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바이트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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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시리즈의 스파이더바이트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편집]
작중 마일스와 부딪히면서 첫등장한다. 스파이더 센스가 발동하면서, 마일스가 자신은 스파이더맨이라고 설명하자, 놀라는 척하면서 모두가 그렇다고 말한다.
이후 몸에 있는 팔을 늘리면서 자신은 아바타가 이며 , 본체는 자신의 세계에 있다며, 현실 세계의 자신을 홀로그램으로 보여준다, 현실세계의 마고는 후드티를 입은채 과자를 먹으며 VR 헤드셋을 착용한채 의자에 앉아있다. 밖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리는걸로 보아, 이 세계에서도 그리 행복하진 않은것으로 보인다. 본인도 지금이 낫다고 설명하고, DNA를 감지하여 본래 세계로 보내는 고홈 기계를 관리하고 있다.
이후 혼자 홀로그램이기에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와중, 스파이더 센스로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에너지 기술이 탑재된 헬멧으로 탐지하는데 잡히는게 없자, 의문이 들던 와중 갑자기 시스템에 오류가 난다. 본인을 복제하여 문제를 처리하던중, 고홈 머신이 작동하자, 이상함을 감지하여 열 감지 센서로 추정되는 기능을 작동시켜, 마일스가 본인의 차원으로 도망치려는 것을 발견한다.
결국 고홈 머신을 강제종료할 수 있었음에도, 스파이더 2099의 광기와 마일스의 절실함이 담긴 표정을 본 뒤, 결국에는 그냥 보내준다.
이후 마지막에서 그웬과 결국 함께한것으로 보인다
3. 능력[편집]
3.1. 지능[편집]
평범한 VR 헤드셋으로 본인만의 아바타를 실체화하고 복제하며 변화시키고 주변 사물과 상호작용을 하며 멀티버스를 넘어다닌것 같지는 않고, 본인이 개조하여 발전시킨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보통 홀로그램 기술이 아닌 에너지 기술을 이용한것으로 보인다.[1]
재밌는 점은 스파이더맨임에도 불구하고 거미줄을 쓰지 않고, 아바타의 팔을 늘려서 주변 사물을 붙잡아 이동한다.
에너지 기술로 나노 기술과 흡사하게 헬멧을 넣다 쓸수 있으며, 헬멧에는 감지 능력 또한 탑재되어 있는것으로 보이며, 아바타를 무한 복제가 가능한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고홈 머신 또한 마고가 만든 가능성을 볼수도 있다.
4. 기타[편집]
[1] 그러나 완벽하진 않고 무언가에 부딪히면 에너지가 일렁이는것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