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후한 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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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의 사공에 대한 내용은 유홍(후한) 문서
고대 중국의 후한 말의 황족 출신 인물. 동군범령을 지낸 유웅(劉雄)의 아들, 유자경의 형, 유비의 아버지. 유주 탁군 탁현 사람.
정사 삼국지에서 짤막하게 유비의 아버지로 기록되어있다. 주군(州郡)에서 복무했고 유비가 어릴 때 죽었다는 기록만 있다.
유비가 161년생이니 아무리 넉넉하게 잡아도 유비가 15세[2] 였던 176년 무렵에는 이미 사거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은 유비는 과부가 되어버린 홀어머니와 같이 돗자리와 신발 등을 짜고 팔아서 생계를 꾸려야했다는 기록이 정사 삼국지, 자치통감 등에 남아있다.
, 후한의 곡성상에 대한 내용은 유홍(삼국지)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고대 중국의 후한 말의 황족 출신 인물. 동군범령을 지낸 유웅(劉雄)의 아들, 유자경의 형, 유비의 아버지. 유주 탁군 탁현 사람.
2. 생애[편집]
정사 삼국지에서 짤막하게 유비의 아버지로 기록되어있다. 주군(州郡)에서 복무했고 유비가 어릴 때 죽었다는 기록만 있다.
유비가 161년생이니 아무리 넉넉하게 잡아도 유비가 15세[2] 였던 176년 무렵에는 이미 사거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은 유비는 과부가 되어버린 홀어머니와 같이 돗자리와 신발 등을 짜고 팔아서 생계를 꾸려야했다는 기록이 정사 삼국지, 자치통감 등에 남아있다.
[1] 161년생인 유비가 어릴 때 죽었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보아 당대에 성인으로 보았던 나이인 15세가 된 176년 이전에 사망한 것은 확실해 보인다.[2] 당대에는 15세 정도면 성인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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