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이아 백국의
백작.
아메데오 4세와
보의 세실의 유일한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나이에 즉위하여 숙부
토마소 2세의
섭정을 받았다.
무예가 출중하여
오를란도라는 별칭을 얻었으나
아스티 시민들과의 전투 중 포로로 잡혀
토리노에서 사망했다.
결혼하지 않고 사망했기 때문에 가장 나이가 많은 숙부
피에트로 2세가 사보이아 백작으로 즉위하였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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