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STAYC) (r1판)
편집일시 :
1. 개요[편집]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 STAYC의 멤버.
2. 데뷔 전[편집]
- K팝 스타 오디션에 참가하였다.
- 前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허각의 마지막으로 안아도 될까 뮤직비디오와 VICTON의 프리데뷔 리얼리티쇼 나와 일곱남자들의 이야기 미.칠.남에 출연했다.
3. 개인 활동[편집]
4. 포지션[편집]
4.1. 리더[편집]
4.2. 보컬[편집]
5. 캐릭터[편집]
5.1. 성격[편집]
5.2. 취향[편집]
- 최근 옥수수에 푹 빠져서 옥수수를 먹으면서 힐링한다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트와일라잇, 콰이어트 플레이스, 타짜: 원 아이드 잭이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색은 분홍색과 보라색이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이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치킨은 교촌 허니콤보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팬들이 불러주는) 별명은 토냥이라고 한다.
5.3. 재능[편집]
- 눈썹 웨이브를 잘 한다.
5.4. 비주얼[편집]
- 토끼상으로 무표정은 차가워 보이지만, 웃을 때는 귀여워지는 매력이 있다.
6. 여담[편집]
- 2020년 9월 기준으로 5년 6개월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그중 2년 6개월은 현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을 했다고 한다.[2]
- 고향인 포항에 최애 들깨 칼국수 맛집이 있는데, 못 먹은 지 오래되어 슬프다고 한다.
- 'ㅅ' 발음을 잘 못 한다.
- 아침에 일어나면 '심자윤!'을 외치고 다시 자기를 무한 반복한다고 한다.
- 포항시 출신인지라 경상도 사투리가 나오는 것이 버릇인데, 고치고 싶어한다고 한다.
- 한 인터뷰에서 받은 스테이씨의 인기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주변에 저희를 도와주시는 좋은 분들이 많으셔서 저희가 더 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 '케이팝의 미래 스테이씨'라는 수식어가 듣고 싶다고 한다.
- 중학교 1학년 때 전 소속사의 신인개발팀 직원이 수민의 사진을 보고 포항까지 찾아와 만나 노래방에서 사전 오디션을 봤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딱히 가수나 연예인이 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애국가를 부를지 고민하다 억지로 생각해내서 부른 노래가 지아의 '술 한잔 해요' 였다고.
7.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1] '수민 애깅'의 줄임말이다.[2] 약 3년간은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前 플랜에이)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3] 그중 요즘 가장 자주 듣는 노래는 '힘내'라는 곡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