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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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아역 배우 출신 배우.
2. 상세[편집]
미국의 배우 케빈 베이컨과 키라 세드윅의 딸이다. 오빠로 트래비스 베이컨이 있으며, 2005년 어머니 키라 세드윅이 제작한 영화 러버보이에서 10살 에밀리 역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미국 뉴욕주의 명문 고등학교 리버데일 컨트리스쿨를 졸업하고 브라운 대학교와 뉴욕 시의 뮤지컬 대학교 Collaborative Arts Project 21에서 연기를 배웠다. #
부모는 소지가 배우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영화 제작자 제임스 더프의 마음에 들어서 2009년 드라마 <The Closer>에 출연했다. #
이후 계속 활발하게 배우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공포 스릴러 영화 스마일의 주인공 "정신과 의사 로즈 코터" 역을 맡게 되었다.
3. 여담[편집]
- 아버지 케빈 베이컨과 이목구비가 많이 닮았다. 눈동자 색만 빼고 많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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