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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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힙합 배틀 미디어믹스 Paradox Live에 등장하는 캐릭터이다.
2. 상세[편집]
연家를 섬기는 충실한 집사. 동하의 뜻에 따라 트랙메이커 겸 MC로서의 참여를 결정. 동하의 명령을 확실히 받들어, 하준 타도를 돕는다. 언뜻 보기에는 빈틈 하나없이 완벽하고 최고로 우아한 집사이지만, 경애하는 주인님의 거센 응징에 기뻐하는 도착적인 기호의 소유자이다.
한국인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한국인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이름을 가져 팬덤 사이에서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대체로 군대 가서 선임들에게 놀림받을 이름이다, 혹시 한국에도 있는 이름일까 싶어 검색해 봤는데 북한 축구 선수가 나온다(...) 같은.
대표적인 도M 설정이 부각되어서인지는 몰라도 거의 파라라이 내 공식 변태 포지션이 되어버렸다. 유일하게 트랩 반응을 겪어도 타격 없는 인물이기도 하다.[3] 오죽하면 더이상 뚫을 자리도 없어보이는 귀 상태[4] 를 보고 저거 설마 아픈걸 즐겨서 일부러 많이 뚫은거냐는 얘기도 나올 정도이니 말 다했다.
동하가 태어나기 전에는 그의 이복형이자 BAE의 멤버인 하준의 집사를 담당했었다.
[ 트라우마 ]
3. 작중 행적[편집]
4. 호칭 및 대인관계[편집]
4.1. 대인관계[편집]
4.1.1. AMPRULE[편집]
4.1.2. 그 외[편집]
4.2. 호칭[편집]
5. 여담[편집]
- 이토메구리 린네와 형제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외관이 유사하다.
- 하루 일과가 정말 경악할 정도로 살인적인데, 잠을 3시간씩만 자면서 멀쩡히 버티는 이유는 쇼트 슬리퍼[6] 여서 라고.
- 평소의 낮은 목소리와 징벌
포상을 받을 때 목소리의 갭 차이가 어마어마한데[7] , 대부분 이미 50을 넘은 담당 성우의 노고를 높이 치하하거나 그의 멘탈을 꽤나 걱정하는 쪽으로 반응이 갈린다.
[1] 영어로 집사(Butler)와 발음이 비슷한 걸 노린 말장난. 심지어 가타카나로 쓰면 바토라(バトラー)로 똑같다.[2] 거의 체벌과 육아일기[3] 정확히 말하면 본인이 느끼는 고통이 없을 뿐 메탈 침식의 영향을 피하기는 불가능하다.[4] 파라라이 내 캐릭터들 중에서 뚫은 개수가 제일 많으며 거의 넘사벽 수준이다. 자세한 정보는 이쪽에서 확인하자.[5] SD의 경우 작은 안광이 추가 될 때도 있으나 아주 드물다.[6] 선천적으로 잠을 적게 자는 사람[7] 그는 이미 첫 등장 때부터 보이스 트레일러로 많은 사람들을 충공깽으로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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