편집]
- XX, 너 이거 이렇게 썼던데 이건 그런게 아니야
- 이런 불어 없다~이건 신림동 불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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