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양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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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시리즈의 펫으로, 산타모자와 함께 《오븐브레이크 2》에서 처음 등장한 크리스마스 펫이다. 영어 명칭은 ‘Forgotten Stocking’이었으나,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현재와 같이 바뀌었다.

원래 산타맛 쿠키의 짝꿍 펫들 중 하나였으나,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로 넘어오면서 버터베어맛 쿠키의 짝꿍 펫이 되었다.[1]

2. 오븐브레이크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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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코인에 구입할 수 있었으며, 능력은 곰젤리파티 아이템 생성이었다.

3. 쿠키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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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사실 이미테이션으로, 붉은색 천과 솜뭉치만 있으면 누구든 쉽게 만들 수 있는 재료이다. 진품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서 굳이 뉴질랜드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 (소문과는 달리 뉴질랜드에 있다.) 산타양말은 쿠키의 달리기 속도를 더 빠르게 한다.[3]

라인판에서의 설명을 보면 선물을 제시간에 배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속도가 빨라지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3.1.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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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맛 쿠키의 펫 버전으로, 이 펫을 착용하고 달리면 달리는 기본속도가 빨라진다.

3.2.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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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이 좋고 한정된 체력으로 더 멀리 갈 수 있지만 초보들은 장애물에 부딪히기 쉽기 때문에 미묘하다. 게다가 기본속도도 10%밖에 올려주지 않아서 보물인 〈마법사전의 뜯어진 한장〉 풀강(11%) 보다 밀린다. 그나마 C급 펫 중에서 오래 달리기에 적합한 펫이지만 이거보다 좋은 펫은 널렸다.

3.3. 용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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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방울처럼 초반에 잠깐 쓰고 묻어두자. 그나마 보물이 이속증가 보물 이라서 미박, 손크로에 사용된다 마땅히 이속 보물이 없으면 이걸 쓰는 게 낫다.

4. 쿠키런: 오븐브레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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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파솔라시◇ | 털뭉치 멍뭉이 | 젤리코 큐브 | 와사비 문어+ | 핫도그도그+ | 해적 휠리엄+ | 뱃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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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2>+: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새로 추가된 펫 | ◇: 크리스탈로 구매 | *: 쿠키워즈 출신 펫 | ☆: 《쿠키런: 킹덤》츨신 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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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일을 한동안 쉬던 산타양말은 다시 쿠키들에게 기쁨을 전해주고 싶어졌다. 양말이 필요한 산타를 찾아 돌고 돌다 도착한 곳이 바로 장난감 가게! 버터베어맛 쿠키가 낡고 찢어진 부분을 꿰매 가게 문에 달았더니, 산타를 따라다니지 않아도 매일 선물 받는 어린 쿠키를 보게 되어 행복해하는 펫. 호주머니에 낯선 선물이 들어 있다면 산타양말이 부린 마법이라는 걸 알아줘~

쿠오븐에 등장하는 카카오/라인 쿠키런 출신 에픽 펫들 중 바람이에 이어 두 번째로 디자인이 바뀌었다. 디자인을 리뉴얼했는데 세월의 흔적 때문인지 낡은 모습이 되어버렸다.[4]

4.1.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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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라인 쿠키런에서는 기본 속도가 빨라지는 능력이었으나, 후속작인 쿠오븐에서는 일정 시간마다 양말을 뒤집어 다양한 선물 젤리, 생명 선물 젤리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능력이 바뀌었다.

4.2.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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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양말을 아기자기 꾸몄더니 꼭 루돌프 모자를 쓴 것 같은걸~?
배달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뿌듯해 하는 펫.
산타가 바쁘면 혼자서도 대신할 수 있겠어!

루돌프 모자를 쓴 산타양말 스킨 스토리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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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양말은 산타모자와 함께 현 조합 쿠키인 버터베어맛 쿠키는 물론 카쿠런 당시 조합 쿠키인 산타맛 쿠키보다 먼저 나왔는데, 펫이 콤비 쿠키보다 먼저 나온 유일한 케이스였다. 보통 쿠키와 펫이 출시될 경우 동시에 출시되거나 쿠키가 먼저 출시되는 것이 보통인 것을 생각해 보면 이례적인 경우다.
• 한 쿠키의 콤비 펫이 둘이나 되는 최초의 케이스다.
• 눈 색은 자석 아이템 발동과 보너스타임 모두 노란색으로, 초코방울과 동일하다.
• 산타양말의 쿠오븐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클래식 펫인 미스 도레미가 쿠오븐에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